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집(자가)이면 25년이상 사는 분들 많은가요?

ㅇㅇ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2-08-31 14:03:32

이사를 갈 특별한 이유같은게 없으니 계속 사시는 걸테죠?
그러면 이 집에 더이상 살고싶지는 않지만 딱히 다른 대안이란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시는 분들은 많을까요?
제가 그런 경우에요.
당장이라도 이사를 하고 싶으나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 걍 그만두자 됐다로 매번 결론이 나네요
전세로 다른집에서 좀 살아보자해도 나이먹고 남들보기 부끄럽다고 전세는 절대 안된다네요
살고있는집(25평) 팔아 살수 있는 집은 원룸정도에요
그래서 그럴바엔 걍 말자.
30년이든 40년이든 어쩔 수 없다
죽을때까지 사는 수밖에 다른 대안이 없으니
재개발은 100년이내엔 절대로 안될 지역이니 그저 주저앉은 이 집이 내 무덤이 될 때까지 사는 수 밖엔


IP : 119.198.xxx.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
    '22.8.31 2:04 PM (220.117.xxx.61)

    애들 다 키웠고 동네에 익숙해지고
    나이도 먹고해서 그냥 살지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 2. ..
    '22.8.31 2:04 PM (222.117.xxx.76)

    친정집이 그런케이스인데
    도로개발되서 겨우 이사나왔어요 팔리지도 않기에 ㅠㅠ
    저희 엄마 거의 50년 사심

  • 3. ...
    '22.8.31 2:06 PM (112.220.xxx.250)

    저희시댁이 1980년에 이사온집에 저희가 지금 살고 있어요..아마 별일 없으면 저희도 이사는 안갈거 같아요.

  • 4. ㅎㅎ저
    '22.8.31 2:0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희집요. 30년 넘었어요.
    새로 지어야 하는데..지을 엄두도 안 나고 지을 돈도 없고.ㅎㅎㅎ
    대신 아이들 재수 등으로 집은 비워두고 강남, 서초에서 각각 1년씩 살아봤어요

    아파트던 새집이던 이사가고 싶은데..부동산 거래하기도 귀찮기도하고(팔면 팔리기야하겠지만)
    일단 여윳돈도 없고 여기서 월세 수입이 제법 나오니 그냥 살아요.
    살 때 까지 살고 그 다음은 그 다음에 닥쳐서 생각하려고요

    인덕션 달고 싶은데 구축이라 화재날까 무서워 못 달고.ㅠㅠ
    싱크대 교체하고 싶은데..오래된 집 이제 싱크대만 돈 들여 교체하면 뭐 하노..싶어 못하고..
    화장실도 열악한데...역시 오래된 집...뭐하러...돈써 하고 못 고치고(그나마 세면대랑 변기만 교체)
    돈을 쓸까? 하다가도 너무 오래된 집이라...지어야 하는데...싶어..돈을 못 들이네요

  • 5. 그냥
    '22.8.31 2:09 PM (125.176.xxx.8)

    깨끗히 리모델링해서 맘편히 사는것도 괜찮아요.
    돈이 안되는데 어쩔수 없죠.
    아니면 재개발이나 재건축 같은곳으로 가서 살아도 되고
    사놓고 나는 다른곳에 전세살아도 되지만 그런제테크를
    못하면 어쩔수 없죠.
    나아는 지인도 개포동 아파트팔고 분당24평 으로 이사해서
    지금껏사는데 벌써 20년이 훨 넘었네요.
    그런데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 6. ....
    '22.8.31 2:1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익숙해서,
    새로운 곳가서 적응하기 귀찮아요. 이사도 힘들고
    10년 살다가 같은 아파트 옆동. 평수 넓혀서 이사,
    애들 초5때 이사해서, 지금 아이 고2.
    아마도 아이 독립해서 나갈때까지 살거 같아요. ㅡㅡ

  • 7. ㅡㅡ
    '22.8.31 2:17 PM (223.39.xxx.233)

    올해 21년째요 끝집이라 겨울엔 추워서
    간절히 이사가고 싶은데 팔고가고 싶어도
    세금이니 복비니 이사비용이니 그놈의
    돈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고 사네요
    리모델링도 못하고 겨우 도배나하면서
    살고있네요

  • 8. 친정집
    '22.8.31 2:18 PM (1.237.xxx.217)

    제가 그곳에서 나고 자랐는데
    열살때 허물고 새로 집 짓고
    또 40년이 흘렀네요

  • 9. 40년거주
    '22.8.31 2:31 PM (175.209.xxx.116)

    재건축되어 새집 얻음

  • 10. 저요
    '22.8.31 2:36 PM (14.32.xxx.215)

    팔고 더 가야할 상급지도 없고
    빌라지만 평수 커서
    굳이 팔고 평수 확 줄여서 아파트 가기도 뭐하고 ㅠ
    그냥 재건축 추진중이라 두고 보고 있어요

  • 11. ..
    '22.8.31 3:08 PM (180.71.xxx.240)

    친정집 40년
    중간에 새로 지었어요.
    아마 사시는동안은 그냥 두지싶어요.
    팔려면 팔리겠죠
    그럴이유가 없어서 그냥 살아요

  • 12. 집값 비싼곳은
    '22.8.31 4:06 PM (106.102.xxx.195)

    20년이 뭔가요 30년도 수두룩하죠.

  • 13. ㅐㅐㅐㅐ
    '22.8.31 5:39 PM (61.82.xxx.146)

    이집에서 둘째 낳고 18년 되었어요
    고딩때까지 움직이지 못하니
    20년 살고 떠날 계획이에요
    지겨워서 떠나고 싶어요

    우리 라인에
    분양 받고부터 계속 살고 계신분들도
    많으시니 그분들은 30년 넘은거죠

    1년반만 버티다
    리모델링 싹 해서 세 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갈거에요

    진심 위치 너무 좋고
    사는데 너무 편한데
    지겨워요

  • 14. 집값 비싼
    '22.8.31 7:11 PM (211.224.xxx.56)

    평수 넓은 아파트들도 안에 들어가보면 안고치고 도배도 않고 사는집들 있어요. 1기 신도시 첨부터 그래도 있는 사람들 이사간 동넨데도. 물론 노인들이 사시죠. 도배지도 시커먼데 안하고 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727 딴지펌 최강욱 의원님을 도와주세요( 당원청원 ) -- 마지막 날.. 9 어제 2022/08/31 727
1370726 어쩜 이렇게 귀엽죠 문토리 26 000000.. 2022/08/31 3,289
1370725 비에젖은 낙옆처럼 주저앉는 앞머리를 세우려면 5 손질 2022/08/31 1,391
1370724 한동훈 "피같은 세금, 한 푼도 유출 안 된다는 각오&.. 25 //// 2022/08/31 3,585
1370723 응답하라 1997 벌써 10년전 드라마네요. 5 .. 2022/08/31 1,412
1370722 화장실청소 진동 청소솔 어떤가요? 9 .. 2022/08/31 2,164
1370721 공복혈당 수치 13 -- 2022/08/31 11,311
1370720 인터넷으로 원두커피를 샀는데 6 써요 2022/08/31 1,847
1370719 요즘 제 주위에 젊은 분들 유산이 많이 되네요 20 유산 2022/08/31 6,174
1370718 밥할때 쌀 어떻게 불리세요? 17 이럴수가 2022/08/31 3,741
1370717 물파스 안나올때요 2 fnfn 2022/08/31 2,417
1370716 핸드폰 업데이트해도 문제 없나요? 7 ㅇㅇ 2022/08/31 1,138
1370715 80대후반 노인분 갑자기 못걷게 됐을 때 요양등급.. 8 .. 2022/08/31 4,734
1370714 몸에 이가 있는 거 같이 여기저기 스물스물 건지러워요.... 9 .... 2022/08/31 2,369
1370713 내용펑 4 공부가 뭐길.. 2022/08/31 1,635
1370712 나이먹으면 부부싸움 안하나요 12 ... 2022/08/31 3,956
1370711 인스타 친구추천 당황스럽네요 5 2022/08/31 3,747
1370710 김건희논문 기괴한거 발견 ㅋ ㅋ ㅋ 16 ㄱㅂㄴ 2022/08/31 7,020
1370709 사람 죽이는 꿈을 꿀때가 있어요 3 .. 2022/08/31 1,300
1370708 몇십만 유투버 자막 맞춤법이 16 유튜버 2022/08/31 2,374
1370707 소고기 냉장고 유통기한 어찌될까요 3 아직두몰러 2022/08/31 967
1370706 함박스테이크 만든지 오래돼서 잊어버렸는데, 고기 비율 어떻게 하.. 3 ㅜㅜ 2022/08/31 878
1370705 넷플릭스 죄인-카라 보신분 계시나요? 눈물지었어요 2 넷플 2022/08/31 1,819
1370704 무언가를 해주어도 반응이 없는 성격은 왜 그런건가요? 24 ... 2022/08/31 4,195
1370703 갈비찜을 찜답게 잘하는 비법좀 ᆢ 19 2022/08/31 3,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