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자가)이면 25년이상 사는 분들 많은가요?
이사를 갈 특별한 이유같은게 없으니 계속 사시는 걸테죠?
그러면 이 집에 더이상 살고싶지는 않지만 딱히 다른 대안이란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시는 분들은 많을까요?
제가 그런 경우에요.
당장이라도 이사를 하고 싶으나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 걍 그만두자 됐다로 매번 결론이 나네요
전세로 다른집에서 좀 살아보자해도 나이먹고 남들보기 부끄럽다고 전세는 절대 안된다네요
살고있는집(25평) 팔아 살수 있는 집은 원룸정도에요
그래서 그럴바엔 걍 말자.
30년이든 40년이든 어쩔 수 없다
죽을때까지 사는 수밖에 다른 대안이 없으니
재개발은 100년이내엔 절대로 안될 지역이니 그저 주저앉은 이 집이 내 무덤이 될 때까지 사는 수 밖엔
1. 애들
'22.8.31 2:04 PM (220.117.xxx.61)애들 다 키웠고 동네에 익숙해지고
나이도 먹고해서 그냥 살지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2. ..
'22.8.31 2:04 PM (222.117.xxx.76)친정집이 그런케이스인데
도로개발되서 겨우 이사나왔어요 팔리지도 않기에 ㅠㅠ
저희 엄마 거의 50년 사심3. ...
'22.8.31 2:06 PM (112.220.xxx.250)저희시댁이 1980년에 이사온집에 저희가 지금 살고 있어요..아마 별일 없으면 저희도 이사는 안갈거 같아요.
4. ㅎㅎ저
'22.8.31 2:0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저희집요. 30년 넘었어요.
새로 지어야 하는데..지을 엄두도 안 나고 지을 돈도 없고.ㅎㅎㅎ
대신 아이들 재수 등으로 집은 비워두고 강남, 서초에서 각각 1년씩 살아봤어요
아파트던 새집이던 이사가고 싶은데..부동산 거래하기도 귀찮기도하고(팔면 팔리기야하겠지만)
일단 여윳돈도 없고 여기서 월세 수입이 제법 나오니 그냥 살아요.
살 때 까지 살고 그 다음은 그 다음에 닥쳐서 생각하려고요
인덕션 달고 싶은데 구축이라 화재날까 무서워 못 달고.ㅠㅠ
싱크대 교체하고 싶은데..오래된 집 이제 싱크대만 돈 들여 교체하면 뭐 하노..싶어 못하고..
화장실도 열악한데...역시 오래된 집...뭐하러...돈써 하고 못 고치고(그나마 세면대랑 변기만 교체)
돈을 쓸까? 하다가도 너무 오래된 집이라...지어야 하는데...싶어..돈을 못 들이네요5. 그냥
'22.8.31 2:09 PM (125.176.xxx.8)깨끗히 리모델링해서 맘편히 사는것도 괜찮아요.
돈이 안되는데 어쩔수 없죠.
아니면 재개발이나 재건축 같은곳으로 가서 살아도 되고
사놓고 나는 다른곳에 전세살아도 되지만 그런제테크를
못하면 어쩔수 없죠.
나아는 지인도 개포동 아파트팔고 분당24평 으로 이사해서
지금껏사는데 벌써 20년이 훨 넘었네요.
그런데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6. ....
'22.8.31 2:1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익숙해서,
새로운 곳가서 적응하기 귀찮아요. 이사도 힘들고
10년 살다가 같은 아파트 옆동. 평수 넓혀서 이사,
애들 초5때 이사해서, 지금 아이 고2.
아마도 아이 독립해서 나갈때까지 살거 같아요. ㅡㅡ7. ㅡㅡ
'22.8.31 2:17 PM (223.39.xxx.233)올해 21년째요 끝집이라 겨울엔 추워서
간절히 이사가고 싶은데 팔고가고 싶어도
세금이니 복비니 이사비용이니 그놈의
돈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고 사네요
리모델링도 못하고 겨우 도배나하면서
살고있네요8. 친정집
'22.8.31 2:18 PM (1.237.xxx.217)제가 그곳에서 나고 자랐는데
열살때 허물고 새로 집 짓고
또 40년이 흘렀네요9. 40년거주
'22.8.31 2:31 PM (175.209.xxx.116)재건축되어 새집 얻음
10. 저요
'22.8.31 2:36 PM (14.32.xxx.215)팔고 더 가야할 상급지도 없고
빌라지만 평수 커서
굳이 팔고 평수 확 줄여서 아파트 가기도 뭐하고 ㅠ
그냥 재건축 추진중이라 두고 보고 있어요11. ..
'22.8.31 3:08 PM (180.71.xxx.240)친정집 40년
중간에 새로 지었어요.
아마 사시는동안은 그냥 두지싶어요.
팔려면 팔리겠죠
그럴이유가 없어서 그냥 살아요12. 집값 비싼곳은
'22.8.31 4:06 PM (106.102.xxx.195)20년이 뭔가요 30년도 수두룩하죠.
13. ㅐㅐㅐㅐ
'22.8.31 5:39 PM (61.82.xxx.146)이집에서 둘째 낳고 18년 되었어요
고딩때까지 움직이지 못하니
20년 살고 떠날 계획이에요
지겨워서 떠나고 싶어요
우리 라인에
분양 받고부터 계속 살고 계신분들도
많으시니 그분들은 30년 넘은거죠
1년반만 버티다
리모델링 싹 해서 세 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갈거에요
진심 위치 너무 좋고
사는데 너무 편한데
지겨워요14. 집값 비싼
'22.8.31 7:11 PM (211.224.xxx.56)평수 넓은 아파트들도 안에 들어가보면 안고치고 도배도 않고 사는집들 있어요. 1기 신도시 첨부터 그래도 있는 사람들 이사간 동넨데도. 물론 노인들이 사시죠. 도배지도 시커먼데 안하고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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