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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종업원 부르는 호칭이 애매한건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에요.

..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22-08-31 13:40:52
아래에 식당에서 아가씨라고 불러서 논란 글 있던데
서양에서도 식당 종업원을 부르는 호칭은 없어요.

 종업원과 눈 마주쳐 눈짓으로 부르거나 
조용히 손을 들어 멀리 있는 종업원이 알아차리게 하거나 
가까이 있으면 익스큐즈미 하고 부르지
떨어져 있는 종업원에게 웨이터나 어떤 호칭을 써서 부르진 않거든요. 

사실 멀리 있는 종업원을 소리쳐 부르는것 자체가 무례한 행동이고 
눈짓이나 손들어도 못 보면 
카운터나 종업원에게 직접 가서 말하는게 예의에요. 



IP : 159.196.xxx.9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야
    '22.8.31 1:43 PM (121.133.xxx.125)

    서양식당은
    미국만 해도 구역별로 담당웨이터가 있으니
    자주 자주 지나가면서 체크하고 뭐 필요한거 없냐?

    추가주문하냐 자꾸 물어보잖아요.

    우리는 주로 추가보다 반찬 더 달라고ㅜ
    팁문화도 없고요.

  • 2. 호텔에서는
    '22.8.31 1:46 PM (121.133.xxx.125)

    보통 손만 들어도
    늘 주시하고 있으니까 재깍 오지요.

    이제부터는
    서비스를 받고 싶음

    비싼데 가서

    고기집이 문제네요.
    벨이 있는집 가야겠어요.

    우리나라 자주 리필해달라고
    자꾸 갖다 달라는것도 많기야 하죠.

  • 3. ..
    '22.8.31 1:46 PM (159.196.xxx.99)

    팁문화 없는 미국외 서양이나
    저렴한 식당이라 종업원이 한두명인 곳도
    소리쳐 부르진 않아요.

  • 4. 00
    '22.8.31 1:47 PM (182.215.xxx.73)

    누가 사장이건 상관없이 그냥 사장님이라고부름

  • 5. 하대하는거죠
    '22.8.31 1:48 PM (223.62.xxx.126)

    한국에선 무례한 것으로 여기지는 않는 문화지만

    의사야 여사야
    장관아 총장아
    선생아 기자야
    와라가라 부르지 못하죠

  • 6. ..
    '22.8.31 1:49 PM (159.196.xxx.99) - 삭제된댓글

    전 동네 식당에서도 멀리서 불러 본 적이 아예 없어요.
    반찬 리필도 지나가거나 할때 요청하고요.

  • 7. 우리도
    '22.8.31 1:52 PM (121.133.xxx.125)

    소리쳐 부리는 사람들은 드물고

    외국은 사실 홀도 시끄러워

    우리보다는 좀 더 크게

    익스큐즈미 하고 부르는게 더 많기도 합니다.

    외국은 리필 개념이 거의 없고

    빵이나 물을 주는 웨이타는

    보통 따로 있으느까요.

    또 식사도 밥만 먹고 나가는게 아니라

    술마시고 즐기려고 잘 차리고 외식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우리야

    김치 더 달라. 고추장. 반찬 더 채워달라 등등

  • 8. ..
    '22.8.31 1:53 PM (159.196.xxx.99)

    전 동네 식당에서도 멀리서 불러 본 적이 아예 없어요.
    반찬 리필도 지나가거나 할때 요청하고요.
    어쩌다 가까이 지나가는 종업원이 없으면 그냥 리필 요청 안 하거나
    정말 더 먹고 싶을땐 카운터나 종업원에게 직접 가서 요청해요.

  • 9. ㅇㅇ
    '22.8.31 1:58 PM (110.12.xxx.167)

    벨있어서 다행
    요즘은 거의 다 벨 있잖아요
    없을때 큰소리로 여기요 라고 소리치는거 너무 힘들어서
    없는대로 먹었어요

    벨없는 미국에선 직원이랑 눈마주치려고 애썼지요

  • 10. 호칭보다
    '22.8.31 2:02 PM (14.32.xxx.215)

    소리지르고 사람 부르는 손님도 ㅠ

  • 11. ??
    '22.8.31 2:03 PM (223.38.xxx.63)

    뭘 직접 가요?
    그 정도면 그 집 문 닫아야합니다.
    각자 맡은 구역이 있어서 각 테이블 주시하고요,
    분위기 보고 테이블 와서 뭐 필요하나 물어 보고, 안 그럴 경우 손 살짝 들고 눈 마주치면 옵니다.
    그래도 안 올 정도면 웨이터( 불어면 갸르송, 다른 나라도 상응하는 단어) 불러요.
    카운터 가서 직접 요청해요?
    식당 바이 식당이겠지만 그 정도면 문 닫아요.
    화장실 갈 때 빼고 손님이 자리 안 떠요.

  • 12. 요즘
    '22.8.31 2:11 PM (121.133.xxx.125)

    서빙 종업원이 줄어
    무척 불편하긴 해요.ㅜ

    급한 사람은 패스트 푸드나 푸드코트''이런데 이용하는게 낫죠.

    한식 특성상 외국보다 리필 요청이나 필요한게 많이 생기기도 하죠.

    특히 고기집은요.

    상대적으로 조용한 양식당과 비교는 좀 어렵죠.

    특히 숯불구이도 있고요

  • 13. ...
    '22.8.31 2:22 PM (180.69.xxx.74)

    외국은 손
    한국은 여기요. 사장님

  • 14. 미국
    '22.8.31 2:43 PM (211.217.xxx.233)

    미국 출장 갔는데 현지 직원이 아시아에서 온 직원들을 데리고 좀 괜찮은 음식점에 갔어요.
    종업원이 메뉴판만 턱 주더니 가 버렸어요
    빠릿한 중국 사람이 헬로~~하고 크게 불렀어요.

    그랬더니 현지 직원이 손사래를 치면서
    부르는거 아니라고, 그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거라고,
    여기 사람들은 밥을 오~래 먹어서 이렇게 기다리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랬어요
    다행히 현지 직원도 아시아 사람이라 저희끼리 그 이후 어떤 일에든 '부르지마, 기다려' 이러면서
    낄낄거렸여요.

  • 15. 외국이라고
    '22.8.31 5:11 PM (121.162.xxx.174)

    여행가서 좋은 식당들을 가시니 그렇지
    거기도 다 구역별로 손님 보고 있는 웨이터있는 식당만 있겠어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는 리필이란 이름으로 요구하는 거 많죠
    대부분 추가 주문은 돈 내고 우리는 공짜니까 더 달라는 거 아닌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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