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 종업원 부르는 호칭이 애매한건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에요.
1. 그거야
'22.8.31 1:43 PM (121.133.xxx.125)서양식당은
미국만 해도 구역별로 담당웨이터가 있으니
자주 자주 지나가면서 체크하고 뭐 필요한거 없냐?
추가주문하냐 자꾸 물어보잖아요.
우리는 주로 추가보다 반찬 더 달라고ㅜ
팁문화도 없고요.2. 호텔에서는
'22.8.31 1:46 PM (121.133.xxx.125)보통 손만 들어도
늘 주시하고 있으니까 재깍 오지요.
이제부터는
서비스를 받고 싶음
비싼데 가서
고기집이 문제네요.
벨이 있는집 가야겠어요.
우리나라 자주 리필해달라고
자꾸 갖다 달라는것도 많기야 하죠.3. ..
'22.8.31 1:46 PM (159.196.xxx.99)팁문화 없는 미국외 서양이나
저렴한 식당이라 종업원이 한두명인 곳도
소리쳐 부르진 않아요.4. 00
'22.8.31 1:47 PM (182.215.xxx.73)누가 사장이건 상관없이 그냥 사장님이라고부름
5. 하대하는거죠
'22.8.31 1:48 PM (223.62.xxx.126)한국에선 무례한 것으로 여기지는 않는 문화지만
의사야 여사야
장관아 총장아
선생아 기자야
와라가라 부르지 못하죠6. ..
'22.8.31 1:49 PM (159.196.xxx.99) - 삭제된댓글전 동네 식당에서도 멀리서 불러 본 적이 아예 없어요.
반찬 리필도 지나가거나 할때 요청하고요.7. 우리도
'22.8.31 1:52 PM (121.133.xxx.125)소리쳐 부리는 사람들은 드물고
외국은 사실 홀도 시끄러워
우리보다는 좀 더 크게
익스큐즈미 하고 부르는게 더 많기도 합니다.
외국은 리필 개념이 거의 없고
빵이나 물을 주는 웨이타는
보통 따로 있으느까요.
또 식사도 밥만 먹고 나가는게 아니라
술마시고 즐기려고 잘 차리고 외식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우리야
김치 더 달라. 고추장. 반찬 더 채워달라 등등8. ..
'22.8.31 1:53 PM (159.196.xxx.99)전 동네 식당에서도 멀리서 불러 본 적이 아예 없어요.
반찬 리필도 지나가거나 할때 요청하고요.
어쩌다 가까이 지나가는 종업원이 없으면 그냥 리필 요청 안 하거나
정말 더 먹고 싶을땐 카운터나 종업원에게 직접 가서 요청해요.9. ㅇㅇ
'22.8.31 1:58 PM (110.12.xxx.167)벨있어서 다행
요즘은 거의 다 벨 있잖아요
없을때 큰소리로 여기요 라고 소리치는거 너무 힘들어서
없는대로 먹었어요
벨없는 미국에선 직원이랑 눈마주치려고 애썼지요10. 호칭보다
'22.8.31 2:02 PM (14.32.xxx.215)소리지르고 사람 부르는 손님도 ㅠ
11. ??
'22.8.31 2:03 PM (223.38.xxx.63)뭘 직접 가요?
그 정도면 그 집 문 닫아야합니다.
각자 맡은 구역이 있어서 각 테이블 주시하고요,
분위기 보고 테이블 와서 뭐 필요하나 물어 보고, 안 그럴 경우 손 살짝 들고 눈 마주치면 옵니다.
그래도 안 올 정도면 웨이터( 불어면 갸르송, 다른 나라도 상응하는 단어) 불러요.
카운터 가서 직접 요청해요?
식당 바이 식당이겠지만 그 정도면 문 닫아요.
화장실 갈 때 빼고 손님이 자리 안 떠요.12. 요즘
'22.8.31 2:11 PM (121.133.xxx.125)서빙 종업원이 줄어
무척 불편하긴 해요.ㅜ
급한 사람은 패스트 푸드나 푸드코트''이런데 이용하는게 낫죠.
한식 특성상 외국보다 리필 요청이나 필요한게 많이 생기기도 하죠.
특히 고기집은요.
상대적으로 조용한 양식당과 비교는 좀 어렵죠.
특히 숯불구이도 있고요13. ...
'22.8.31 2:22 PM (180.69.xxx.74)외국은 손
한국은 여기요. 사장님14. 미국
'22.8.31 2:43 PM (211.217.xxx.233)미국 출장 갔는데 현지 직원이 아시아에서 온 직원들을 데리고 좀 괜찮은 음식점에 갔어요.
종업원이 메뉴판만 턱 주더니 가 버렸어요
빠릿한 중국 사람이 헬로~~하고 크게 불렀어요.
그랬더니 현지 직원이 손사래를 치면서
부르는거 아니라고, 그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거라고,
여기 사람들은 밥을 오~래 먹어서 이렇게 기다리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랬어요
다행히 현지 직원도 아시아 사람이라 저희끼리 그 이후 어떤 일에든 '부르지마, 기다려' 이러면서
낄낄거렸여요.15. 외국이라고
'22.8.31 5:11 PM (121.162.xxx.174)여행가서 좋은 식당들을 가시니 그렇지
거기도 다 구역별로 손님 보고 있는 웨이터있는 식당만 있겠어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는 리필이란 이름으로 요구하는 거 많죠
대부분 추가 주문은 돈 내고 우리는 공짜니까 더 달라는 거 아닌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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