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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 집에서 집 사줬으면

... 조회수 : 6,672
작성일 : 2022-08-30 20:37:24
처갓댁에서 18억 상당의 집을 해줬다면 (대출X)
주말마다 사위 불러서 같이 요리해서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기념일마다 같이 모여 외식하고 집에 와서 차 마시고 년 4회 제사 준비 같이 음식 준비시키고 그렇게 20년 살수 있을까요?
어른들 상식적이고 크게 갑질은 안한다는 가정 하에요.
성씨는 여자쪽으로 하구요.
어른들 돌아가신 후에 받을 유산도 있고 와잎은 그냥 보통 직업 보통 수입 보통 인성 보통 외모라는 가정요.
IP : 118.235.xxx.13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2.8.30 8:38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왜 이래요. 유치하게.

  • 2. 아들
    '22.8.30 8:38 PM (61.75.xxx.81)

    엄마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리고 풀러스 평생 며느리 우리집 안와도 감사하게 생각할듯해요

  • 3. ..
    '22.8.30 8:39 PM (220.75.xxx.77)

    요즘 남자들 약아서 그렇게 하자면 그리 할 사람들 있을걸요.

  • 4. 요즘
    '22.8.30 8:39 PM (121.133.xxx.125)

    남자가 밥하는칩도 많던데요.

    아이도 잘 안낳던데

    취업도 잘 안되고

    어려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 5. ...
    '22.8.30 8:40 PM (175.223.xxx.122)

    저희 아들 데려가실래요? 지가 어디가서 18억 벌겠어요
    거기 어딥니까? 당장 요리 학원 보낼까요?

  • 6. 거기
    '22.8.30 8:40 PM (123.199.xxx.114)

    어디에요?
    데릴사위로 그냥 드릴께요.

  • 7. ...
    '22.8.30 8:40 PM (218.234.xxx.192)

    남자 나름이지 않을까요 한다는 사람도 있을거 같고 싫다는 사람도 있을거 같고..아들 없는 돈 많은 처가 사위들 서로 잘하려고 경쟁한다는 집도 꽤 있더라구요

  • 8. 000
    '22.8.30 8:41 PM (14.45.xxx.213)

    아들 직업 따라 다르겠죠 아들이 의사쯤 되면 안그럴테고 별 볼일 없는 전업이면 좋다하겠네요.

  • 9. 우리
    '22.8.30 8:42 PM (110.70.xxx.196)

    아들 데려가서 머슴으로 쓰세요. 부탁드려요
    우리 아들 부터 기회 줘봐요. 성실은 합니다.

  • 10.
    '22.8.30 8:42 PM (118.235.xxx.202)

    처음엔 예스하죠 그리고 친정 아버지 살아계서서 서슬이 시퍼럴 때까지는 괜찮을지 모름
    근데 그 이후에 자격지심을 어떻게 풀지 모릅니다

  • 11. ...
    '22.8.30 8:43 PM (175.113.xxx.176)

    근데 남자집에서도 18억짜리 집해오는 며느리한테 찍소리 못할것 같기는 하네요 ...
    전 아들도 없지만 저한테 아들이 있다면 당장 아들 보낼것 같읁데요 .

  • 12.
    '22.8.30 8:43 PM (112.158.xxx.107)

    전 제가 18억의 두배가 되는 집 가져갔는데 (직업 동일)
    사위한테 그런 거 안 바라는데요?

    그리고 제 언니도 그 이상의 집 시댁에서 받고 살고 있지만 언니도
    시가에 안 저러고 살아요ㅋ

  • 13. ....
    '22.8.30 8:43 PM (106.101.xxx.89)

    82쿡 시모들은 꼴랑 강남집으로 갑질하지 말라던데요??
    "외동딸한테 강남에 집 해놨습니다."(댓글 172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13098&page=1&searchType=sear...

  • 14. ...
    '22.8.30 8:43 PM (211.186.xxx.26)

    ㅎㅎㅎㅎㅎ 어머님들

  • 15. 자격지심
    '22.8.30 8:44 PM (110.70.xxx.148)

    부리면 제가 몽둥이로 팰게요. 당장 보낼까요?

  • 16. 그런데
    '22.8.30 8:44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요즘 18억짜리 집 사줬다고 며느리에게 원글님 같이 할 것 요구하는 집이 많나요? 특히 주말마다 와서 같이 차려 식사하는걸 20년 하라면..여자들도 아무리 18억이어도 저런 집과는 결혼 안하겠다 하는 여자들 많을걸요. 특히 똑똑하고 어느 정도 능력있으면 저걸 결혼조건으로 내거는 순간 결혼 깨질걸요. 능력없는 여자면 몰라도요.

  • 17. ...
    '22.8.30 8:47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남자는 집안일 잘 못하잖아요.
    애도 잘 못키우고 교육도 꽝이고.
    돈이라도 잘벌어야지 쓸 데가 없음.
    여기도 치울려는 어머니들 많네요.

  • 18. .....
    '22.8.30 8:47 PM (182.225.xxx.221)

    ㅋㅋㅋ 번호표 받아야할듯

  • 19. 윗님
    '22.8.30 8:47 PM (118.235.xxx.202)

    사실은 별거 안 해준 집들이 더 요구해요 ㅎㅎㅎ

  • 20. ...
    '22.8.30 8:48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반대로 말하면 남자고 여자고 저정도 해줄꺼아니면 갑질 시집살이따위 시킬 생각도 말아라 이겁니다 오키?
    저정도 해줄것도 아니면서 어디서!!!!!

  • 21. ...
    '22.8.30 8:4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맨몸 결혼해야하는 전업 할 사위 둘거면 가능하겠네요

  • 22.
    '22.8.30 8:49 PM (39.7.xxx.38) - 삭제된댓글

    외동딸강남집해주겠다니까
    여자들 진짜 웃기네요
    아들 낳아 당당하게 살란 댓글 가관 ㅋ

  • 23. ......
    '22.8.30 8:49 PM (175.223.xxx.58)

    요즘 주말마다 가는 며느리가 있나요?

  • 24. ...
    '22.8.30 8:50 PM (1.237.xxx.142)

    맨몸 결혼해야하는 전업 할 사위 둘거면 가능하겠네요
    아니 어쩌면 더 나은 사위들도 원할지도
    암것도 없는 처가 얼굴도 보고 사는데요

  • 25. bubblebe
    '22.8.30 8:50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어머님들 웃겨요

  • 26. ㅇㅇ
    '22.8.30 8:52 PM (1.227.xxx.142) - 삭제된댓글

    아는 한의사분은 그렇게 사셨어요.
    타펠에 처가 일가 다 모여 살구요.
    한의원도 처가에서 열어줬죠.
    여자 직업이 기우냐. 그것도 아니에요.
    치과의사인데 본인이 살림하며 애들 키웠구요.
    가끔 페이닥터로 일 하구요.
    휴가도 항상 처가쪽이랑 간다고 하더라구요.
    본가는 휴가 다녀오고 주말에 다녀오구요.
    그런데 그 부인이 암에 걸려서 투병을 하게 됐는데
    처가에서 한의원 문닫고 간호하라고 했는데 그냥 부원장 두고 삼일은 진료나가고 간호도 하고 했다네요.
    그러다 부인이 돌아가시자 처가에서 사위 원망. 애들 원망이 커서 거의
    의절하다시피하고 연을 끊었다고 하네요.

  • 27. 추가
    '22.8.30 8:54 PM (1.235.xxx.28)

    성씨는 왜 여자쪽으로 해요? 이것도 요즘 추세인가요?
    너무 헷갈릴듯요. 그리고 아빠랑 아이가 성이 다른것도 흠 제가 너무 고루한건가요?ㅠㅠ

  • 28. ..
    '22.8.30 8:56 PM (210.179.xxx.245)

    남자가 백수여서 살림살고 여자가 가장이면 그리할거 같은데요.

  • 29. 성씨
    '22.8.30 8:57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왜 그동안 무조건 남자성씨만을 따라야 했는가 생각은 해보셨나요?
    열달 뱃속에 품고 낳고 키운 엄마성씨는 왜 안 따르죠?

  • 30. ..
    '22.8.30 8:58 PM (121.88.xxx.22)

    그러게요 성씨는 왜 그뜻이군요 저는 첨에 이해를 못했었어요
    댓글들이 ㅋㅋ 댓글들보다 웃고갑니다

  • 31. 맞벌이
    '22.8.30 9:00 PM (106.101.xxx.89)

    윗님, 백수요?? 남자들은 백수되도 살림 안하던데..

    저는 젤 힘든게 임신출산이었는데 그것도 남자가 하고 살림도 완벽하게 하고 육아도 내가 가끔만 놀아주는 정도로 남자가 교육 학원 다 신경쓰고 그러는거 말하는거죠?? 그래도 내가 가장이고 남편은 나한테 고마워하고

    캬~~ 너무 좋네요.

  • 32. ...
    '22.8.30 9:00 PM (125.178.xxx.184)

    제 느낌에
    동일한 사람이
    아들 가졌다면 아들을 어디 감히
    딸 가졌다면 어머~ 그 집에 아들이 사는거 아닌가요?
    이럴듯 ㅎㅎ

  • 33. ...
    '22.8.30 9:04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다 필요없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하고
    애를 낳아도 공동육아의 시대로 갈거에요.
    성씨도 같이 쓰거나 선택할수있게 될거구요.
    부모 갑질도 우스개소리처럼 사라질거에요.
    느린듯 해도 우리 젊을때랑 지금은 엄청 바뀌었어요.

  • 34. ㅅㅅ
    '22.8.30 9:17 PM (61.108.xxx.240)

    이 경우는 처가에서 판검사 사위가 결정적일때 한방 해줄 걸 기대하고 18억 해줬을 가능성이 있겠죠.

    시댁에서 해줬고 여자가 전업주부라면 결정적일 때 한방 해주기 어려우니 꾸준히 주말에 시댁에 봉사할만 하죠.

    18억 집에 아들도 사니까 내 몫으로 9억 생겼다치면 20년 해도 1년에 4천5백인데, 모으기 쉽지 않죠.

  • 35. ..
    '22.8.30 9:48 PM (118.46.xxx.4)

    20년동안 주말을 부모님과 함께요??
    헐~ 18억에 내 30,40대 주말과 휴가를 온전히 부모님과 함께?
    내 인생을 부모님께 파는거예요?
    살다보니, 부모님과 자주 만날순 있지만,, 무슨 저따구 거래가 있나요??
    그냥 덜 받고, 덜 쓰고, 자유롭게 재밌게 살겠어요..

  • 36. ㅇㅇㅇㅇ
    '22.8.30 9:52 PM (218.39.xxx.62)

    이걸 왜 여초에서 묻죠, 시모랑 결혼하나?
    남초가면 줄 선다고 장담합니다.
    남초도 와잎이 집 해왔다면 찍 소리 말고 장인댁 농사 지으러 가라고 대동단결 댓글 답디다.

  • 37. ....
    '22.8.30 10:02 PM (118.235.xxx.187)

    ㅇㅇㅇㅇ
    '22.8.30 9:52 PM (218.39.xxx.62)
    이걸 왜 여초에서 묻죠, 시모랑 결혼하나?
    남초가면 줄 선다고 장담합니다.
    남초도 와잎이 집 해왔다면 찍 소리 말고 장인댁 농사 지으러 가라고 대동단결 댓글 답디다.
    ........
    웃기지 말아요. 82쿡 b사감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10329005300854...

    여자쪽에서 집해가는데
    우리한테 효도 필요없으니 시집살이만 막아달라는 장인한테
    가풍을 무시한다 갑질한다는 댓글 600개에요.

    뭘 남초가 줄선다는거에요? 대동단결?
    어디 평생세계 사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더럽게 나대네.

  • 38. 현실은
    '22.8.30 10:03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저 정도로 사위한테
    한재산 뚝떼줄수 있는집은 사위를 귀찮게 안할걸요?
    왜냐하면 장인 장모가 돈쓰러 다니기 바빠서...
    사위가 능력있고 가정적이고 인성이 괜찮다면 오케이할듯.

  • 39. ㅁㅁㅁ
    '22.8.30 10:09 PM (112.169.xxx.184)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세금 제외하고도 30억 정도 상속해주셨는데 저희 남편 다 해요. 근데 상속해주시기 전에도 잘했어요. 아버지 재산이 그정도인지 몰랐어서 돈때문에 한건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를 진심으로 존경했거든요. 병수발 다 들고 그랬어요. 저는 시댁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명절에 친정가고 남편이랑 같이 전부쳐요. 자식 성도 제 성 따라도 된다고 했는데 제가 거부했고요.

  • 40. ㅇㅇ
    '22.8.30 11:08 PM (69.243.xxx.152)

    하던 여자(며느리)들도 안하는데
    안하던 남자(사위)들이 하겠어요?
    현재 결혼적령기 세대는 손에 물 한번 안묻히고 어릴 때부터 출세하겠다고 과거공부만 하며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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