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음식 먹는거 고역이에요 ㅠ

&* 조회수 : 3,550
작성일 : 2022-08-30 18:08:40
떡국, 전, 떡...먹었다하면 기분나쁘게 속부대끼고 소화안되고 ㅠ 양가에 가서 최대한 안먹는다 해도 계속 거부해도 조금이라도 먹어라고 떠 놓으시니 ㅠ 밥 안먹은지도 오래되었네요 외식하러 가서 가오리찜 같은거 시켜도 간 약하게 해달라해서 공기밥 없이 그냥 먹어요~
조각케익 같은건 괜찮은데 묵직한? 탄수화물 먹는거 속에 너무 부담되서 명절음식 싫으네요 ㅠ
IP : 111.65.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요
    '22.8.30 6:12 PM (175.223.xxx.194)

    제가 대신 먹어 줄수도 없고 ㅜ

  • 2. ...
    '22.8.30 6:15 PM (175.223.xxx.230)

    가능한 적게 먹어야하는데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할땐
    오래 꼭꼭 천천히 씹어드세요.

  • 3. 저두요
    '22.8.30 6:16 PM (220.72.xxx.108)

    저희 시댁은 전이 전이 ㅠ 종류만 7-8가지 양도 어마어마 하구요. 동태포는 고래잡아 온 줄 알았어요. 꼬지가 백개도 넘고ㅠㅠ 정말 상에 올릴 몇개만 하던 친정과 비교돼서 넘 힘들고 싸서 주시는것도 너무너무 버거워요. 몇개만 집어먹어도 살찌는게 어마어마 차라리 맛있는 음식먹고 찌면 억울하지도 않는데ㅠㅠ

  • 4. 바꾸세요.
    '22.8.30 6:30 PM (124.53.xxx.169)

    주는거 딱 세번만 거절하면 일이 쉬워질텐데
    싸주면 싸준대로 엉거주춤 또는 좋아라 하며 가져오니
    늙은 시모는 음식을 거칠거칠 태산만큼 하게되고 악순환,
    바꿔가면 될 일,
    자식이기는 부모 없어요.
    그리고 내식구 먹을건 싸가고
    이렇게 바꿔가면 서로 좋겠는 걸요.

  • 5. 원글
    '22.8.30 6:34 PM (111.65.xxx.109)

    어째요님 소화력 좋으셔서 부럽네요 ㅠ
    쩜셋님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니깐 오래 천천히 씹어먹을께요^^
    저두요님 와~시어머님 스케일이 어마하시네요*.* 저도 싸주는 음식 눈치보여 거절 못하다가 도저히 감당안되서 ^^ 말씀드렸네요
    모두 다가오는 추석연휴 잘보내시길 바랄께요^^

  • 6. 진순이
    '22.8.30 6:48 PM (118.235.xxx.202)

    절제가 가능하시면 나물종류 드시면 될텐데요
    떡은 한두개 전은 잘게 썰어서 한두개
    그리고 나물종류 드시면...

  • 7. ...
    '22.8.30 7:21 PM (168.126.xxx.210) - 삭제된댓글

    안가면 됩니다

  • 8. ..
    '22.8.30 7:52 PM (211.214.xxx.61) - 삭제된댓글

    명절음식이 거하긴해도
    조각케잌에 비할건 아닐것같은데...

  • 9. ㅋㅋㅋㅋ
    '22.8.30 8:09 PM (39.7.xxx.40)

    첫댓글 님 넘 다정하고 귀여우세요!!!!
    저도 명절음식 좋아하서 같은맘으로 들어왔다가
    빵터져요^^

  • 10. ~~
    '22.8.30 8:28 PM (58.141.xxx.194)

    저도 명절음식 좋아해서.. 대신 먹어드리고 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000 자! 다음 사고는 권성동일까? 콜걸일까? ******.. 2022/08/30 849
1376999 담보대출로 7억정도 받아썼으면 4 ㄷㄷ 2022/08/30 3,209
1376998 코로나 소독제 어디서 사야하나요? 4 ㅠㅠ 2022/08/30 1,172
1376997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짜증이 안날까요. 34 ... 2022/08/30 5,207
1376996 아기가 동네 할머니께 용돈을 받았어요 9 세돌 2022/08/30 5,087
1376995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손부터 씻죠? 24 2022/08/30 4,220
1376994 옛날에 미국에서 운전면허 도로주행 본 이야기. 15 ... 2022/08/30 2,807
1376993 최고의 위로는 함께 욕해주는거네요 3 사이좋은 남.. 2022/08/30 2,544
1376992 세라믹원형식탁에..바퀴달린 의자 괜찮을까요 .. 2022/08/30 552
1376991 당근안하게된 이유 7 이제 2022/08/30 5,565
1376990 성폭력 안돼,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22 .. 2022/08/30 6,764
1376989 노견이 먹을 맛있는 미국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22/08/30 944
1376988 인천 남동구청장 미친거 같아요 7 ㅇㅇ 2022/08/30 3,936
1376987 한쪽 머리가 저릿하고 머리거죽이 아파요 왜이럴까요ㅠㅠ 26 통증 2022/08/30 9,040
1376986 펌 강간범 김하긔와 800원으로 횡령죄 받은 버스기사 김학의씨... 6 잊지말아야할.. 2022/08/30 1,222
1376985 기사)몸캠 채팅하다 피싱당한 남편…이혼하고 싶어요. 28 ... 2022/08/30 20,624
1376984 알쓰추천 - 순하리 레몬진 15 지나다 2022/08/30 1,978
1376983 강아지 앞에서 춤 춘 적 있으세요? 11 ... 2022/08/30 2,698
1376982 만보 걷기하시는 분 질문있어요 18 ㄴㄴ 2022/08/30 4,731
1376981 이정후는 내년에 연봉 10억 되겠네요. 23 ㅇㅇ 2022/08/30 4,937
1376980 과민대장 서러워요(더러움 주의) 9 서러움 2022/08/30 2,178
1376979 피부 예민하신 분들 잡티제거 시술 뭐하세요? 3 궁금 2022/08/30 1,907
1376978 곶감을 선물받았는데요.. 8 .... 2022/08/30 3,147
1376977 저도 자랑해봐요.. 7세 sr 점수 3.2예요 9 자랑 2022/08/30 6,437
1376976 지금 올라오는 태풍... 5 ... 2022/08/30 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