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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팥빙수 만들어 달라는데

ㅇㅇ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22-08-29 23:23:51
남편이 우유빙수에 맛들여서
여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만들어 줬어요
우유 부수고 팥 고명 올리고
이젠 그만하고 싶네요
꼭 이시간에 먹어서
졸린데도 눈 비비며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그냥 잘래요
IP : 122.35.xxx.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9 11: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휴 야밤간식도 아내가 만들어줘야하는 건가요? 자기손으로는 못하고요? 하아....

  • 2. OO
    '22.8.29 11:26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어휴 야밤간식도 아내가 만들어줘야하는 건가요? 자기손으로는 못하고요? 하아....222

  • 3. happy
    '22.8.29 11:27 PM (175.223.xxx.160)

    남편 입에 들어가는 거
    본인이 하면 돼죠.
    눈 비비며 해준다는
    님도 희한하네요.
    빙수기 작동법 초딩도 해요.
    본인 입맛이니 재료 한군데
    모아놓고 해먹으라 하세요 나참

  • 4.
    '22.8.29 11:27 PM (223.39.xxx.180)

    하아 ~본인빙수 본인이 해먹기ᆢ얍

  • 5. happy
    '22.8.29 11:30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말 한마디면 뚝딱 나오니
    이 시간에도 편히 말하죠.
    해먹으라 하면 안해먹을걸요.
    살찌고 야식은 건강에도
    안좋으니 그냥 해먹으라 해요.

  • 6. 살은
    '22.8.29 11:32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안찌나요? 당이 엄청 높을텐데용

  • 7. 우리쭈맘
    '22.8.29 11:35 PM (125.181.xxx.149)

    남편이 무서운가봐요.

  • 8. 셀프
    '22.8.29 11:36 PM (223.39.xxx.60)

    연유 살 찜.표준체중인가요? 닷글보여줘요.

  • 9. ...
    '22.8.29 11:43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지긋지긋한 기분.

  • 10. ..
    '22.8.29 11:44 PM (218.50.xxx.219)

    야식은 몸에 나빠요.
    그 남편하고 백년해로 하려면 야식 끊게 하세요.

  • 11. ㅇㅇ
    '22.8.29 11:44 PM (122.35.xxx.2)

    만년 180에72kg이에요
    일 강도가 높아 측은지심으로 해줬어요
    오늘 모른척 하니 알아서 해먹네요
    전에는 위즐 꼭 한통씩 먹고 잤어요

  • 12. 좋겠다
    '22.8.29 11:50 PM (175.121.xxx.7)

    간크게 해달라시는 남편분과 눈비비며 해주시는 원글님
    사랑스러우세요^^

  • 13. ㅋㅋㅋ
    '22.8.29 11:55 PM (211.58.xxx.161)

    살찔걸요
    맛있겠어요

  • 14.
    '22.8.30 12:00 AM (58.235.xxx.30)

    우유는 어떻게부수세요
    저는 잘안되요

  • 15.
    '22.8.30 12:11 AM (121.159.xxx.222)

    우유를 지퍼백에 넣고 눕혀서 얇게얼리고
    몽둥이로 부수라던데요
    더쉬운방법이있나요

  • 16. 줌마
    '22.8.30 12:14 AM (61.254.xxx.88)

    사랑하니 해주고
    고맙게맛있게먹고 하니 그랫겟죠
    사이가 좋으신거죠^^

  • 17. ㅇㅇ
    '22.8.30 12:18 AM (175.192.xxx.113)

    마트에서 파는 빙수에 연유,우유넣어 먹어도 맛있던데요^^

  • 18. 웃기다
    '22.8.30 12:18 AM (211.200.xxx.116)

    사이좋고 사랑하면 졸린 아내 깨워서 저런거 먹는짓 안해요
    못되처먹었고 한명은 xx근성인거지

  • 19. ...
    '22.8.30 12:39 AM (58.230.xxx.146)

    멀 이렇게까지 비약해요 못되처먹었고 거지근성까지 나오고.....
    다정하고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이긴 한데 여름내내 2달동안 매일매일 먹으면 몸에 안좋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이제 서늘해지니 좀 줄이면 좋을거 같네요 ^^

  • 20. happy
    '22.8.30 12:44 AM (175.223.xxx.160)

    원글도 글을 본인 얘기만 썼네요
    힘든 일 하고 오는 사람이라니
    그럼 전제가 달라지죠.
    기운 돋구는 건강식 간식 해놓고
    챙겨먹여야 겠네요.
    힘드니 달고 시원한 거 입에
    당기겠지만 건강엔 사실 안좋죠.

  • 21. ..
    '22.8.30 1:00 AM (223.33.xxx.254)

    저는 제가 이번 여름 매일 먹었는데 집에 빙수기? 없고 강판에 갈았거든요
    제가 돌덩이 된 우유를 갈기엔 힘이 딸려 남편이 갈아줬어요
    처음엔 신나서 갈아주더니 매일 갈아달라고 하니 아주 귀찮아하더군요
    그래도 전 낮에 먹었고 며칠 전부턴 안 더워서 끊었는데 님 남편은 심하네요

  • 22. ...
    '22.8.30 9:30 AM (110.14.xxx.70)

    앗 우리집 얘기인줄
    우연히 홈플에서 팥이랑 빙수재료 사서 우유 얼려 우유빙수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예요
    남편이랑 아이 꽂혀서 여름내내 우유빙수 해먹었어요
    저는 위에서 손으로 누르는 반자동 믹서기로 갈았어요
    아이한테 여름끝나고도 빙수 먹을 거냐고 물었더니 먹는다고 해서
    빙수기 살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 23. ..
    '22.8.30 9:44 AM (220.92.xxx.242)

    우유 부사는거
    전현무가 태국요리 랭쌥 만들때 소스 갈던 손으로 당기는 믹서기로 부셔요
    몇번 돌리고 칼날 빼서 그 통에다 팥이랑 연유 넣고 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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