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혼 왕비 연기 정말 잘해서 놀랐어요

ㅁㅁㅁㅁ 조회수 : 5,988
작성일 : 2022-08-29 22:40:17
 여기저기 조연이나 엑스트라급으로 나와서 얼굴은 낯익지만 어느드라마에 나왔는지는 기억안나고 떠오르는 대표작이 불타는 청춘뿐이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인생배역 맡았네요.
항상 불타는 청춘에서 웃는 얼굴이었던것만 기억나는데 악역을 이렇게 잘하다니 놀랐어요.
마지막에 정체 드러나고 독백장면 정말 ㄷㄷㄷㄷ
이 장면 네이버 댓글들에 연극 햄릿인 줄 알았다고...
본방사수 못하고  마지막회 실망이란 댓글에 안보려다 오늘 19-20회 몰아봤는데 건성으로 보다 이 장면 보고  몰입감  최고조!!!
이렇게 연기잘하는 배우였는데 그동안 엑스트라 같은 배역만 맡았다니 아쉽네요.
75년생인데 얼굴도 동안이고 앞으로도 작품활동 많이했으면 좋겠어요. 
이분 환혼2에는 안나오는걸까요?
IP : 211.51.xxx.7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화는
    '22.8.29 10:42 PM (123.199.xxx.114)

    불살랐어요. 왕비가
    눈에 핏발세우며

  • 2. ㅇㅇ
    '22.8.29 10:43 PM (183.78.xxx.32)

    진짜 대박
    당골네 응원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 3. ...
    '22.8.29 10:44 PM (218.155.xxx.202)

    설득 당했잖아요
    니들이 정한것만 옳다는 위선자들에대한 빡침

  • 4. 강경헌
    '22.8.29 10:48 PM (211.212.xxx.141)

    나이들수록 더 이쁜 거 같아요. 연기도 너무 잘하구요.

  • 5. ㅁㅁㅁ
    '22.8.29 10:49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설득당했어요. 왕비가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6. ㄷㄷㄷ
    '22.8.29 10:50 PM (211.51.xxx.77)

    저도 설득당했어요. 왕비(당골네)가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7. 맞아요
    '22.8.29 10:56 PM (14.47.xxx.167)

    처음 나올땐 뭐지? 싶었는데 어젠 진짜로......저도 설득당했어요......

  • 8. ㅡㅡ
    '22.8.29 11:07 PM (116.37.xxx.94)

    너무 이쁘더라구요 연기도 대박..
    앞으로 잘나가시길

  • 9. ㅇㅇ
    '22.8.29 11:12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배우 이름이 뭔가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 10. illiilllil
    '22.8.29 11:14 PM (112.155.xxx.109)

    맞아요 연기 너무잘해서 누군가싶어서 검색해봤잖아요
    앞으로 자주봤으면좋겠어요~

  • 11. 맞아요
    '22.8.29 11:14 PM (218.157.xxx.171)

    연기대상감이었다고 봐요. 저도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고 설득됐어요. ㅎㅎ 왕비 배우도 그렇고 당골래 배우도 작은 조연 역할에서 종종 봤는데 이번에 보니 연기 넘 잘하더라구요. 연극배우 출신들인가 싶어요. 환혼에는 젊은 연기자들이나 나이든 연기자들 전부 연기구멍이 없어서 좋네요.

  • 12. 제맘이
    '22.8.29 11:29 PM (1.236.xxx.128)

    원글님과 똑같았다는
    정말 최고라는 말로도 부족한듯
    독백장면에서 화면을 압도함

  • 13. 동감
    '22.8.29 11:3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19회의 주연은 당연 왕비였어요.
    저또한 그 핏발 선 눈빛에 설득당한 이.

  • 14. 와우
    '22.8.29 11:38 PM (125.130.xxx.132)

    맞아요 맞아요
    어제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정말 눈빛하며 대단하다 하며 봤어요

  • 15. 슈퍼콩돌
    '22.8.29 11:39 PM (49.165.xxx.245)

    남편과 보면서 저희도 그랬어요
    19화 주연은 왕비!
    20화 마지막 의리로 보다가 방울에 최면 걸려 사람 죽일때 그냥 채널 돌렸어요 2부는 안볼랍니다 무더기도 안나오는디

  • 16. 그동안
    '22.8.29 11:47 PM (211.250.xxx.112)

    카페 주인이나 양아치 범죄자의 애인...이런 역만 하지 않았나요.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하고 억울했을까요.
    저렇게 잘해낼수 있는데 기회를 안주고..

    나이에 비해 굉장히 젊은데 얼굴도 자연스럽고.. 열연하더군요. 인생작이 되었음 좋겠네요

  • 17. 하늘호수
    '22.8.29 11:56 PM (125.178.xxx.74)

    드라마는 안봤지만 강경헌배우 얘기에 글써봅니다
    예전 인터뷰한적있었는데 소속사없이 씩씩한모습이 인상에 남았네요. 소신있고 올곧은 모습 강배우의
    앞날을 응원하네요

  • 18. 동감
    '22.8.30 12:37 AM (39.7.xxx.71)

    본방때 감탄하면서 봤어요
    놀라운 연기력.
    대본 받고 준비를 얼마나 했을지.
    대사도 길고 연기자 입장에서는 정말 승부를 걸어볼만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해요.
    그에 비해 눈만 동그랗게 뜨고 몸은 가만 있는 진요원 원장은 늘 아쉬웠어요.

  • 19. 환흔은
    '22.8.30 1:25 AM (1.229.xxx.73)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나
    강경현씨가 예전에 하던 작은 배역들에서 벗어나
    국회의원같은 센 성격의 역할도 잘하고
    어울리고해서 다시 보고 있는 중이에요.

  • 20. 동감이요
    '22.8.30 7:56 AM (223.62.xxx.219)

    드라마 최고의 연기였어요!!

  • 21. 저희집도
    '22.8.30 8:06 AM (221.138.xxx.122)

    막판에 왕비의
    피토하는 열연에
    완전 왕비파가 되었어요~~~
    맞아 맞아!
    왕비 말이 다 맞잖아!!!
    설득 완전 당함

  • 22.
    '22.8.30 9:36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불청에서도 예뻐서 좋아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외모고
    이번에 왕비역도 너무 잘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강경헌님

  • 23. 저두요
    '22.8.30 10:40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너무 너무 박수 보내고 싶어요
    이렇게 칭찬드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배우님 엄지 척!!!
    오히려 극 앞부분에 대사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했어요
    뭐니뭐니해도 연기 잘하시는 분들이 극의 퀄을 올려주셔서 좋아요

  • 24. ...
    '22.8.30 11:00 AM (175.198.xxx.138)

    댓글은 많은데 실명이 안올라옴ㅋ

  • 25. 강경헌
    '22.8.30 11:46 AM (59.11.xxx.216)

    강경헌 강경헌 강경헌

  • 26. ..
    '22.8.30 11:47 AM (110.70.xxx.109)

    댓글에 몇분 강경헌씨라고 언급하셨어요 ^^ 이름이 알려진배우가 아니라 그 연기력을 그동안 못보여준게 안타까운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672 어느유트버가 지금 윤가 탄핵되면 안좋은 이유가 19 탄핵 2022/09/04 6,656
1378671 굴비 드실 때 내장도 같이 드시는 분 계신가요? 6 ... 2022/09/04 2,269
1378670 제가 참 별로네요 저는 왜이렇게 별로일까요 7 제가 2022/09/04 2,989
1378669 갑자기 산업은행이 왜 부산가나했더니 21 토왜척결 2022/09/04 11,566
1378668 욕실줄눈 셀프시공 해보신분? 3 ㅔㅔ 2022/09/04 1,473
1378667 작은아씨들 다시보니 재밌어요 2 .. 2022/09/04 3,074
1378666 무능으로 대기업도 민생도 1 …. 2022/09/04 1,101
1378665 경기남부인데 창문 8 창문 2022/09/04 3,248
1378664 동그랑땡 고기 5 2022/09/04 1,507
1378663 범내려온다 히트작 삭제됬어요? 9 당장 하야 .. 2022/09/04 3,637
1378662 속초 한화리조트 8 속초 2022/09/04 3,331
1378661 꽃갈비로 찜도 하나요? 2 질문 2022/09/04 992
1378660 윤석열, AI 과학경호, 경비 플랫폼, x-ray 경비 시스템 .. 4 세금하마 2022/09/04 1,068
1378659 맛없는 과일 어떻게 할까요? 6 ㅇㅇ 2022/09/04 2,110
1378658 아들 코로나 5 2022/09/04 1,679
1378657 클래스101+구독하시는 분 계세요? 2 클래스 2022/09/04 1,451
1378656 지금 윤통 어딘있는지 모르는건가요? 6 용산개고기집.. 2022/09/04 3,823
1378655 100억이랑 필즈상이랑 10 ㅇㅇ 2022/09/04 3,018
1378654 차없이도 도보로 다닐수있는 없는게 없는 동네? -서울지역 잘 아.. 40 00 2022/09/04 5,446
1378653 일주일에 4번정도 한우 구워먹으면 좀 건강해질까요? 32 ... 2022/09/04 8,025
1378652 다시 태어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31 퐈리쿢 2022/09/04 4,131
1378651 디카프리오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친구 40 타라라 2022/09/04 22,554
1378650 조국아들 미국대학 오픈북시험 15 ㄱㅂ 2022/09/04 4,436
1378649 거품 잘 나는 설걷이 수세미~~뭐쓰세요? 20 세제먹는하마.. 2022/09/04 3,517
1378648 사무실에 도시락으로 질리지않은 메뉴 19 점심도시락준.. 2022/09/04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