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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제 인생드라마네요.

국산사과 조회수 : 4,595
작성일 : 2022-08-29 14:41:54
취향이 갈리겠지만, 제게는 인생드라마로 등극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저마다의 상처를 치유, 아련한 로맨스, 파스텔톤 정겨운 화면,  정감가는 조연들(구은호, 솔이, 회사사람들, 웅이부모님, 방송국사람들...)
보고나니 여운이 꽤 오래 남네요.
드라마 시작만 하고 끝을 못본게 많은데, 간만에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드라마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비슷한 드라마 뭐 없을까요. (제 취향저격 드라마가 역도요정김복주, 보보경심려, 또오해영, 밀회, 쌈마이웨이. 이태원클라스 요정도네요 끝을 본게. 시도했던 다른 드라마는 1화나 2화를 못넘겼어요. 인기 많던 우리들의블루스나 2521 도깨비 션샤인 요런거)

사족)
웅이엄마 제니퍼코넬리 닮았어요. 입매와 얼굴형 때문인 듯. 꾸미고 나오면 미인일 것 같아요.
최우식이 너무 귀여워서 유튜브에서 찾아보다보니 찌질미라더군요. ㅎㅎㅎ 동안이라 역할이 제한적일 것 같았는데 드라마에서 보니 여러 표정연기가 되더라고요. 

IP : 58.121.xxx.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8.29 2:44 PM (218.238.xxx.14)

    쇼핑왕 루이 도 좋아하실거 같네요.

    백일의 낭군.

    라켓소년단,

  • 2. 사춘기메들리
    '22.8.29 2:44 PM (121.137.xxx.231)

    그해 우리는...이 좋으셨다면
    사춘기메들리도 참 좋을텐데
    이게 꽤 오래된 4부작 단막극?

    kbs드라마스페셜에 나왔던 거에요.

    내용도 그렇고 시골 파스텔톤 자연경관도 그렇고
    저도 참 좋게 봤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찾아보기 힘들겠죠?

  • 3. 앗!
    '22.8.29 2:45 PM (58.121.xxx.7)

    쇼핑왕 루이 완주했음당. 맞아요 넘 재밌게봤어요. ㅎㅎㅎ 백일의낭군, 라켓소년단 추천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저 사족에 웅이엄마는 김지웅 엄마)

  • 4.
    '22.8.29 2:50 PM (1.241.xxx.48)

    백일의 낭군님을 아직도 안 보셨단 말입니까???
    보세요 꼭 보세요. 두번 세번 보세요.
    저도 이태원 클라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는 그해 우리는 은 보다 말았는데 다시 시도해 볼까요? ㅋ

  • 5.
    '22.8.29 2:52 PM (218.238.xxx.14)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는 건 별로없지만) 가족입니다.

    너는 나의 봄 (이건 초반에 보시다가 취향 아니면 못보실듯. 그런데 또 되게 재밌기도 해요. 연기랑 주제가요)

    인간실격(연기들이 정말~)

  • 6.
    '22.8.29 2:53 PM (58.121.xxx.7)

    귀염둥이 남지현양이 나오니 기대됩니다. 백일 볼게요. ㅎ
    그해우리는 최웅이 왜 저렇게 무위로 살려하나가 나오고 그걸 극복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제 모습같기도 했고. ㅜㅜ

  • 7. ...
    '22.8.29 2:58 PM (223.38.xxx.117)

    우시기 보고 찌질미라니???
    맑고 깨끗하고 천진난만하고 유머러스한 우시기보고 찌질미라니????

  • 8. ..
    '22.8.29 3:01 PM (1.242.xxx.109)

    저도 그 해 우리는 인생드라마예요.
    보는 내내 행복했더라는...

  • 9. 영통
    '22.8.29 3:04 PM (106.101.xxx.123)

    사춘기 메들리 22222

  • 10. ...
    '22.8.29 3:09 PM (211.212.xxx.60)

    그 해 우리는 저도 달리겠습니다.
    우영우 끝나고 심심했었는데

  • 11. ㅋㅋ
    '22.8.29 3:10 PM (58.121.xxx.7)

    우시기 보고 찌질미라니???
    맑고 깨끗하고 천진난만하고 유머러스한 우시기보고 찌질미라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말씀이요!! ㅎ

    우식이 쌈 마이웨이에서 첨 봤는데... 그땐 역할때문이겠지만 꽤 찌질비열해보였는데 ㅋㅋ

    사춘기메들리 연극으로 나온건 알았는데 드라마도 있었군요~~

  • 12. ㅇㅇ
    '22.8.29 3:14 PM (119.204.xxx.175)

    이번생은 처음이라 이것도 재밌어요

  • 13. 저는
    '22.8.29 3:21 PM (210.102.xxx.9)

    같은 맥락 드라마는 아니지만
    청춘시대 추천해요.

  • 14. ㅇㅇㅇ
    '22.8.29 3:22 PM (73.254.xxx.102)

    제가 그해 우리는 보면서 같이 본 드라마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라는 거였어요.
    두 드라마 다 상처있는 고등학교 동창들이 성장하고 어른이 되고 치유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해 우리는 보다 좀 어둡지만 더 따뜻해요.
    요즘 핫한 이재욱도 나와요.

  • 15. 백일의
    '22.8.29 3:5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낭군님은 두번 보세요.
    지금도 심심할때 가끔 웃기는 장면 꺼내서 보는 드라마예요.
    비슷한 톤으로 도시남녀의사랑법도 좋아요.김지원 나옵니다.
    멜로가 체질은 처음만 참고 보면 그해우리는 못지않는 명대사에 쌈마이웨이 못지않게 신선하고 경쾌한 드라마예요.
    오래되서 약간의 시차를 극복할수 있다면 괜찮아사랑이야도 여운이 남는 드라마.
    이재욱 좋아하고 너무 볼게 없다 싶으면 도도솔솔라라솔 이나 어쩌다발견한 하루도 볼만하구요.
    저는 치즈인더트랩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그해우리는 여주가 취향아니라 보다 껐는데 다시 시작해볼게요.

  • 16. ㅣㅣ
    '22.8.29 3:55 PM (172.115.xxx.187)

    재미있는게 많군요

  • 17. 백일의
    '22.8.29 3:5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낭군님은 두번 보세요.
    지금도 심심할때 가끔 웃기는 장면 꺼내서 보는 드라마예요.
    비슷한 톤으로 도시남녀의사랑법도 좋아요.김지원 나옵니다.
    청춘시대1.2 다 재밌구요 박은빈 나옵니다.
    멜로가 체질은 처음만 참고 보면 그해우리는 못지않는 명대사에 쌈마이웨이 못지않게 신선하고 경쾌한 드라마예요.
    오래되서 약간의 시차를 극복할수 있다면 괜찮아사랑이야도 여운이 남는 드라마.
    이재욱 좋아하고 너무 볼게 없다 싶으면 도도솔솔라라솔 이나 어쩌다발견한 하루도 볼만하구요.
    저는 치즈인더트랩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그해우리는 여주가 취향아니라 보다 껐는데 다시 시작해볼게요.

  • 18. 백일의
    '22.8.29 3:57 PM (39.117.xxx.106)

    낭군님은 두번 보세요.
    지금도 심심할때 가끔 웃기는 장면 꺼내서 보는 드라마예요.
    비슷한 톤으로 도시남녀의사랑법도 좋아요.김지원 나옵니다.
    청춘시대1.2 다 재밌구요 박은빈 나옵니다.
    멜로가 체질은 처음만 참고 보면 그해우리는 못지않는 명대사에 쌈마이웨이 못지않게 신선하고 경쾌한 드라마예요.
    오래되서 약간의 시차를 극복할수 있다면 괜찮아사랑이야도 여운이 남는 드라마.
    이재욱 좋아하고 너무 볼게 없고 약간의 오그라듬을 감수할수 있다 하면 도도솔솔라라솔 이나 어쩌다발견한 하루도 볼만하구요.
    저는 치즈인더트랩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그해우리는 여주가 취향아니라 보다 껐는데 다시 시작해볼게요.

  • 19. 다른 얘기지만
    '22.8.29 4:18 PM (219.248.xxx.248)

    제가 그해우리를 보고있으니 중3아들왈..
    엄마. 그거 재미있어요? ㅇㅇ(아이절친)가 재미있다던데요. 나도 볼까요? 하더군요. 그래서
    어, 재미있어..근데 넌 모쏠이라 주인공들 감정선을 이해못할텐데..했더니...ㅇㅇ이도 그런 얘기하던데요. 넌 이해못할 거라고..

  • 20. 오.
    '22.8.29 4:55 PM (58.121.xxx.7)

    추천드라마들 중 못들어본 것도 꽤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21. ㅎㅎㅎ
    '22.8.29 5:46 PM (222.100.xxx.57)

    그해 우리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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