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주식장 엉망이네요
2400도 깨질것 같아요
저는 힘들어서 떠나야겠어요 ㅠ
살아남는 개미님들 성투하시길
1. ....
'22.8.29 10:21 AM (210.223.xxx.65)지난 금욜 미국폭락으로 다들 예견한 시장이었죠.
올해,내년까진 힘들거에요.
두 말하면 귀딱지 앉을 소리지만
세계정세 저렇고 설상가상 우린
위기에 대처할 능력을 상실한 지도자를 둔 나라라서
지수하락에 부채질 할 겁니다.
그렇다고 저는 다 팔았냐? 노
저도 단단히 물려있어요.
외교력 상실에 기업들 더 힘들어질테고 경제위기에 대처할 능력 전무한 지도자가
한 몫 단단히 하기에 주가회복은 당분간은 요원하죠.2. 정치그만
'22.8.29 10:23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주식 얘기에 또 정치얘기 갖고 오시네요.
진심 투자자라면 원글님 말이 진심이라면
왜 안파시나요?
언행이 매우 불일치하지 않나요3. 잘하셨어요
'22.8.29 10:2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쫌 손해보고 주식판은 타고난 아니면 벌기 힘들다는거 알고
미련 없이 손털고 떠나는자가 진정한 위너입니다.
주식은 자본주의 꽃이니 뭐니 이딴 개구라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죠.
주식으로 돈이 벌리면 세상엔 그지 없어요.
내가 들고 있는 패를 상대는 다 아는데 그런 상대를 이긴다는게 어불성설.4. 잘 하셨어요
'22.8.29 10:2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쫌 손해보면,, 주식판은 타고난 재능 아니면 벌기 힘들다는거 알고
미련 없이 털고 떠나는자가 진정한 위너입니다.
주식은 자본주의 꽃이니 뭐니 이딴 개구라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죠.
주식으로 돈이 벌리면 세상엔 그지 없어요.
내가 들고 있는 패를 상대는 다 아는데 그런 상대를 이긴다는게 어불성설.5. 윗님은
'22.8.29 10:27 AM (211.250.xxx.112)왜 주식 한탄 얘기에 딴 소리를 하시나요.
윤통 재임기간 동안 주가회복 못할거라 확신하면 왜 안파시나요?
그렇게 앞날을 다 예측하신다면
당장이라도 곱버스 몰빵하셔야 하지 않나요?
남의 아픔에 공감은 못할 망정...6. 잘 하셨어요
'22.8.29 10:2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쫌 손해보면,, 주식판은 타고난 재능 아니면 벌기 힘들다는거 알고
미련 없이 털고 떠나는자가 진정한 위너입니다.
주식은 자본주의 꽃이니 뭐니 이딴 개구라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죠.
주식으로 돈이 벌리면 세상엔 그지 없어요.
내가 들고 있는 패를 상대는 다 아는데 그런 상대를 이긴다는게 어불성설.7. 윗님
'22.8.29 10:33 AM (116.122.xxx.232)물렸고 손절 타임 놓쳤음 못 팔고 보유하는 수밖에 없지만
주가 회복은 기대 안 할 수 있죠.
별 소리도 아닌데 발끈하시긴.
저도 손해 보고 있는데 크게 물린건 아니라 원금만 되면
나오려구요. 살짝씩 반등은 하겠지만
당분간 3000선 근접은 못 할 듯8. ㅁㅁ
'22.8.29 10:42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래도 오늘같은날 터는건 아니예요
진정 하세요
전 요럴때 원하던거 담습니다9. …..
'22.8.29 11:02 AM (59.11.xxx.216)반등에 파셔야…
10. 이미
'22.8.29 11:04 AM (61.84.xxx.145)너무 많이 물려서 손절도 못해요.
그냥 5년뒤쯤 열어보려구요.
앞으느 2,3년간은 무서운 시기가 올듯..11. 김
'22.8.29 11:51 AM (106.101.xxx.234)얼마전에 바짝 올랐을때 팔았어야하는데…다시 내려가고있네요ㅜㅜㅜ
12. 휴
'22.8.29 12:02 PM (211.211.xxx.96)팔수는 있을까요? 버티고는 있는데...
13. ....
'22.8.29 1:26 PM (210.223.xxx.65)211.250.xxx.112...
저 댓글을 정말 이해 못하시는거에요?
그럼 님은 정말 주식하지 마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