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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증세가 공황장애는 아니죠?

조회수 : 6,335
작성일 : 2022-08-29 00:50:16
20년 운전을 했는데 올해 운전히 두려워 잘 안하게 되요ㅠ 올초?작년말부터 특히 터널에 들어가면 사고가 나 죽을꺼같아 식은땀이 나요. 남편이 운전하는 차로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너무 무섭고 공포가 장난아니라 자꾸 실없는 소리나 다른곳에 집중하려고 노력 되요.ㅠ 바퀴가 빠질꺼같고 사고날꺼같고 손에 땀이날 지경으로ㅠ증세가 겁이 많은거겠죠? 우울증은 있는거같아요 사소한일에도 힘들고 눈물나고 모든게 회의적이기도하고 아직은 병원은 가지않았어요ㅠ
IP : 220.94.xxx.13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9 12:51 AM (1.232.xxx.61)

    병원에 가세요. 병명이 중요한가요?
    원글님이 힘들다는 게 중요하지요.

  • 2.
    '22.8.29 12:52 AM (123.213.xxx.157)

    차안에서의 증상은 공황장애 증상인데요.

  • 3. 분홍신
    '22.8.29 12:52 AM (116.34.xxx.41)

    폐소공포증 같은데요ㅠㅠ

  • 4. 분홍신
    '22.8.29 12:54 AM (116.34.xxx.41)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 가셔야 될 것 같아요

  • 5.
    '22.8.29 12:55 AM (220.94.xxx.134)

    병원은 가려고하는데 수험 둘치운 엄마들이 저같은 우울증이 많다고해 운동으로 이겨내보려고는 하는데 차안 공포가ㅠ 이게 뭔지ㅠ 커피숍 백화점등 실내는 증세가 없는데 차안에서만 일래서요ㅠ

  • 6.
    '22.8.29 12:57 AM (220.94.xxx.134)

    폐쇠공포는 아닌게 실내에서는 별증세없어요

  • 7. ㅁㅁㅁ
    '22.8.29 12:58 AM (222.102.xxx.190)

    병원부터 가시고 운동도 하세요

  • 8. ....
    '22.8.29 1:01 AM (180.226.xxx.225)

    불안장애 생겼나봐요.
    전 그러다 가슴이 조여들고 숨이 막혀 왔거든요.
    가슴이 답답해서 가슴을 치기도 했어요.
    손바닥 발바닥에 땀이 흥건해서
    신발이 찔끄덕 거리기도 했고요.
    사람 만나는게 너무 힘들고
    만나서 의미없는 대화 나눌때 상대 얘기 듣다가
    가슴이 답답하다 터져버릴것 같았어요.
    숨이 막혀 뛰쳐 나가고 싶은걸 겨우 참고 지내기도 하다 사람들도 안만났어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그것때문에
    병원은 5년정도 다녔고 약도 오래 먹었어요.
    그 시기에 역류성 식도염이 같이 와서 더 힘들었고
    불안장애 증상과 구분이 잘 안돼서 고생했는데
    잠깐 부정맥 증상도 같이 있었어요.
    지금 괜찮아 졌어요.
    견디기 힘드시면 병원 가서 약 받으세요.
    신체 증상은 나아집니다.
    근데 원인이 나아지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해요.

  • 9. ㅇㅁ
    '22.8.29 1:01 AM (116.122.xxx.50)

    특정한 곳에서 증상이 나타나는거 공황장애 맞구요,
    공황장애가 아니라고 해도 불안장애가 있는거니까 치료 받으세요. 지금은 터널에서만 증상이 나타나지만 점점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그 범위가 점점 많아지니까 빨리 병원가세요.
    빨리 치료 받아야 치료기간도 짧아져요.

  • 10. 분홍신
    '22.8.29 1:02 AM (116.34.xxx.41)

    우울증 때문이 아니니 운동으로 이겨내기 어려우실꺼예요ᆢ의식하지 못하지만 과거 극도의 불안상태와 연관되어 있는 심리상태가 해결되지 못하고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을 수 가능성이 있습니다ㆍ 주로 닫힌공간에서 느끼는 공포감이니 커피숍 백화점에서는 괜찮으실겁니다

  • 11. 폐쇄공포증
    '22.8.29 1:05 AM (217.149.xxx.225)

    폐소공포증이라고도 하는데
    당연히 집안에선 그런 증상이 없죠.
    병원에 가세요.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 해요.
    우울증, 공황장애 맞아요.

  • 12. 분홍신
    '22.8.29 1:05 AM (116.34.xxx.41)

    실외 실내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벗어나고 빠져나갈수 없다고 느끼는 공간이 문제가 됩니다

  • 13.
    '22.8.29 1:09 AM (223.62.xxx.135)

    공황장애를 정신력으로 이겨내려하지 마시고 병 생기면 어서 병원 가서 약의 힘 빌리세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자꾸 개인의 의지로 이겨보려하다가 병 키우는 거 같아 답답해요.

  • 14.
    '22.8.29 1:09 AM (118.235.xxx.219)

    네 감사합니다. 내일예약할께요ㅠ

  • 15. 저도
    '22.8.29 1:26 AM (110.70.xxx.31)

    비슷한 증세인데 이게 공황 장애라니
    충격이네요ㅜ 고속도로, 터널,,
    덧붙여 공사장 크레인 앞을 못 지나가
    항상 뱅 둘러서 갑니다ㅜ

  • 16.
    '22.8.29 1:33 AM (220.94.xxx.134)

    저도요 고속도로 터널 외에는 같은 증세가 없어서 큰사고 경험도 없는데 다른건없ㅇ 자꾸사고날까 두려운증세 ㅠ 공황장애일수도 있다니 ㅠ

  • 17. ….
    '22.8.29 1:41 AM (211.196.xxx.17)

    공황장애가 진단받을려면 조건이 있더라구요.
    저는 일정한 장소에 예상되는 증세가 나타나는건 아니라고 들었어요.
    병원 가보시는개 좋을 듯 해요.

  • 18. ㅡㅡㅡ
    '22.8.29 1:56 AM (58.148.xxx.3)

    공황장애가 되려면 기준이 까다로와요. 그정도면 공황발작도 아니고요. 특정한 사물이나 장소 대상에 대한 공포증도 있어요 특정공포증이라고. 여튼 편안한 상태는 아니니까 한 번 진단해보세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 19. 원글만
    '22.8.29 2:51 AM (116.45.xxx.4)

    봐서는 불안장애는 맞는 것 같아요.
    병은 의지로 낫지않고 의지가 없어서 병이 생기는 게 절대 아니예요.
    치료를 꼭 받으셔야할 증세고요.
    치료 받으시면 나아요. 걱정마시고 병원 꼭 가세요.

  • 20.
    '22.8.29 7:04 AM (1.252.xxx.163) - 삭제된댓글

    탤런트 김찬우인가 한동안 활동안한 이유도 터널 같은 곳도 못지나갈 정도로 공황장애 너무 심해서였다고 들었어요.
    터널도 못지나가니 아예 촬영 자체를 못다녔다는 것 같던데 공황 증세는 맞는 것 같아요. ㅠㅠ
    병원 가셔서 치료 잘 받고 나으시면 좋겠네요.

  • 21.
    '22.8.29 7:05 AM (223.39.xxx.112)

    탤런트 김찬우인가 한동안 활동안한 이유도 터널 같은 곳도 못지나갈 정도로 공황장애 너무 심해서였다고 들었어요.
    터널도 못지나가니 아예 촬영 자체를 못다녔다는 것 같던데 공황 증세는 맞는 것 같아요. ㅠㅠ
    병원 가셔서 치료 잘 받고 나으시면 좋겠네요.

  • 22.
    '22.8.29 9:35 AM (175.121.xxx.7)

    공황 맞고 우울증이랑 같이 치료해야 해요
    부담갖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 가세요~
    많이들 치료받아요.

  • 23. 그게
    '22.8.29 10:49 AM (211.234.xxx.83)

    공황장애예요.
    저도 몇년째 공황장애로 치료받고 있는데 터널 다리위 요즘은 지하철도 못탈지경이예요.ㅠ
    전 너무 오래되서 치료가 쉽지않고 불안장애 우울증 다같이 오더라구요.
    빨리 치료받으세요.내 의지 정신력으로 극복할수있는게 아니더군요.

  • 24.
    '22.8.29 11:03 AM (106.101.xxx.252)

    불안장애네요 기본 육개월은 약먹자할거예요
    약으로 증상 완화시킬 정도로 보이네요
    의사 경력좀있는데로 가세요
    항불안제 갑자기 끊지 마시고 의사랑 상의해서
    줄이시고 아주 천천히 줄이시길
    카페인 등 끊으시고

  • 25. 공황장애
    '22.9.6 3:56 PM (222.98.xxx.236) - 삭제된댓글

    특정한 일, 앞으로 일어나 일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 회피와 제약이 있으신 것을 보니 공황장애와 가까워보이시네요. 큰 병원 갈 필요없으시구요 집 근처 병원 가셔서 진료 받도록 하세요. 약은 기본으포 처방될테니 드시면서 갖고 계신 염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초기에 약 대신 인지치료를 받으신다면 빠르게 회복 될테지만 고비용에 굳이 그런것까지? 라고 하시다가 병을 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공황장애 카페에서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lovefaithjkc
    두렵다고 터널을 피해 다니시는 일은 절대 하지마세요..

  • 26. 공황장애
    '22.9.6 3:57 PM (222.98.xxx.236)

    특정한 일, 앞으로 일어나 일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 회피와 제약이 있으신 것을 보니 공황장애와 가까워보이시네요. 큰 병원 갈 필요없으시구요 집 근처 병원 가셔서 진료 받도록 하세요. 약은 기본으포 처방될테니 드시면서 갖고 계신 염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초기에 약 대신 인지치료를 받으신다면 빠르게 회복 될테지만 고비용에 굳이 그런것까지? 라고 하시다가 병을 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공황장애 카페에서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두렵다고 터널을 피해 다니시는 일은 절대 하지마세요..


    http://cafe.naver.com/lovefaithj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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