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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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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수능독해 준비하려면 책을 많이봐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2-08-27 21:49:36
글 안지울게요.



오늘교보 가서 수능 독해지문풀어봤는데 길고 어렵네요.
저는 언어영역 만점받고 대학 갔는데,
저희때보다 10배는 어려운거같아요.
과학지문은 도대체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저희집 아이갸 중2까진 책 많이 읽는 독서소녀였는데
이젠 유트브예 빠져서 책과 완전 담쌓았어요.
웬수~~


그래서 역사,철학 등의 관념적인 분야로
독서 레벨 업이 안되고 독서 역량이 정체된 상태예요.
서울인데도 학원 전혀 안다니고
시험때 혼자 벼락공부햬도 반에서 2등한게
그간 어릴때 쌓은 독서빨 같은데,
아이말로는 독서빨이 이제 밑천 떨어질거같대요


최상위권도 아니고, 중경외시 갈 정도라,
고2까지는 국어는 학원 안보내고 제가 봐주고싶은데,
(아이가 국어학원 다니기 싫어하기도 하구요.)


수능형 문제집,
신문 읽기,
생물학카페 등등 여러분야 책 읽게 시키기
이렿게 하면 될까요.
내신 대비만 하고,여름 방학때도 판판이 놀다가
애가 좀 정신차려서
시작하려니 마음이 급하네요.
수능 상황 모르고 한심해보여도 조언좀 해주세요.



























































IP : 106.101.xxx.7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27 9:59 PM (106.101.xxx.72)

    제가 강남구청 강의나 EBS보고
    공부해서 가르치려구요.

  • 2. 독서와독해
    '22.8.27 10:20 PM (182.228.xxx.84) - 삭제된댓글

    중3이 무슨 책읽기로 수능을 준비하나요.

    비문학 참고서.기출문제 풀기 바쁘죠.

  • 3. ...
    '22.8.27 10:20 PM (210.183.xxx.26)

    중경외시 쉬운 학교 아닌데 아이가 공부 잘하나봐요

  • 4. 경험담
    '22.8.27 10:21 PM (112.172.xxx.4)

    국어 9등급 받던 학생에게 신문 사설을 모르는 단어는 국어 대사전 찾아가며 읽게 하기를 10개월 시켰는데 수능 국어 비문학은 만점 받고 문학에서 좀 틀려 2등급 나오더군요.

  • 5. 어머니가
    '22.8.27 10:21 PM (42.23.xxx.113)

    못하세요.
    비문학 인강이라도.

  • 6. ..
    '22.8.27 10:23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저도 살포시 중3 엄마가 중경외시 갈 아이라고 이야기 하시니 이토록 잘하는 아이 무슨 조언이 필요할까 싶어 글을 접습니다

  • 7. ㅎㅎ
    '22.8.27 10:23 PM (58.148.xxx.110)

    중등 성적으로 대학을 알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냥 여러분야의 글을 읽으라고 하세요
    수능시험은 어쨌든 스킬이 들어가야 1등급나와요

  • 8. 그런데
    '22.8.27 10:24 PM (122.34.xxx.60)

    학생이 지금 유투브에 빠져 있으면 가정에서 가르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중경외시면 갈 정도라면 상위권인데 중3에 신문 수준으로 힘듭니다.

    일단 직접 가르치고 싶으시면 작년 수능 국어 시간 재면서 풀어보시고요, 1등급이나 2등급 초반 정도 나오면 공부해서 가르치시더라도 그렇지 않으면 좋은 인강 같이 들으면서 플랜 짜서 같이 공부하세요.

    인강은 ebs 수능 개념의 나비효과 많이 듣습니다. 워크북 강의까지 다 들으면 80강입니다

    그리고 독서는 매삼비로 진도 나가면서 꼼꼼하게 독해 하시면 되구요

    이렇게 몇 달간 기본 공부 하시면 82쿡에 있는 국어공부법들 참고하셔서 다시 계획 세워 공부해보세요.

    개념의 나비효과랑 예비 매삼비, 매삼문 정도는 학생이 해봐야, 수능 국어공부법 방법 설명이 눈에 들어올 겁니다. 지금은 뭐가 뭔지 잘 모를테구요

    수능개념 강의 꼭 듣게하세요

  • 9. 허걱
    '22.8.27 10:31 PM (106.101.xxx.72)

    감사해요, 대장정이 기다리고 있는거군요.
    지금까진 사춘기라 말도 안듣고
    학교시험대비만 해도 성적이 잘나왔어요.
    최근 본인도 저도 빡시게 시작할시기라 여기고
    심기일전 하려구요.

    중경외시가 쉽지 않은거군요.ㅠㅠ
    주신 댓글들 참조해서 타이트하게
    계획 짜볼게요

  • 10. 음..
    '22.8.27 10:51 PM (118.235.xxx.171)

    중겻외시가 쉽지 않다는 걸 모르실 정도로
    현재의 입시에 대해 모르고,
    Ebs보고 가르치실 정도라면
    시작하시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등국어 아무나 가르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영어, 수학이 차라리 낫습니다.

    지금도 말을 안듣는데,
    앞으로는 더 안듣습니다.
    두 사람 관계만 나빠집니다.
    시작을 마세요.

  • 11.
    '22.8.27 11:05 PM (115.21.xxx.157)

    중3이면 고등입학 대비 국어학원을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아마도11월경부터 고등대비 국어강좌가 많이 열렸던 것 같아요 지금당장 뭔가를 집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보통 예비매3비 예비매3문으로 시작을 하죠

  • 12. ㅇㅇ
    '22.8.27 11:13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상위권 애들 다 학원다니는데,
    학원 전혀 안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늘 반에서2등인데도
    중경외시가 어렵나요? 진짜 몰라서요.
    아, 학원애들은 고등학교 선행하느라
    중등 점수가 안나오는걸수도 있겠네요.

  • 13. ㅇㅇ
    '22.8.27 11:33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상위권 애들 다 학원다니는데,
    학원 전혀 안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늘 반에서2등인데도
    중경외시가 어렵나요? 진짜 몰라서요.

    아, 생개해보니 학원애들은 고등학교 영수 선행하느라
    중등 점수가 안나오는걸수도 있겠네요.

  • 14. ㅇㅇ
    '22.8.27 11:34 PM (106.101.xxx.72)

    상위권 애들 다 학원다니는데,
    학원 전혀 안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늘 반에서2등인데도
    중경외시가 어렵나요? 진짜 몰라서요.

    아, 생각해보니, 학원애들은 고등학교 영수 선행하느라
    중등 내신 점수가 잘 안나오는걸수도 있겠네요.

  • 15. 아웅어쩜좋아
    '22.8.28 12:07 AM (39.7.xxx.252)

    반2등이 잘한건 맞지만 중경외시를 쉽게 보시는듯.
    공부잘하는 반이있고 공부못하는 반이있어요.
    전체등수를 보세요.
    흔히들 반에서 5명만 인서울한다 말합니다.
    고등국어를 너무 쉽게 보시네요.....

  • 16. 아웅어쩜좋아
    '22.8.28 12:21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고1때보다 더 많이 공부하는 학년이 중3이라는 말들었을때
    설마...했는데 지나고보니 맞는 말.
    그땐 고등선행과 자기학년거 하느라 1년간 공부만했어요.
    고1때는 학교적응하고 수업외 수행평가.동아리활동.독서.학교행사참여로
    공부하고싶어도 중3때처럼 공부에만 매달릴 수 없어요.
    (학원에) 돈 주고 시간 사는 것도 공부잘하는 방법중 하나에요.

  • 17. ㅇㅇ
    '22.8.28 12:54 AM (118.37.xxx.7) - 삭제된댓글

    하하하하

    전국에 고등학교 6천개 있어요.
    반으로 따지면 한 학교에 평균 8반만 있다고 해도 48000반이 있네요.
    고등에서 반 2등 하면 나랑 성적 같거나 더 잘하는 애들은 9만8천명이에요.

    서울대부터 숙대까지 정원 5300명입니다.

    아주 쉽게 계산해봤습니다. 영과고 과학고 특목고 자사고 이런거 싹 무시하고요.

  • 18. ......
    '22.8.28 1:07 AM (14.50.xxx.31)

    전교2등도 아니고 반2등 중딩인데
    중경외시라...참..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 19. ㅇㅇ
    '22.8.28 7:00 AM (223.39.xxx.229)

    중경외시갈정도라는 표현이 그렇게 아니꼬우신가요
    의대갈정도는 아니고 스카이
    천재는 아니여도 수재는 된다
    비슷한 표현은 잘 알아들으시면서
    교육 관련해서는 너무 날이 서있어요
    중경외시란 단어에 집착해서 악담을 참

  • 20.
    '22.8.28 8:52 AM (118.34.xxx.85)

    고등보내보면 아니까 그러죠 중경외시를 함부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입시기준이 강남주변일반고나 특목고나 그 정도면 인서울이다 하지 그외 일반고는 짭취급이라 학부모도 심란하죠

    반에서2등이지만 그외 모의고사나 타시험수준이나 레벨 독서수준을 가늠할 잣대가 없네요

    저도 중학 다a맞고 (물론절대평가인거알고있었고 애가 사춘기라 이만하면됐지 라 걱정했어요)고등 4,5등급 맞는 애가 있어서 중3 올백맞고 두세개만 틀리는 둘째가 있는데도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ㅡㅡ 저러고 지가 안하면 끝인데 하는 생각이 있엇니

  • 21.
    '22.8.28 9:59 AM (59.7.xxx.183)

    중학교에서 등수는 별의미가 없더라구요.. 시험이 변별력도 없고 그래도 학원안다니고 열심히하는 아이가 기특하네요.

  • 22. ,,,
    '22.8.28 10:19 AM (118.235.xxx.221)

    중3에 중경외시 갈 정도로 생각할 정도면 실제 고3 때는 인서울도 될까말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국어는 나중 문제고 일단 수학으로 대학 라인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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