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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창들 모임 안나가고 집에서

..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2-08-27 18:51:53
책 읽어요.. .
음 예전 그 어릴적 감정들과 생각으로 옛친구들 만나니 실망감만 가득 생기더군요
옛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게 아름다운 거라는걸 지난번 모임을 통해 알았지요
오늘 다시 모이는 날인데 저는 그냥 핑계 대고 안나갔어요
무엇보다 살아가는 환경들이 다르니 그저 피곤하고 오해만 생기겠더군요
집에서 책 읽고 강아지와 산책 다녀왔어요
이렇게 인연들을 놓아 버린다는것은 어쩌면 나를 지키기 위한 수단일지도 모르겠네요
IP : 203.226.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mfjady.
    '22.8.27 6:54 PM (220.117.xxx.61)

    그럼요 맞아요. 한동안 오래전에 모이더니 싸우고 난리치더니
    다 헤어졌어요.
    친하던 사람들도 어쩌다 보면 괜찮은데 서로 피해를 주거나 하는 일이 있더라구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사는게 중요해요.

  • 2. 사는게
    '22.8.27 7:03 PM (223.62.xxx.219)

    다르니 서로 물과 기름처럼 안맞고..
    또 무엇보다 그땐 그랬지 같은 추억 곱씹으며 대화 나누는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ㅎㅎ

  • 3. ..
    '22.8.27 7:03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친구, 동네여자들 한 번 어울려도 속시끄러워서 되도록 안 만나요
    머리 드라이하고 새스니커즈 신고 강아지와 드라이브하다왔어요
    밤에 책 읽으려구요

  • 4. 동네사람
    '22.8.27 7:04 PM (220.117.xxx.61)

    동네사람이 젤 무섭죠.
    절대 누구 안보는게 낫습니다.

  • 5. 비교질에
    '22.8.27 7:06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쌈박질 나고 하나 또 왕따 시키고 별지랄들을 가지가지 하길래 피곤해서 정리했잖아요 동창년들ㅉ

    모였다하면 남편이 뭔 직업이냐 얼마버냐로 시작해서 집은 몇평이고 얼마짜리냐 시부모가 돈이 있냐 없냐 자기 애들이 공부 누가 잘하냐 우리애 영재야 대학은 어디갔냐 로 항상 비교질이 끊임이 없어 현실은 딱히 자랑할 것도 아니고 비교할것도 아냐 걍 서민들이구만 서민들끼리 누가 하나 더 있네 비교질들ㅉㅉ 피곤하고 한심스럽고 해서 관계 의미없다 싶은거 있죠

    글케 비교질하메 지 잘났다는 년은 글타고 지가 커피를 쏘는 것도 아니고 악착같이 더치패이함시롱ㅉ

  • 6. ..
    '22.8.27 7:13 PM (221.150.xxx.68) - 삭제된댓글

    옛날 친구라고 내가 참고 잘하면 나아지겠지 하다가
    점점 더 사람을 우습게 알고 심해지기에 차단하고 끊었어요
    시기 질투 비아냥.. 인격이 천박한거.. 너무 역겨워요
    왜 그러구 사나 싶은데 알려줄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고.

  • 7. ..
    '22.8.27 7:22 PM (221.150.xxx.68)

    옛날 친구라고 내가 참고 잘하면 나아지겠지 하다가
    점점 더 사람을 우습게 알고 심해지기에 차단하고 끊었어요
    시기 질투 비아냥.. 인격이 천박한거.. 너무 역겨워서
    왜 그러구 사나 싶은데 알려줄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고.

  • 8. ㅇㅇ
    '22.8.27 7:32 PM (223.62.xxx.134)

    저 손절하려는데 자꾸 연락와요
    저는 근심 걱정없이 사는 타입인데
    한명은 리플리증후군, 한명은 부정적...
    40대되니 들어주는것도 피곤해서
    니들끼리 만나라고해도 계속 연락와서
    2년만에 만났네요
    전화로 신세한탄 하는거 성의없이 대답했더니
    다행히 전화로 하소연하는건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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