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자기 위안으로 끝나는 대화
지난일들 서로 얘기하는데. 제가 걱젓불안이 좀 많은 스탈인데.
항상 걱정 고민거리 있냐고 물어봐요.
그냥 넘어가려고 다른 화제로 돌려도 결국은 끄집어 내더라구요.
얘를들어 노후대비 문제로 얘기가 되었다고 하면
그러면 첨엔 동감해 주다가 결국은
나는 친구가 많아서 괜찮아 ㅡ 잘사는 친구자랑 블라블라
나는 친척이 수준이 있는집안이야 ㅡ친척자랑 블라
나는 남편이 교수라 괜찮아 ㅡ 돈 걱정없어
나는 아이들이 똑똑해서 괜찮아 ㅡ 좋은대학 갔음
휴. 얘기 끝날때쯤엔 지인은 얼굴이 의기양양 해가지고
나름 뿌듯한 표정으로 헤어지는데
저는 걱정불안만 더 생겨서 오네요
만남을 쉬어야겠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럴줄은 몰랐는데. 참.
언제나 어떤 걱정이나 저걸로 귀결되는건 똑같아요
같은소릴 20번은 들은듯 ㅋ
신기함
1. ....
'22.8.25 4:25 PM (210.223.xxx.65)어우 진상
2. ㅁㅇㅇ
'22.8.25 4:25 PM (125.178.xxx.53)듣기만해도 짜증나네요
3. ....
'22.8.25 4:27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어렵네요.
징징이도 싫고
자기위안으로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싫고
그럼 대체 무슨 대화를 나눠야 하는 거죠.
원글님이 그 친구 싫은 거예요. 그냥.4. ....
'22.8.25 4:29 PM (122.36.xxx.234)자기의 행복을 확인하기 위해 남에게 뭔 불행,우환이 있나 사냥하는 사람이네요. 작은 꼬투리라도 잡으면 난 안 그러니까 행복해 하며 승리감 느끼는 거죠. 남의 불행을 빨아먹으며 생존하는 건데 님은 그걸 20번이나 당하셨..
그런 사람은 남의 행복에 대해서도 자기와 비교하며 시기,질투해요. 그러니까 님이 잘 돼도 입에서 독을 뿜을 거니까 얼른 버리는 게 살길입니다.5. ....
'22.8.25 4:30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윗님 본문의 대화가 문제 되는 이유는
일방향적 소통이잖아요.
자기위안에 그치며 상대방 처지 배려하지 않고
나만 잘낙가면 돼.. 이 심리잖아요
저같아도 참 별로인데요?
대화의 핵심 공감력 부재6. ,,,,
'22.8.25 4:30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106님 정말 뭐가 문제지 모르시나요?
본문의 대화가 문제 되는 이유는
일방향적 소통이잖아요.
자기위안에 그치며 상대방 처지 배려하지 않고
나만 잘낙가면 돼.. 이 심리잖아요
저같아도 참 별로인데요?
대화의 핵심 공감력 부재7. .....
'22.8.25 4:32 PM (210.223.xxx.65)106님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정말 뭐가 문제지 모르시나요?
본문의 대화가 문제 되는 이유는
일방향적 소통이잖아요.
자기위안에 그치며 상대방 처지 배려하지 않고
나만 잘낙가면 돼.. 이 심리잖아요
저같아도 참 별로인데요?
대화의 핵심 공감력 부재, 남의 불행을 자기위안 삼는 타입8. . .
'22.8.25 4:33 PM (49.142.xxx.184)그런 미성숙 모지리는 안녕을 고하세요
9. 싫어증
'22.8.25 5:08 PM (125.190.xxx.212)상대의 약점을 통해 자신의 우월함에 도취되는 사람들 있어요.
진짜 비겁하고 한심한 부류죠. 근데 웃기는건,
저런 사람이 또 보면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보다 나은 사람 보면 또
금세 부들부들 배아파하고 우울해져요.
성취감도 만족감도 자기 안에서 찾는게 아니라 남을 통해 찾으려니 그모양
바보-10. 난 님이 신기해
'22.8.25 5:16 PM (112.167.xxx.92)사람 만나 밥먹고 커피마시고 아무리 돈을 안써도 15000은 나갈텐데 이돈이 아깝잖아요 아니 기승전 지 잘났다고 하는 도돌이표 말을 뭘 꼬박꼬박 만나 들어주고 있나 그사람이 그자랑함시롱 지가 밥샀디까?
나같으면 한두번 보고 안만나는구만 남 자랑소리나 줄창 들어주고 있는지 나 모임 안나감 하도 맨날 자랑질들이라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듣다 보면 귀가 썩더구만ㅉ11. 돈받고
'22.8.25 8:22 PM (123.199.xxx.114)들어도 억울한 자랑질을 뭐하러
12. ㅡㅡ
'22.8.25 10:50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내 얘기끝에 낼름 자기 얘기만 하는사람있어요.
진짜 별로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7750 | 이준석이나 한동훈 대 이재명이면 누구 뽑으실 건가요. 38 | 차기대선 | 2022/09/02 | 1,922 |
| 1377749 | 오늘 더운날 맞나요? 8 | ^^ | 2022/09/02 | 1,659 |
| 1377748 | 명절선물 추천해주세요~~ 9 | 시그널.. | 2022/09/02 | 1,662 |
| 1377747 | 윤 호감도 文의 10배.. 비호감도는 10배 낮아 15 | ㅇㅇ | 2022/09/02 | 4,148 |
| 1377746 | 윤 대통령 지지율 27%…20~40대는 10%대 3 | … | 2022/09/02 | 1,641 |
| 1377745 | 양산 실시간 포함 사용자 신고 !! 꼭 부탁드립니다 18 | 유지니맘 | 2022/09/02 | 538 |
| 1377744 | 나는 솔로를 몰아보며… 1 | 데프콘 | 2022/09/02 | 2,795 |
| 1377743 | 일요일만 할수있는 알바 뭐가있을까요? 6 | 듀ㅠㄹ | 2022/09/02 | 2,879 |
| 1377742 | 자랑 좀 할게요 10 | 저.... | 2022/09/02 | 3,059 |
| 1377741 | 환율, 금융위기 후 첫 1360원 돌파 18 | 속보랍니다 | 2022/09/02 | 2,683 |
| 1377740 | 손목터널 증후군 진단 받고 주사를 맞았는데요. 3 | .. | 2022/09/02 | 1,318 |
| 1377739 | 사교육비를 얼마나들 지출하길래… 34 | 사교육 | 2022/09/02 | 7,594 |
| 1377738 | 걸으면서 뭐 들으세요 2 | ㅇㅇ | 2022/09/02 | 1,438 |
| 1377737 | 피아노 전공한 사람 9 | .... | 2022/09/02 | 2,280 |
| 1377736 | 자궁근종 있는데 콜라겐 먹어도 되나요? 7 | ㅇㅇ | 2022/09/02 | 4,325 |
| 1377735 | 다시 좋은날이 오네요.. 3 | .. | 2022/09/02 | 2,779 |
| 1377734 | 뉴스공장서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씨 검찰 송치 23 | ㄷㅈㅅ | 2022/09/02 | 2,915 |
| 1377733 | 다음 대선은 이재명 vs 한동훈 ? 34 | ㅓㅓㅓ | 2022/09/02 | 1,551 |
| 1377732 | 복숭아철이 가니 슬프네요 ㅠ 9 | ㅇㅇ | 2022/09/02 | 2,665 |
| 1377731 | 거니 팬카페 근황 jpg/펌 12 | 어쩔 | 2022/09/02 | 2,956 |
| 1377730 | 책 추천합니다. 5 | 풍경 | 2022/09/02 | 1,439 |
| 1377729 |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99주기 추도식 4 | 행복나눔미소.. | 2022/09/02 | 388 |
| 1377728 | 인생이 계속 내리막인 분들은 어떻게 사세요? 9 | ㅇㅇ | 2022/09/02 | 3,502 |
| 1377727 | 이재명 측근 김현지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11 | ... | 2022/09/02 | 3,053 |
| 1377726 | 70대 후반 어르신이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영화 9 | ㅇㅇ | 2022/09/02 | 5,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