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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5,472
작성일 : 2022-08-25 12:10:44
덴마크 이민이 가능하다면...
거기 살기 어떨까요?

국민들 분위기나 
동양인 이민자에 대한 인식 많이 폐쇄적일까요?
아이들 교육분위기도 궁금하구요.
IP : 1.219.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5 12:12 PM (106.101.xxx.24)

    살아본 적은 없지만 그냥 여행 후 느낀 점은.
    북유럽 중에서는 가장 활달한 느낌이었어요.

  • 2. dk
    '22.8.25 12:31 PM (211.105.xxx.125)

    어떤 이민을 생각하세요?
    저는 남편이 덴마크 사람이라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 왔는데,
    기술이민, 난민, 결혼이민 이렇게 밖에는 없다고 알아요.
    결혼하고 두 곳 다 살아보니
    딱 한 마디로 말하자면
    덴마크 살기 좋습니다.

  • 3. ..
    '22.8.25 12:35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덴마크 한달 출장 다녀왔었는데 인건비 들어간 건 다 비쌌어요. 김치찌개1인분 3만원. 햄버거셋트로먹어도 3만원정도. 자전거 많이 타고 출퇴근하구요 마트 야채, 과일등은 싸요. 사람들 나이스하구요. 물가 비싸 외식 부담스러운거 빼곤 살기 좋죠.

  • 4. ...
    '22.8.25 12:44 PM (1.219.xxx.69)

    의료인 이민가면 비자 바로 나오고 2년 언어공부하면 면허인정해준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인간이 자원인 나라에서 출산율이 바닥을 치면...30년 후엔 어떻게 되나...위기감이 드네요.

  • 5. ...
    '22.8.25 12:45 PM (1.219.xxx.69)

    생각보다 평이 좋네요..

  • 6. ..
    '22.8.25 12:54 PM (218.39.xxx.233)

    유튜브에 덴마크에서 일하는 간호사 있던데 간호인력은 부족해서 바로 비자나오나봐요...

  • 7. ..
    '22.8.25 12:55 PM (218.39.xxx.233)

    아..죄송 간호사 유튜브는 덴마크가 아니라 스웨덴이네용 ㅜ ㅜ

  • 8. ...
    '22.8.25 1:00 PM (1.219.xxx.69)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라고 어떤 블로그에서 봤어요.
    공부하고, 숙달된 인력을 완성형으로 쏙 뽑아서 써먹으려니까 비자줄만 하겠죠.
    거긴 세금많이 걷을테니 의료인이라도 일한만큼 벌고 세금 걷으면 그 나라에서도 손해볼일 없을듯.

  • 9. 한국과
    '22.8.25 1:06 PM (211.105.xxx.125)

    의료인 : 제가 살던 때도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계 의료인 : 주로 의사들이 많이 이민하였는데, 본국에서도 경력의사로 인정되고 비자도 나와서 분명히 가족들까지도 데려 왔는데, 진짜 덴마크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사람을 하나도 못봤어요. 결국 왔다가 일도 못하고 다시 갔는지는 모르지만, 외국 인재들이 청소용역 같은 거 하고 다른 일거리도 못찾고 하는 모습이 너무 아깝죠.
    덴마크도 출산률 저하국 중 하나이고, 의료인도 많이 부족해서 주변국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랜드에서도 오고 덴마크어를 배우면 주변국들 언어는 다 이해가 됩니다.

  • 10. ...
    '22.8.25 1:17 PM (1.219.xxx.69)

    3년 거주 비자가 바로 나오고 전문의 자격까지 심사후 인정가능하다 하더라구요.
    인정만 된다면, 사실 병원인력이야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있고,현지인들이 선호하지않을 야간당직과 의사 면허 필요한 잡일 까지 따지면...실제 일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여기보단 힘들겠지만.

    20년 전만해도 의사가 이민가면 거기서 사는거보단 한국이 나아서
    가족만 두고 아버지는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지요.
    갈수록 그 격차가 줄 지 않을까요.

  • 11. dk
    '22.8.25 1:24 PM (211.105.xxx.125)

    외국인 노동자들은 세금혜택 있고요 : 수입의 40%이하로 내고 : 일정기한까지. 덴마크 국민들은 보통 50% 의사나 변호사처럼 고액 연봉자라면 최고 68%까지 냅니다. 이러니 세금 떼고 나면, 개인들 저축 적금 투자의 여윳돈이 1도 없고, 현재 덴마크 은행에서는 마이너스금리 : 너네 우리한테 돈 맡기는 수수료 내놔 적용하고 있습니다(일정예금액 이상일 경우).
    사람 손으로 하는 모든일은 다 그만큼 비싸고 : 남성 바리깡 헤어컷(디자인이고 뭐고 없는 걍 옛날 중고딩 빡빡이 스타일로 해도) 기본이 한국돈 3-4만원. 머리 깎고 샴푸?는 있을 수 없는 얘기. 저는 근 10년 살면서 싼 나라 가서 머리하고 덴마크에서 한 번도 안해봤어요. 그래서 보통 남자들 머리는 집에서 와이프가 해 주거나 직접 하거나 기르거나 해요. 물론 돈 안아끼는 사람들은 샴푸까지 해 주는 곳도 가겠죠.

    국민 대다수가 검소하고 외식은 비싸니 집에서 주말에 모여 파티하고
    교통비도 비싸니 자전거 타고 그래도 비만이 많, 애들은 매일매일이 생일이고, 어딜가나 초록초록 소풍이고, 1년 열 달 우울하고 여름 딱 두 달은 진짜 천국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아직도 너무 순진 순박.

    교육열은 개 바 개 이겠지만,
    공교육은 무상으로 대학원까지 쭈욱. 원하면 연장 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학에 진학하는 인구가 얼마 되지 않아요.
    안그래도 인구가 적은데 그 중에서도 경쟁이 아주 치열하지 않으니, 학부까지 덴마크에서 하고 석박사는 해외 나가서 공부하는 경우도 많고, 5년제(학부3+석사2) 나와서 원하는 진로로 가고.

  • 12. ....
    '22.8.25 1:32 PM (1.219.xxx.69)

    감사합니다.

  • 13. 세금
    '22.8.25 1:52 PM (77.241.xxx.98) - 삭제된댓글

    1) 세금 혜택은 3년 미만 거주하고 떠날 때 있는 것으로 압니다
    2) 의사면허 인정 요건 중 덴마크어 시험이 있어요. 이 부분 이 쉽지 않습니다. 쓰기, 읽기, 말하기, 듣기가 중급 이상이어야 합니다
    3) 공부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없으나 최상위 아이들은 다름
    4) 인종차별: 눈에 띠게.하지는.않으나 칭챙총 하는.철없는 것들.있음

  • 14. 덴마크
    '22.8.25 3:43 PM (59.15.xxx.192) - 삭제된댓글

    수간 (남자가 개에게 성행위) 합법인 나라죠.
    강아지들 입 막아놓고 항문쪽 피 흘리고 쓰러져있는 사진 보고 너무 충격받았었어요.

  • 15. 덴마크어
    '22.8.25 5:13 PM (88.73.xxx.223)

    배우기 힘들어요.
    게다가 성인되어서 배우기 더 힘들죠.

    물가 높은건 뭐 북유럽이 다 그렇지만
    중요한건 네오나치가 합법인 나라죠.
    인종차별이 칭챙총 놀리는데서 끝이 아니란거죠.

    그냥 여행만 하세요.
    덴마크에 결혼이민 제외 한국인들 얼마 없는 이유가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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