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이 별로에요. 뭘하면 좀 나아질까요?

기분이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22-08-25 00:16:24








아이어린 일하는 엄마에요..

정말 하루종일 너무 바빠요.

어떤날은 정신이 탈탈… 





그러고 나서 아이가 잠들고 내일 출근 준비를 생각하면 기분이 정말 별로에요.

돈을쓰면 나아지나요?
돈은 쓸만큼 법니다. 하지만 돈쓰러 나가는 것도 체력이잖아요.
요즘은 그냥 기진 맥진 상태에요.
쇼핑같은 
그런 단순한걸빼고 예전에 제가 뭘좋아하는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시간들을 보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그냥 바쁠때는 바쁨에 드러나지 않다가
좀 조용한 시간이 오면 그냥 기분이 계속 별로에요..





뭘하면 좀 나아질까요?

IP : 218.49.xxx.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2.8.25 12:20 AM (70.106.xxx.218)

    돈쓰는거 해봤는데 ..
    남는건 텅빈 잔고뿐.
    남은게 없고 쪼들리니 더 힘들더라구요 ㅎㅎ
    돈이 아주 많고 많이버시는 분이면 괜찮겠으나 ..

  • 2. 원글
    '22.8.25 12:21 AM (218.49.xxx.55)

    아직 버는만큼 다써본적이 없어서… 엄마가 물욕없이 기르셔서 그런지..어릴때도 좀 버는 지금도. 늘 월급의 삼분의 1정도의 지출인듯해요.

  • 3.
    '22.8.25 12:23 AM (67.160.xxx.53)

    안 해 보신 걸 해보세요. 돈도 써 보시고, 네일도 해 보시고, 머리도 해 보고, 책도 읽어보시고요. 그렇게 떠돌듯 하다보면 정착하는 게 하나 생기더리고요.

  • 4. ..
    '22.8.25 12:24 AM (223.62.xxx.44)

    아이 맡길 곳 있음 1박으로 여행하거나
    300정도 주고 명품백 사고 머리하고 지나가다 예쁜 옷 보이면 입어보고 사세요

  • 5. 원글
    '22.8.25 12:29 AM (218.49.xxx.55)

    안해본거.. 해보라는 말씀 에 안해본게 뭘까 떠올려봤습니다, 세계일주 가고 싶어요. 혼자.
    아이는 맡길곳이 없고 맡긴다 해도 1박은 아이가 아직 울고불고 해서 힘든상황입니다.
    명품백은 20대때 사다가 어느날 에코백으로 바꾸고는 가방에 돈안들인지 10년가까이 됐는데요, 명품 트렌드를 모르는 수준으로 전락., 지나가다 예쁜옷이 안보여요. 옷이 어느날…그냥 생필품이 되었어요. 출근용으로 필요해서 입던거 문제 있어서.. 그외엔 예뻐서..한건 작년 올해 통틀어 하나정도 인것 같아요. 차는 사고 싶어요. 하지만 법인 차량 나오는 입장이니 굳이 필요없는 과소비긴 하죠. 그래도 즐거울까요? 혼자 타는 차 사고 싶어요. 2명만 탈수 있는거.

  • 6. ....
    '22.8.25 12:40 AM (180.66.xxx.46)

    아래 글 있어서가 아니라 건조기없으심 건조기사세요. 더 나은 삶으로 충만해진 일상이 기분이 별로일 날들의 빈도를 확 낮춰줄겁니다. 전 가스건조기로 시간도 짧게 걸리고 가스요금도 한달 1만원이내로 더 나와요. 부피도 더 적게 차지하고 ...

  • 7. 돈쓰는것도
    '22.8.25 12:41 AM (58.231.xxx.12)

    노동이예요 좀큰물긘들은 이거저거비교분석고심해야하고 쇼핑도 시간이 따라줘야해요

  • 8. 힐링은
    '22.8.25 12:52 AM (175.223.xxx.203)

    목욕+마사지요 발마사지만 받아도 좋구요

  • 9. 가사도우미
    '22.8.25 1:01 AM (70.106.xxx.218)

    가사도우미 부르기??

  • 10.
    '22.8.25 1:05 AM (121.159.xxx.222)

    아기맡기고 친구만나서 놀기
    전 신라호텔 망고빙수먹기해보고
    시그니엘 애프터눈티마시기 해봤어요

    네일아트는 저도안해보고

    마사지받아보세요

  • 11. ㅇㅇ
    '22.8.25 1:07 AM (223.62.xxx.218)

    성취감을 느낄수있는 취미는 어떠세요
    배우기나 만들기 이런거...

  • 12.
    '22.8.25 1:07 AM (121.159.xxx.222)

    전 만화까페 다니기도 해봤고
    우영우도 재밌었고

    영화관가서 헌트도 보고

    아 목욕탕세신받기는 저도 코로나때매 망설이고있어요

  • 13. 기분전환 방법
    '22.8.25 1:12 AM (106.102.xxx.107)

    얼마전에 올라왔던 질문의 댓글들 정리한거에요
    이중에 땡기는게 있을까요

    1.버리기, 정리
    2.호캉스
    3.낯선 곳으로 여행
    4.반찬 만들기
    5.머리 짧게 자르기.
    6.달리기
    7.청소싹 하고 마사지 받고
    치맥하고 좋아하는 영화보기
    8.수영
    9.청소하고 커피한잔
    맥주나 와인마시며 드라마나 예능보기
    10.찬물샤워
    11.원데이클래스 듣기
    12.청소후 샤워 아아마시며 선풍기틀고 유튭
    13. 땀내기: 달리기, 목욕, 섹스, 댄스
    14.카페가기
    15.냉장고 정리
    16.등산
    17. 산책
    18.때밀이
    19.숙면하기

  • 14. 원글
    '22.8.25 1:22 AM (218.49.xxx.55)

    아 역시 82유저분들이 짱입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 특히 리스트업해주신건 메모장에 옮겨 붙였어요 .기분이 별로일때 , 요즘들어서는 일단씻기하는데요 82서 우울은 수용성이다 하셔서 , 씻으러 가기까지가 백만광년

  • 15. 00
    '22.8.25 1:25 AM (211.108.xxx.164)

    저 목록 마음에 드네요
    몇개라도 해봐야 겠어요

  • 16. Qq
    '22.8.25 5:45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돈 쓴다고 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돈 안쓰고 재미있는일 없어요
    야금 야금 소비를 자연스럽게해야 삶이 적당히 재밌죠
    일중독 말고 돈 안쓰는일 없어요

  • 17. 기분
    '22.8.25 9:30 AM (1.221.xxx.52)

    기분전환ㆍ운동하세요. 걷기
    얼마전에 올라왔던 질문의 댓글들 정리한거에요
    이중에 땡기는게 있을까요

    1.버리기, 정리
    2.호캉스
    3.낯선 곳으로 여행
    4.반찬 만들기
    5.머리 짧게 자르기.
    6.달리기
    7.청소싹 하고 마사지 받고
    치맥하고 좋아하는 영화보기
    8.수영
    9.청소하고 커피한잔
    맥주나 와인마시며 드라마나 예능보기
    10.찬물샤워
    11.원데이클래스 듣기
    12.청소후 샤워 아아마시며 선풍기틀고 유튭
    13. 땀내기: 달리기, 목욕, 섹스, 댄스
    14.카페가기
    15.냉장고 정리
    16.등산
    17. 산책
    18.때밀이
    19.숙면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356 그 재벌 내연녀 분은 43 2022/08/24 46,746
1370355 아이때문에 잠 못듭니다. 15 어쩌지요. 2022/08/24 5,793
1370354 코로나 확진자 병원처방전관련 문의 드려요 6 코로나 2022/08/24 1,035
1370353 안현모, 라이머요. 12 라이머 2022/08/24 13,813
1370352 저 지금 그날이 오면 보고 있어요. 4 eidf 2022/08/24 1,983
1370351 이번에 대만 인신매매로 젊은이들이 8000명 당하고 1000명 .. 36 illill.. 2022/08/24 17,391
1370350 그 첩이 방송출연하고 싶은가봐요?? 37 최와첩 2022/08/24 23,706
1370349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 11 GHJ 2022/08/24 2,872
1370348 현금만 잔뜩 갖고 있는데 25 지금 2022/08/24 11,466
1370347 웨이브 보시는 분 1 짜증 2022/08/24 1,135
1370346 직장 상사가 미혼이라고 자꾸 시비거는데 16 ㅇㅇ 2022/08/24 4,509
1370345 오늘밤은 진짜 시원하네요 6 .... 2022/08/24 2,601
1370344 3억 계약금 포기합니다.집값 급락에 강남 재건축마저 계약 파기 7 .. 2022/08/24 5,810
1370343 블랙핑크 지수는 암만봐도 탕웨이 닮았어요 39 좋겠당 2022/08/24 8,427
1370342 테슬라 원페달 드라이빙 어때요? 3 ㅅㆍㅅ 2022/08/24 1,268
1370341 추석때 제주도에서 서율로 오는 비행기표 실수로 취소..ㅜㅜㅜ 3 Fg 2022/08/24 2,588
1370340 아... 누군가에게 뭘 받는게 어색해요 9 ㅜㅜ 2022/08/24 2,952
1370339 이재명 입장문에서 어이없는 것 53 조사받고가냐.. 2022/08/24 3,733
1370338 "술 안 마셔"→"맥주 조금".. 4 수해당일 2022/08/24 2,840
1370337 공사로 인해 온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요 1 2022/08/23 821
1370336 청소 소독용 식초 대용량 어떤거 쓰세요? 8 ... 2022/08/23 2,633
1370335 펌 이재명 "내각제 개헌 반대ㅡ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필.. 8 .. 2022/08/23 1,153
1370334 독일식 내각제 이낙연과 대통령 4년 중임제 이재명 14 이제 2022/08/23 1,588
1370333 지금 유세풍 보는데 이것도 직업병인지... 1 시클라멘 2022/08/23 2,555
1370332 약알칼리성세안제 좀 알려주세요 4 ..... 2022/08/2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