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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별로에요. 뭘하면 좀 나아질까요?

기분이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22-08-25 00:16:24








아이어린 일하는 엄마에요..

정말 하루종일 너무 바빠요.

어떤날은 정신이 탈탈… 





그러고 나서 아이가 잠들고 내일 출근 준비를 생각하면 기분이 정말 별로에요.

돈을쓰면 나아지나요?
돈은 쓸만큼 법니다. 하지만 돈쓰러 나가는 것도 체력이잖아요.
요즘은 그냥 기진 맥진 상태에요.
쇼핑같은 
그런 단순한걸빼고 예전에 제가 뭘좋아하는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시간들을 보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그냥 바쁠때는 바쁨에 드러나지 않다가
좀 조용한 시간이 오면 그냥 기분이 계속 별로에요..





뭘하면 좀 나아질까요?

IP : 218.49.xxx.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2.8.25 12:20 AM (70.106.xxx.218)

    돈쓰는거 해봤는데 ..
    남는건 텅빈 잔고뿐.
    남은게 없고 쪼들리니 더 힘들더라구요 ㅎㅎ
    돈이 아주 많고 많이버시는 분이면 괜찮겠으나 ..

  • 2. 원글
    '22.8.25 12:21 AM (218.49.xxx.55)

    아직 버는만큼 다써본적이 없어서… 엄마가 물욕없이 기르셔서 그런지..어릴때도 좀 버는 지금도. 늘 월급의 삼분의 1정도의 지출인듯해요.

  • 3.
    '22.8.25 12:23 AM (67.160.xxx.53)

    안 해 보신 걸 해보세요. 돈도 써 보시고, 네일도 해 보시고, 머리도 해 보고, 책도 읽어보시고요. 그렇게 떠돌듯 하다보면 정착하는 게 하나 생기더리고요.

  • 4. ..
    '22.8.25 12:24 AM (223.62.xxx.44)

    아이 맡길 곳 있음 1박으로 여행하거나
    300정도 주고 명품백 사고 머리하고 지나가다 예쁜 옷 보이면 입어보고 사세요

  • 5. 원글
    '22.8.25 12:29 AM (218.49.xxx.55)

    안해본거.. 해보라는 말씀 에 안해본게 뭘까 떠올려봤습니다, 세계일주 가고 싶어요. 혼자.
    아이는 맡길곳이 없고 맡긴다 해도 1박은 아이가 아직 울고불고 해서 힘든상황입니다.
    명품백은 20대때 사다가 어느날 에코백으로 바꾸고는 가방에 돈안들인지 10년가까이 됐는데요, 명품 트렌드를 모르는 수준으로 전락., 지나가다 예쁜옷이 안보여요. 옷이 어느날…그냥 생필품이 되었어요. 출근용으로 필요해서 입던거 문제 있어서.. 그외엔 예뻐서..한건 작년 올해 통틀어 하나정도 인것 같아요. 차는 사고 싶어요. 하지만 법인 차량 나오는 입장이니 굳이 필요없는 과소비긴 하죠. 그래도 즐거울까요? 혼자 타는 차 사고 싶어요. 2명만 탈수 있는거.

  • 6. ....
    '22.8.25 12:40 AM (180.66.xxx.46)

    아래 글 있어서가 아니라 건조기없으심 건조기사세요. 더 나은 삶으로 충만해진 일상이 기분이 별로일 날들의 빈도를 확 낮춰줄겁니다. 전 가스건조기로 시간도 짧게 걸리고 가스요금도 한달 1만원이내로 더 나와요. 부피도 더 적게 차지하고 ...

  • 7. 돈쓰는것도
    '22.8.25 12:41 AM (58.231.xxx.12)

    노동이예요 좀큰물긘들은 이거저거비교분석고심해야하고 쇼핑도 시간이 따라줘야해요

  • 8. 힐링은
    '22.8.25 12:52 AM (175.223.xxx.203)

    목욕+마사지요 발마사지만 받아도 좋구요

  • 9. 가사도우미
    '22.8.25 1:01 AM (70.106.xxx.218)

    가사도우미 부르기??

  • 10.
    '22.8.25 1:05 AM (121.159.xxx.222)

    아기맡기고 친구만나서 놀기
    전 신라호텔 망고빙수먹기해보고
    시그니엘 애프터눈티마시기 해봤어요

    네일아트는 저도안해보고

    마사지받아보세요

  • 11. ㅇㅇ
    '22.8.25 1:07 AM (223.62.xxx.218)

    성취감을 느낄수있는 취미는 어떠세요
    배우기나 만들기 이런거...

  • 12.
    '22.8.25 1:07 AM (121.159.xxx.222)

    전 만화까페 다니기도 해봤고
    우영우도 재밌었고

    영화관가서 헌트도 보고

    아 목욕탕세신받기는 저도 코로나때매 망설이고있어요

  • 13. 기분전환 방법
    '22.8.25 1:12 AM (106.102.xxx.107)

    얼마전에 올라왔던 질문의 댓글들 정리한거에요
    이중에 땡기는게 있을까요

    1.버리기, 정리
    2.호캉스
    3.낯선 곳으로 여행
    4.반찬 만들기
    5.머리 짧게 자르기.
    6.달리기
    7.청소싹 하고 마사지 받고
    치맥하고 좋아하는 영화보기
    8.수영
    9.청소하고 커피한잔
    맥주나 와인마시며 드라마나 예능보기
    10.찬물샤워
    11.원데이클래스 듣기
    12.청소후 샤워 아아마시며 선풍기틀고 유튭
    13. 땀내기: 달리기, 목욕, 섹스, 댄스
    14.카페가기
    15.냉장고 정리
    16.등산
    17. 산책
    18.때밀이
    19.숙면하기

  • 14. 원글
    '22.8.25 1:22 AM (218.49.xxx.55)

    아 역시 82유저분들이 짱입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 특히 리스트업해주신건 메모장에 옮겨 붙였어요 .기분이 별로일때 , 요즘들어서는 일단씻기하는데요 82서 우울은 수용성이다 하셔서 , 씻으러 가기까지가 백만광년

  • 15. 00
    '22.8.25 1:25 AM (211.108.xxx.164)

    저 목록 마음에 드네요
    몇개라도 해봐야 겠어요

  • 16. Qq
    '22.8.25 5:45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돈 쓴다고 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돈 안쓰고 재미있는일 없어요
    야금 야금 소비를 자연스럽게해야 삶이 적당히 재밌죠
    일중독 말고 돈 안쓰는일 없어요

  • 17. 기분
    '22.8.25 9:30 AM (1.221.xxx.52)

    기분전환ㆍ운동하세요. 걷기
    얼마전에 올라왔던 질문의 댓글들 정리한거에요
    이중에 땡기는게 있을까요

    1.버리기, 정리
    2.호캉스
    3.낯선 곳으로 여행
    4.반찬 만들기
    5.머리 짧게 자르기.
    6.달리기
    7.청소싹 하고 마사지 받고
    치맥하고 좋아하는 영화보기
    8.수영
    9.청소하고 커피한잔
    맥주나 와인마시며 드라마나 예능보기
    10.찬물샤워
    11.원데이클래스 듣기
    12.청소후 샤워 아아마시며 선풍기틀고 유튭
    13. 땀내기: 달리기, 목욕, 섹스, 댄스
    14.카페가기
    15.냉장고 정리
    16.등산
    17. 산책
    18.때밀이
    19.숙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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