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남편
1. ㅇㅇ
'22.8.24 6:41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여유 되시면 원글님이 원룸이나 사무실 작은거 얻어
낮에는 피하세요2. .....
'22.8.24 7:25 PM (211.185.xxx.26)100세 시대에 60이라고 은퇴하고 들어앉는 것도 문제
잔소리해서 내보내세요3. ..,
'22.8.24 7:27 PM (211.184.xxx.110)여유있어도 원룸이나 사무실 최하 50이상들텐데 남편 밉다고 그돈 어케쓰나요.
그냥 도서관가거나 알바해야죠. 남편도4. 음
'22.8.24 7:29 PM (211.208.xxx.230)이 경우는 남편 재취업하라고 하세요
보아하니 모아놓은 재산도 별로이실 것 같은데
노후대비 지금부터 하셔야죠
집에 있기 아까운 인재시니 하다못하면 공인중개사 공부라도 하라고 하세요
으쌰으쌰 하면서 부추기세요
제 남편도 퇴직했는데
이제 그만 쉬라고 해도 벌수 있을때 벌어야한다고
공인중개사 공부해요
쉬라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해도 해서 제 맘이 아프네요
근데 원글님네는 정반대군요
저도 오전 나가서 알바하고와요5. ᆢ
'22.8.24 7:31 PM (121.167.xxx.120)집이 30평대고 부부만 사는거면 다른 공간에 계셔요 각자 자기 일하면 부딪히지 않아요
남편이 잔소리하고 시비 안거는 성격이면요
세끼 밥 차려 주는게 힘드는데 내 밥 차리는데 같이 채려준다 생각하고 차려요6. 잉?
'22.8.24 8:10 PM (175.117.xxx.137)프리랜서가 왠 퇴직요?
계속 일하는거죠7. 일감이
'22.8.24 8:13 PM (1.232.xxx.29)없다는 거죠.
자영업 아닌 이상 일 안 들어오면 퇴직인거죠.8. 복층아파트로
'22.8.24 8:18 PM (218.153.xxx.49)이사 가는 거 생각해 보세요
1층,2층 따로 살면 보기 싫은거 안 보여서 좋아요9. blue
'22.8.24 8:46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싫은 남편은 복층 살아도 한집이라 목소리만 들어도 싫어요
10. 복층에서
'22.8.24 8:56 PM (1.232.xxx.29)따로 살 수 있으면 식당에 딸린 방이라도 구해서 나간다 했을지...
11. 각자
'22.8.24 11:09 PM (211.212.xxx.60)다른 방에서 지내면 안 되나요?
그럼 뭘 보던지 말던지...12. …
'22.8.24 11:34 PM (106.250.xxx.141)오피스텔 전세라도 얻으셔서 일 안가시는 날은 거기로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