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스스로 결제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게 되게 깔끔하고 좋은거같은데..
아이때문에 한 엄마를 만났는데..
전 건강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먹으면 안되는데...
그냥 우리애 밥이나 내음식은 내가시키는게 좋고 내가돈 내는게 좋은데
이엄마가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 같이먹자네요..
본인애가 먹고싶은음식도 시켜서 같이먹자고..
결국엔 싫었지만 먹기싫은 음식시키고 거의다 남기고..
(제가 못먹는 음식이고 먹기가싫으니)
돈은 똑같이내고
제가먹고 싶은거 시키니 이아줌마 똥씹은 표정이네요
결국에는 제가 시킨음식이 맛났는지 그거만 다먹고 그아줌마가 시킨건 거의다 남김.. 돈은 똑같이내고..
싫으네요.. 둘이 키카가서.. 이렇게 음식먹기는 또첨이네요
여러명이서야 같이먹는다지만..
키즈카페가면 본인아이나 본인이 먹고싶은음식은...
....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2-08-24 16:02:41
IP : 180.230.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4 4:05 PM (211.250.xxx.66)싫다고 왜 말을 못하세요??
그래놓곤 뒤에서 욕 ㅋㅋ2. dlfjs
'22.8.24 4:08 PM (183.99.xxx.41)싫다 하세요
건강때문에 그런다 하고요3. ....
'22.8.24 4:11 PM (125.190.xxx.212)요즘 젊은 엄마들 다 각자 아닌가요???
내 주위는 그렇던데...4. ...
'22.8.24 4:11 PM (180.230.xxx.69)사람이 비언어적인 표현도 큰데 .. 저걸하기가 그래서 그냥 제가 제것도 시키니 이아줌마 표정이 황당해 하는 표정이길래..
5. ㄹㄹㄹ
'22.8.24 4:17 PM (118.219.xxx.224)한 번은 실수로 당했지만
두 번은 당하지 마시고
꼬옥 말하세요
탄수화물 못 먹는 다고6. ....
'22.8.24 4:45 PM (180.230.xxx.69)본인애 먹고싶은음식이나 그아줌마먹고싶은음식이 1만원정도하는 금액이었고 제가주문한건 5천원짜리..
혼자그걸먹기에는 많으니 그렇게 제안을..7. 물론
'22.8.24 4:48 PM (118.235.xxx.119)더치 페이가 좋기는 한데
똑부러지게 자기 주장하지도 못하고
몇 천원으로 의상하면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8. ...
'22.8.24 5:46 PM (49.167.xxx.220)다음엔 꼭 각자 시키자 얘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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