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박한 것
그러고도 니가 인간이냐
아침부터 생각할수록 열불나네
그냥 넘어가면 나라가 위태로워질것이 뻔한데
이제 결단을 해야하지않을까
1. 저는
'22.8.22 8:29 AM (118.235.xxx.78)이게 현정부의 수준이라고 생각 합니다.
2. ...
'22.8.22 8:30 AM (1.232.xxx.61)경호 범위 넓힌다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ㅠ
저도 열벋아요3. ㅇㅇ
'22.8.22 8:34 AM (121.190.xxx.178)그렇게 100일 넘게 방관하며 별꼬라지 다 보게해놓고 이제와서 대단한 은혜 베푸는듯한 꼴 보기싫어요
4. ㆍㆍ
'22.8.22 8:40 AM (119.193.xxx.114)지금도 양산사저앞에서 실방하고 있어요.
경호원, 경찰들이랑 싸우면서...
공비소탕
끝장보기라이브5. 그러게요
'22.8.22 8:42 AM (175.208.xxx.164)사저 앞에서 그러지 말러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이지경까지 안됐을텐데, 그 한마디를 왜 안하고 보고 있었는지 ..화가납니다.
6. **
'22.8.22 8:43 AM (59.10.xxx.129)양아치가 대통령 되었으니 나라 시스템이 흔들리는게 당연해요 신고나 하러갑니다ㅠㅠ
7. ㄴㅅㅇ
'22.8.22 8:48 AM (211.209.xxx.26)김건희가 사주한거네요
8. **
'22.8.22 9:01 AM (112.216.xxx.66)윤거니 사기꾼이 남 괴롭히고 남에 꺼 빼았고 하는게 전문이라.. 사악하고 지저분한 일 꾸미는거에 도가 텃어요.
9. 저 인간말종들 뒤에
'22.8.22 9:01 AM (59.4.xxx.58)누가 있는지 쉽게 연상이 되지 않나요.
10. 하는짓마저
'22.8.22 9:09 AM (123.214.xxx.169)쓰레기
그동안 살아온 못된 짓거리
못버리네요
저자리에 가서도
부끄러워서라도 숨길텐데
어쩌면 저럴 수 있는지
더럽게 살아온 태를
못벗네요
저 여자11. 하는짓
'22.8.22 9:22 AM (123.214.xxx.169)사람은 익숙한대로 행동하게 돼 있다는 말
저 여자 보면서도 다시금 실감 하네요
다들 알고있겠지만
인간이란 동물이 그리 이성적이지 않답니다
인간의 사고가 합리적이지 않다는겁니다
그렇다해도 악한것 정도는 가릴 수 있는
그정도의 분별력은 가져야할때입니다
지금은 더욱...12. 추잡한 과거
'22.8.22 9:25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그 애미부터 사기꾼인데, 뭘 바라겠어요?
13. 추잡한과거
'22.8.22 9:43 AM (47.32.xxx.156)그 천박한 물건 에미부터 사기꾼인데 뭘 바라겠어요?
14. ㅎㅎ
'22.8.22 9:53 AM (222.101.xxx.211)천한 것을 돈때문에 뽑아놨으니.....
나는 2번이 정말 몸서리게 쳐지게 싫었던게 이 여자때문이였거든요.
어찌 저런 영자가 영부인에..말도 안돼. 이랬는데 이걸 말 되게 한 2찍들이 있는 것 보면
일본에 나라 팔아먹고 일제 강점기에 일본과 함께 나라 헤쳐먹는 친일파가 승승장구하는 나라답다는
생각이 들어요.15. 영통
'22.8.22 9:53 AM (106.101.xxx.239)석열이와 김명신이 같이 한 초대일 겁니다.
석열이가 하면 드러나니까 김명신이가 한 걸로16. ㅡㅡ
'22.8.22 10:02 AM (49.173.xxx.47)요즘도 누구 보라고 옷벗고 난리 쥑이나요 한번가서 탬버린이라도 흔들어주지
17. 그런 것이
'22.8.22 10:27 AM (39.7.xxx.221)경찰에게 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 까지!
울화통이 치밉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