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맘 그리고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극심한 힘듦 스트레스..

.... 조회수 : 7,407
작성일 : 2022-08-21 23:19:18
외국에서 혼자 아이키우는데 베이비시터를 구하면 잠깐
용돈 벌려고 하는 일이라 다시 사람 구해서 익숙해지면
그만두고 다시 구하고 그리고 말도 없이 다른집 일 구하고
나중에 통보하는 사람들 등등 ㅜㅜ
내일이면 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하는데 너무 우울해지네요 ..
하필 이때 차도 수리해야하고 (차로 출근해야 빨리 출퇴근 할수 있어요)
아이가 얼른 커서 학교에만이라도 혼자갈수 있는 날이 오면 정말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아이 아빠는 저 쩔쩔 매는거 보는거 즐기며 일부러 전화도 안받네요
이제 도움따위 바라지도 않지만
저혼자 도저히 사람없이는 출퇴근시간 2시간에 직장에서 돌아오면
아이를 찾으러 6시반에는 가야되는데 도저히 안돼네요

좋은 직장으로 가서 너무 행복한데 주기적으로 이문제에
부딪히면 정말 멘탈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ㅜㅜ 외국이니 주변에 가족도 없고 그냥 로또에 당첨돼서 아이 혼자 학교 갈때까지만이라도 쉬고 싶네요 ㅜㅜ 정말 울고 싶은 하루입니다..
IP : 92.184.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 맡기는
    '22.8.21 11:20 PM (223.38.xxx.144)

    곳에 아이친구 엄마 하나를 알바로 고용하세요.
    넉넉히 주면 할거에요.

  • 2.
    '22.8.21 11:22 PM (223.38.xxx.129)

    어느나라이신지요?
    교민들중 아줌마들이. 알바하시는분들 있을텐데요
    그런분들은. 오래하실거 같은데요

  • 3.
    '22.8.21 11:26 PM (122.37.xxx.67)

    하루속히 좋은분 구하시길 빌어요
    가까이있음 제가 달려가 도와드리고싶어요
    한인교회나 단체에 공고를 내면 어떨까요?

  • 4.
    '22.8.21 11:37 PM (149.167.xxx.199)

    그래도 나름 능력이 있으시니 이렇게 외국에 사시면서 아이도 키우시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님이었으면 바로 노숙자입니다. 화이팅

  • 5. ....
    '22.8.21 11:40 PM (92.184.xxx.59)

    제가 한국사람들니 많이 사는 큰 도시가 아니라서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일도 마음편히 안돼요 ㅠㅠ

  • 6. ㅇㅇ
    '22.8.21 11:4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에구.. 저도 외국에서 애 키우고 직장 다녔네요 ㅠㅠ넘 힘드시죠.

  • 7. 회사근처
    '22.8.21 11:42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회사근처에 아이를 맡기세요
    제가 그리 살았거든요. 출퇴근을 아이와 해야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맡기도 데려오는 시간이 맞으니까요.. 한 3년을 아이와 출퇴근했어요.

  • 8. ....
    '22.8.21 11:43 PM (92.184.xxx.59)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 문제때문에 멘탈 무너지는것 같아요
    ㅜㅜ 회사도 못나갈수도 있는 상황이 오니까요

  • 9. ㅇㅇ
    '22.8.21 11:4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Child care 같은 기관에 맡기세요. 저는 그게 맘 편더라구요. 아이 3개월때부터 보내고일했네요ㅠㅠ 그 아이가대딩이네요.

  • 10. 차차리
    '22.8.21 11:49 PM (70.106.xxx.218)

    믿을만한 홈데이케어에 맡기세요. 돈 좀 더 주고 일찍 드랍 늦게 픽업하는 옵션으로요

  • 11. 차차리
    '22.8.21 11:50 PM (70.106.xxx.218)

    개인은 아무래도 책임감이 없어요.
    동네 데이케어 같은 기관에 맡기세요.
    남편놈은 뭐 법적으로 태클 걸거 없나요?

  • 12. 123
    '22.8.21 11:56 PM (1.225.xxx.214)

    에구~~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서 아이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얼마나 힘 드실까요?
    지금이 제일 힘든 고비일 겁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 13. ....
    '22.8.22 12:54 AM (122.35.xxx.179)

    그 아이가 아프지 않고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겠지요. 그 때 그 때 닥치면 또 해결할 방도를 구할 수 있을거에요. 오늘만 생각하기로 해요. 나쁜 전남편과의 나쁜 추억은 모두 잊고요. 님이 멘탈 지키는게 가장 중요해요. 우울증 걸리지 않게 낙천적으로 무장해요. 몸과 마음은 밀접한 것 같습니다. 오늘밤 기도하고 잘게요.

  • 14. 줌마
    '22.8.22 12:59 AM (61.254.xxx.88)

    진짜... 가서 봐주고싶다...
    애기엄마 힘내.. 다 잘 지나갈거야.

  • 15. 그래도
    '22.8.22 3:50 AM (59.9.xxx.233)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이니
    잘 견뎌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696 큰일이 생겼을땐 모른척하고 있다가... 4 디디 2022/08/22 2,161
1373695 불륜법 삭제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20 성찰 2022/08/22 2,047
1373694 방문교체해보신분 5 방문 2022/08/22 984
1373693 모의고사 상위 4%면 몇 등급이에요? 13%는요? 26 ... 2022/08/22 3,550
1373692 바보들 천지이니 김진표도 날뛰고 윤석열은 여전하고 12 에휴 2022/08/22 1,114
1373691 남자 다 성매매한다는 글보면 조강지처병 운운 생각남 11 ㅇㅇ 2022/08/22 2,214
1373690 집에 모기 못 들어오게 하는 비법 없나요? 11 4층거주중 2022/08/22 2,751
1373689 스타벅스 캐리백 대체상품 신청 4 2022/08/22 1,323
1373688 부모님의 아들사랑. 18 쩜쩜 2022/08/22 4,122
1373687 한산에서 발포하라 대사 7 ㅇㅇ 2022/08/22 1,791
1373686 아버지가 간단한 수술로 병원에 입원해계신데요 8 ㅇㅇ 2022/08/22 1,576
1373685 남편이 코로나 이후에 장이 약해졌는지 ㅅㅅ가 멈추지 않는다는데요.. 6 남ㅍ냐 2022/08/22 2,166
1373684 하체비만인 여자는 사각팬티 ᆢ입었더니 13 2022/08/22 6,025
1373683 60대 엄마 피부처진거 뭐받으면 될까요? 14 봄날 2022/08/22 3,955
1373682 세상에 청와대에서 화보도 찍네요..gif 28 창경원?? 2022/08/22 4,438
1373681 대출이 적당한지 어떻게 판단하죠 ㅜㅜ 6 ㅇㅇ 2022/08/22 1,127
1373680 만성질염 갖고 있으신 분들 저 좀 해결되고 있어요 11 콩콩이 2022/08/22 3,327
1373679 제가 결혼한 썰 풉니다.(펌) 12 사랑의 힘 2022/08/22 8,203
1373678 헤어질결심 왕스포 질문이에요. 3 붕괴 2022/08/22 2,119
1373677 박찬대ㅡ나경원전의원은 국무위원 될자격 없다 10 ㄱㅂㄴㅅ 2022/08/22 1,396
1373676 “헌트” 도대체 왜 11 이해가 2022/08/22 4,094
1373675 다이슨 에어랩 비싼데 살만할까요? 23 ㄴㅇㄹ 2022/08/22 5,501
1373674 죽도록 안 먹는 아이 키워보신분.. 밥에 관심 전무.. 32 곰돌이추 2022/08/22 2,751
1373673 컴맹인데 뭘 배워야할까요 9 2022/08/22 1,852
1373672 양산욕설시위 신고 20 쓸개코 2022/08/22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