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821060914050?x_trkm=t
이렇게 국민들속여 민영화 하려는 군요
자산=부채+자본
"부채증가했으나 자산증가가 더많아 재정운영 흑자다"라고 말하면 문정부 성과가 드러나니 "부채 증가로 나라 곳간이 비었다"라고 왜곡하는 골빈 언론과 국힘 정치인들의 삼류국가 만들기 공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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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부채비율'인데, 왜 뉴스에는 '부채액'만 나올까
00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22-08-21 18:32:01
IP : 14.49.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훔
'22.8.21 6:35 PM (106.101.xxx.174)그게 경제상황에 따라 자본의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할수 있는데요..
부채는 고정비용에다가 경제상황에 따라 이자가 커질수있지 않나요..
개인들의 영끌 자산도 그게 가장 큰 위험요소인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요..2. 자산증가??
'22.8.21 6:51 PM (58.148.xxx.110)지금 자산가격이 하락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부채는 이자율에 따라 달라지구요
사이버머니같은 자산가격인데 무슨 성과요??3. ..
'22.8.21 8:42 PM (116.121.xxx.209)시대가 어느땐데...한심.
경제규모가 커지면 모든 볼륨이 커져서 부채액만 볼게 아니고 부채비율을 따지는게 당연한데ㅈ..전 정부 성과 깍아 내리고 싶어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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