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음주면허취소 성묘..

...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22-08-21 14:19:20
결혼초 몇년 따라갔는데
전 전날도 종일 전부치고
명절 당일도 새벽5시에 일어나 음식해요
근데 성묘까지 넘 싫어서
암튼 안간지 좀 됐어요
남편은 꼭 가는 사람이구요
나만안가면되니 그러려니했는데

남편이 몇달전 음주면허취소되었는데
(진짜 사네못사네 많이 싸우고 시간이 좀 지났네요ㅠ)
늘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성묘를 걱정하네요
시댁서 2시간거리구요
다른형제는 없어요
제가 운전해서까지 모시고 안가도되죠?
그냥 모른척 있어도 되는거죠?
음주면허취소도 이미 인내심 한계인데말이죠
IP : 125.186.xxx.1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1 2:20 PM (220.75.xxx.108)

    가만히 있어요... 무조건 절대 모른 척 ㅋㅋ
    저지른 짓은 있고 남편 참 x줄 타겠네요.
    알아서 하겠죠.

  • 2. 원글
    '22.8.21 2:21 PM (125.186.xxx.133)

    어후 진짜 차로 하는 소소한 일들을
    제가 다~~하고있어요
    저도 맞벌이고
    진짜 남은시간 어떻게 버티나 싶네요

  • 3. ...
    '22.8.21 2:21 PM (121.167.xxx.120)

    2시간 거리면 시댁 인근에서 운전 하는 사람을 구하거나
    택시 이용 하라고 하세요.

  • 4. ...
    '22.8.21 2:21 PM (1.237.xxx.156)

    버스타고 다녀오겠죠

  • 5.
    '22.8.21 2:24 PM (211.109.xxx.17)

    원글님이 절대 운전하시 마시고 남편이 알아서 하게
    냅두시고(성묘를 어떤방식으로 가던지말던지)
    신경쓰지 마세요. 운전하라 부탁해도 함들어서 못한다 하시고 운전면허 취소된걸 후회하게 느끼게 해주시길요.

  • 6. ...
    '22.8.21 2:29 PM (58.140.xxx.63)

    님조상도 아닌데 님이 왜 운전해서 가요
    나도 나이많지만 요즘 시부모 며느리한테 그렇게까지 안해요
    당당하게 남편이 음주취소됐다고하세요

  • 7. ....
    '22.8.21 2:29 PM (118.235.xxx.81)

    이번에 운전해주시면 음주운전 면허취소 쉽게 생각할거에요. 면허 없어도 아내가 다 해주니까요^^ 절대 해주면 안됨

  • 8. 냅둬유
    '22.8.21 2:29 PM (218.38.xxx.12)

    울 남편도 벌금 500 내고 11윌 되야 풀려요

  • 9.
    '22.8.21 2:3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500 만원요?

  • 10. 아구
    '22.8.21 2:35 PM (106.102.xxx.9)

    모른척 하세요..결자해지

  • 11. ....
    '22.8.21 2:42 PM (211.230.xxx.143) - 삭제된댓글

    불편한거 알아야지 다음에 안하죠.
    버스타던 택시타던 지인 부르던 신경쓰지 마세요

  • 12. ...
    '22.8.21 2:55 PM (211.186.xxx.26)

    부모님한테 음주로 면허 취소 돼서 못 간다 해야죠. 그게 음주운전의 패널티 중 하나란 걸 알아야죠

  • 13. 불편함을 감수
    '22.8.21 2:56 PM (112.152.xxx.66)

    원글님이 다해주시니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없나봐요

    불편한걸 알아야 앞으로 조심합니다
    조상님이 음주운전해서 며느리을 앞세워
    오는성묘가 반가울까요?

  • 14. ....
    '22.8.21 2:57 PM (175.113.xxx.176)

    설사 산소가 아니라 다른곳이라고 해도 이번에는 마음고생하도록 놔둬야 될것 같아요 ..음주운전을 할떄는 그런거 생각을 안했겠죠 .. 불편함을 제대로 알게 해줄것 같아서요 .산소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불편해야 이젠 그행동안하죠 .

  • 15.
    '22.8.21 2:59 PM (39.117.xxx.43)

    도와주지마세요
    철저히.불편하게 느끼게

  • 16. . .
    '22.8.21 3:00 PM (118.220.xxx.27)

    남편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다에 한표 걸어요. 아마 별별 이유를 대벼 괜찮을거라 할거에요. 차를 파세요. 그게 답입니다.

  • 17. 근데
    '22.8.21 3:00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전부치고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고 성묘가고..
    저도 비슷한데
    그거댐에 명절에 시가 안가도 남편이랑
    사이괜찮으셨어요?
    저희 남편은 그거 때문에 안간다고 하면 똥씹은
    얼굴이고 지도 안가는 인간이라.
    저는 단지 그거땜에 안가는건 아니엇고
    다른 이유 더해서 코로나도 왔었어서 안갔다가
    이젠 가야할 것 같아서요

    시가에 명절에 안가면 친정은 따로 가시나요
    아님 안가시나요?

    그와 별개로 이번에는 굳이 원글님이 운전해서
    시가 성묘갈 필요 없다고봐요

  • 18. 현실적
    '22.8.21 3:07 PM (175.123.xxx.105)

    조언을 드리자면

    전, 나물은 사세요.
    성묘는 원글님 마음이에요.
    사실 추석당일 안가도 됩니다.
    미리 다녀오시는걸로하고 남편에게 운전비로
    원하는걸 받으세요. 명품백이든 용든이들 크게요.

  • 19. ...
    '22.8.21 3:10 PM (211.117.xxx.242)

    근데 다른 일에서는 남편 대신 운전하면서 도와주고 계신 건 아니시죠?
    남편이 음주운전 다시는 못 하게 하려면 이참에 운전 못하는 불편함을 뼈에 새기게끔 해야 해요

  • 20. ???
    '22.8.21 3:10 PM (117.111.xxx.133)

    원글은 명절 전날 가서 종일 전부치고
    명절 당일도 새벽5시에 일어나 음식한다고 써있는데요?
    다만 아침에 차례 지내고 2시간 거리 산소에 성묘하는 것은 안간다고 봤네요.
    나만 이해를 못하는겅까요??

  • 21. ...
    '22.8.21 3:13 PM (211.117.xxx.242)

    아 이미 원글님이 대신 해주시는군요
    그럼 남편분 아쉬운 게 없으니 음주운전 끊기 어렵겠네요
    산소 안 가는 걸로 과연 정신 차릴까요?

  • 22. ....
    '22.8.21 3:44 PM (110.13.xxx.200)

    모른척하세요.
    벌받아야 앞으로 다신 그딴짓 안하죠.
    지가 아쉬워야 말하고 들어오게 절대 함구하세요.

  • 23. 자업자득
    '22.8.21 4:34 PM (180.69.xxx.74)

    나도 일이바빠 기억못한다고
    각종 행사같은거 넘겨버려요
    답답하면 알아서 챙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853 남편이 갑자기 살이 많이 빠졌어요. 26 갑자기 2022/09/07 6,976
1377852 추석 음식으로 다투다 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불구속 입건 7 2022/09/07 2,872
1377851 유치한 로맨스물 좀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9 sstt 2022/09/07 1,310
1377850 갱년기 호르몬제 먹을까요? 5 에효 2022/09/07 2,230
1377849 문재인 정부 때 환율 1130원에서 나온 기사 14 zzz 2022/09/07 2,972
1377848 핸펀 바꾸고 온갖곳에서 2 정보 2022/09/07 852
1377847 잠실엘스 7억 하락 '충격'..'강남 국민평형' 84㎡ 20억선.. 32 .. 2022/09/07 5,813
1377846 환율이 1382원이여도 언론만 보면 태평성대에요 13 나라 망함 .. 2022/09/07 1,187
1377845 발음은 해서인데 쓸때는 했어라고 쓰는건 7 사투리 2022/09/07 800
1377844 시드니/멜번 코스트코 결제카드 질문드려요. 3 호주코스트코.. 2022/09/07 1,342
1377843 50넘어가니 혼자살고 싶어집니다 23 2022/09/07 6,747
1377842 사과 당도가 12브릭스면 많이 단건가요? 5 사과 2022/09/07 5,349
1377841 대학생 아이들 혼자서 할머니 집에 놀러가나요? 32 고민 2022/09/07 4,047
1377840 돈만 많으면 다 부자인 줄 아는데 46 ㅇㅇ 2022/09/07 9,450
1377839 코피가 멈추질 않네요... 13 ... 2022/09/07 1,503
1377838 나이 50넘어서도 시댁가기 싫고 명절 싫으신 분들 40 계시죠? 2022/09/07 6,765
1377837 낮잠 안자면 몸이 오그라들정도로 힘든 분 계시나요 12 Oo 2022/09/07 2,303
1377836 뭘 먹어도 소화가 안돼요ㅓㅇ 13 2022/09/07 2,309
1377835 환승연애2 희두 나연이 젤 재미있어요 2 이쁨 2022/09/07 2,937
1377834 추석선물로 멜론4개(5만1원) vs 참기름들기름유채유 세트 10 추석선물 2022/09/07 1,680
1377833 코로나 가족 확진시 3 ... 2022/09/07 1,110
1377832 어릴때부터 심부름꾼이었던 자식 7 ㅁㅇㅇ 2022/09/07 2,162
1377831 김건희 논문 복사라해서 억울할듯 22 복사붙이기 2022/09/07 2,979
1377830 반찬가게 나물처럼 13 하수 2022/09/07 3,753
1377829 남편이 혼자 아이 데리고 시댁 갔을 경우 전화 드려야 하나요? 68 랄라 2022/09/07 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