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면 런닝셔츠가 누렇게 변하는거
1. 흰색이면
'22.8.19 9:02 PM (58.148.xxx.110)누래질수있어요
2. ...
'22.8.19 9:04 PM (118.37.xxx.38)물 많이 드시면 좀 나을지도 몰라요.
3. 나이들면서
'22.8.19 9:04 PM (1.228.xxx.58)속옷 색깔이 누래지더라구요
흰색 속옷도 아닌데 순면 누래져요
체취도 더 강해지고 그래요4. ㅁㅇㅇ
'22.8.19 9:05 PM (125.178.xxx.53)저희집 부자가 다그래요
뭔가 분비가 많은가봐요5. ....
'22.8.19 9:07 PM (121.167.xxx.75) - 삭제된댓글몸이 너무 힘들어 진이 빠져서 그런다고 들어었요 한의원에서
6. mm
'22.8.19 9:11 PM (218.238.xxx.14)121님 말씀 들으니, 그럴만 하다 싶네요 ㅠㅠ.
몇년째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어서, 진이 빠진거라하니
이해가 됩니다.7. mm
'22.8.19 9:11 PM (218.238.xxx.14)답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8. ㆍ
'22.8.19 9:11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간수치 검사 한 번 해보세요
술담배 안해도 탄수화물 특히 빵 과자 같은 거 많이 섭취해도
간수치 올라가거든요9. 22
'22.8.19 9:30 PM (182.209.xxx.215)간 검사 해보세요
10. ㅇㅇ
'22.8.19 9:33 PM (61.252.xxx.152)체취가 강하고 기름이 많은편인가봅니다 사무직 남편도 그래요 비누질해서 진짜 자주 잘 삶아줘야 괜찮은데 일반세탁으론 안되요
나이 드니 좀 줄어들지만 적당히 입으면 버려요ㅠㅠ11. ..
'22.8.19 9:36 PM (119.198.xxx.63)신장기능 검사.. 간기능은 색이 검으스레 해지면 으로 알아요,
나빠지는 순서가 신장이 안좋으면 간이 안좋고 ,,이런 순서로 가요.
심천사혈 박남희선생님 말씀....12. 그것은
'22.8.19 9:41 PM (118.235.xxx.205)몸에 기름기 많고 체취가 강해서 그런 거 맞는 말씀 같아요.
제 남편 20대부터 그랬어요.
삶아도 안되더라구요.13. 베개
'22.8.19 11:05 PM (221.147.xxx.176) - 삭제된댓글베개커버 흰색 쓰고 있는데 남편 베개커버 누래져서 짙은색으로 바꾸고
사춘기아들이 제 베개 편하다고 들고갔는데 역시나 누래짐 ..
지성피부에다 더위 많이 타는 몸에 열많고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이 땀 색도 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