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실 청소 노하우 좀 알려 주세요.

... 조회수 : 5,072
작성일 : 2022-08-19 00:27:41
창문 달린 욕실인데
여러 식구가 하루 종일 물을 너무 써대는 바람에 
물때에 곰팡이까지ㅠㅠ
아들 녀석한테 변기에 소변 튀어 냄새 난다고 했더니
그 뒤로 하루 종일 소변 볼 때마다 변기에 물을 죽죽 뿌려 놔서 
물때가 장난이 아니에요.ㅠ
그러지 말라고 해도 사춘기라 말도 안 듣고ㅠㅠ

제가 그렇다고 엄청 부지런한 사람도 아니라서
정말 간단하면서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욕실 청소 노하우가 있을까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락스 희석해서 뿌려놓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닦아 내고 있는데
또 곧 변기에 물 뿌려 놓을 텐데 하는 생각에
그럼 뭐하나 싶고 
정말 욕실 청소 힘드네요.ㅠㅠ
IP : 1.232.xxx.6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충
    '22.8.19 12:28 AM (220.117.xxx.61)

    대충살다 한번에 확 닦아요
    청소세제 많던데요

  • 2. 그냥 그때그때
    '22.8.19 12:37 A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아침저녁 샤워하면서 살살 치워요
    수세미걸어놓고 샤워하면서 샴푸나 바스로 대충 닦고 두번중한번은 욕실청소세제 뿌려주고 밀대로 슥슥 닦아요
    물기는 밀대스퀴지로 슥슥 밀어주고요
    샤워하면서하니 그리 큰힘은 안들어요
    화장실자꾸 젖으면 곰팡이나고 시간내어청소하기 더 힘드니까
    볼일보면서 물기닦고 머리카락줍고 해야죠
    그때그때 치워서 깔끔해지면 가족들도 덜 어지르더라구요

  • 3. ㅇㅇㅇ
    '22.8.19 12:40 AM (211.254.xxx.116)

    욕실문앞에 선풍기 계속 틀어놓으면 곰팡이 덜해요.
    자녀에게 앉아서 볼일 보라고 하면 안될까요.
    전 욕실에 퐁퐁 비치해두고 거품내서 청소해요

  • 4.
    '22.8.19 12:40 AM (175.203.xxx.198)

    욕실은 솔직히 그때그때 매일 해야돼요 전 수세미로 샴푸나 비누
    묻혀서 변기 파티션 매일 해요 그리고 꼭 문 열어놓고요
    그러면 별로 물때나 곰팡이 없던뎅ㆍ느

  • 5. 날날마눌
    '22.8.19 12:50 AM (121.138.xxx.38)

    아주 묽게 희석한 락스물로 욕실 전체
    변기를 싹 젖게 뿌려줍니다

  • 6. ㅇㅇ
    '22.8.19 12:56 AM (125.240.xxx.184)

    저는샴푸 다쓴거 물넣어서 그걸 세제로씁니다 향기도좋고 일석이조 욕실바닥 세면대 도 솔로 깨끗이 청소해요 국석구석은 칫솔같은작은모로 하면 되요

  • 7. 호수풍경
    '22.8.19 1:03 AM (125.191.xxx.122)

    아는 동생이 알려준건데...
    거품세족제?가 있어요...
    뭐 발도 뽀독뽀독 닦이긴 하는데...
    이게 수전이나 세면대, 변기같은데 뿌리고 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아주 반짝반짝해져요...
    발보다 다른데를 더 닦는거 같아요... ㅎㅎㅎ

  • 8. 아들
    '22.8.19 1:11 AM (116.123.xxx.191)

    볼일보는걸 앉아서 하라고 하세요.

  • 9. ...
    '22.8.19 1:12 AM (1.232.xxx.61)

    앉아서 소변 보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 듣습니다.ㅠ

  • 10. 그냥 그때그때
    '22.8.19 1:23 A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앉아서 소변보라고 말들었으면하지만 대부분의 사춘기아이는 그말 안들어요
    뭐라하지마시고 그냥 그때그때 치워줘요
    괜히 감정상하고 기운빠져요
    그냥 그때그때 치우는게 답
    물기싹싹 닦고 항상 문열어두세요

  • 11. ...
    '22.8.19 1:44 AM (123.215.xxx.126)

    화장실 문을 항상 열어 두세요.

    그리고 물때 많이 생기는 곳은 LG 곰팡이 싹을 발라두고 그대로 말리세요. 한동안은 곰팡이가 안 생겨요.

    그리고 아이에게 물을 뿌렸으면 스퀴저로 물기 없애는 것도 하라고 하세요. 그것도 안하면 곰팡이 싹을 바르고 말리는 걸 아이에게 시키세요. 자기가 저지른 일 자기가 수습하라고요. 아이에게 변기청소도 하게 하시구요. 중학생이면 그정도는 해도 됩니다.

  • 12.
    '22.8.19 1:53 AM (59.5.xxx.231)

    전 우리집에서 제가 젤 마지막에 샤워하면서 청소하고 나와요~ 마트 샴푸 부드러운 수세미에 묻혀서 욕조 세면대 변기까지 닦아요~ 변기안은 세제 뿌려뒀다가 솔로 싹싹 닦구요~ 그리고 남자들은 집에서 소변 앉아서 보게 하세요~ 소변이 튀니까 비위생적이에요~ 매일하면 크게 청소할일도 없어서 10분이면 끝납니다. 힘드시면 이틀에 한번씩 하셔도 되구요~ 우리집 화장실은 항상 반짝반짝합니다~

  • 13.
    '22.8.19 1:54 AM (110.44.xxx.91)

    홈스타 욕실용 세정제 물때 나가는데 좋더라고요
    그리고 홈스타의 빨간색 튜브로 되어있는 곰팡이 젤인가?이거 정말 좋아요...

    2개로 화장실 청소합니다

  • 14. ...
    '22.8.19 2:33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소변 튀는 영상 보여주세요.
    칫솔에도 튀던데.

    남자 셋인데 다 앉아서 볼일 봐요.

    변기 물 내릴때도 애들이 더 질겁하며 물 내리고요.

    냄새 신경 쓰는 애라면 사방 소변 튀는거 보여주면 될거 같은데요.

    곰팡이는 여기 누가 올렸던것처럼 붓으로 락스 발라두었다가 청소하면 효과 좋아요.

  • 15. ..
    '22.8.19 2:34 AM (211.179.xxx.191)

    소변 튀는 영상 보여주세요.
    칫솔에도 튀던데.

    남자 셋인데 다 앉아서 볼일 봐요.

    변기 물 내릴때도 애들이 더 질겁하며 뚜껑 덮고 물 내리고요.

    냄새 신경 쓰는 애라면 사방 소변 튀는거 보여주면 될거 같은데요.

    곰팡이는 여기 누가 올렸던것처럼 붓으로 락스 발라두었다가 청소하면 효과 좋아요.

  • 16. ㆍㆍ
    '22.8.19 4:22 AM (115.86.xxx.36)

    욕실앞에 제습기 항상 틀어요

  • 17. ditto
    '22.8.19 7:3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희 욕실은 창문 하나 없는데도 항상 건조하거든요 팁은 스퀴져를 욕실에 두고 틈 날 때마다 물을 좍좍 긁어 내요 샤워하고 나서 물 긁어내는 건 기본이고, 애가 씻고 나오면 애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일러두고 애가 잊었으면 그냥 내가 욕실 들어갈 때 한 번 쫙 물 긁어냅니다 이게 은근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듯 ㅎ 항상 욕실 문도 열어두고.. 저도 부지런한 사람 아니고 오늘 너무 죽자사자 하지 말자 담에 또 기회는 온다 주의라 ㅎ 1주일에 한 번 하는 욕실 청소 자체도 5분 10분 만에 휘리릭 끝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831 한동훈 처조카들, 퇴학 위기? 미국대학신문 '대서특필' 17 한동훈아웃 2022/08/19 4,954
1372830 믹스커피 아이스. 중독 ! 13 커피 2022/08/19 2,588
1372829 하이뮨 맛 어때요? 4 ... 2022/08/19 2,092
1372828 지하철 임산부석 18 ... 2022/08/19 2,090
1372827 한총리,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에 "국민이 이.. 20 2022/08/19 3,420
1372826 휴가 기간중 원없이 먹었는데 오히려 살이 빠진 것 같아요 4 근력운동 고.. 2022/08/19 1,542
1372825 165에 60키로초반인데 가슴은.. 14 덩치 2022/08/19 3,754
1372824 60만원짜리 팍스로비드를 4천원에 처방받는거 다행 46 ㅇㅇ 2022/08/19 3,889
1372823 투표가 무섭네요 21 5년을 2022/08/19 2,192
1372822 펌 민영화든 나라가 망하 마지막은 국민이 노예로 팔리는거에요 1 민영화 2022/08/19 747
1372821 다육이 본격적으로 3 2022/08/19 756
1372820 어제 우영우 편견을 깬 내용 18 고졸대표 2022/08/19 6,729
1372819 우아해지려면 얼굴이 22 ........ 2022/08/19 6,786
1372818 서울에서 1-2시간 내로 1박 할만한 좋은 여행지 어디일까요? 3 여행 2022/08/19 1,675
1372817 밥통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22/08/19 544
1372816 난 애들이랑 놀러가고 싶은데.. 8 .. 2022/08/19 1,679
1372815 저와 동료 둘이 각 자기 회사에 필요한 프로그램 제작을 같이 하.. 2 프로그램제작.. 2022/08/19 813
1372814 양산 욕설 시위 주도자 김건희가 취임식에 초청.jpg 22 명신이 욕 .. 2022/08/19 2,675
1372813 도토리묵 한번 데치나요? 6 묵 묵 2022/08/19 2,043
1372812 아이의 말을 들을 에너지가 없네요 3 아이 2022/08/19 1,435
1372811 중국은 물고기도 pcr 코쑤심(?) 당하네요.. 1 2022/08/19 1,388
1372810 결혼식 가시는지요? 7 요즘 2022/08/19 1,501
1372809 우영우 김밥집 헐 30 ........ 2022/08/19 28,019
1372808 서울가서 지하철힘들때 렌트하는게 현명하까요 26 hjj 2022/08/19 1,691
1372807 우영우 남매 12 어린 2022/08/19 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