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자체가 효력은 없더라도 탄핵운동 분위기를 몰고가는 수단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
http://docs.google.com/forms/d/1tzPJnZZSo64cHBLRjHk4E6ZfyjljwMO8E-JCHYqRjho/v...
윤석열퇴진 촉구 100만 범국민선언(8.17~)
“대통령 자격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 정부의 부패무능과 민주파괴, 민생파괴, 평화파괴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자신들이 내세운 공정과 상식마저도 뒤엎고 국민의 최소한의 기대마저 저버려, 국민은 날로 고통과 혼란을 겪고 있다.
주가조작, 경력조작 범죄혐의자 김건희는 여전히 수사도 받지 않고 정권 실세로 군림해 국정을 농단하고 있으며 정부 권력의 요직을 모조리 측근 인사로 채운 것도 모자라 특혜 채용과 부정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논문표절은 그 수법 자체도 저급하다.
윤석열은 측근 검사들을 앞세운 정치보복으로 날을 새고 전문영역도 아닌 자리에까지 검사출신을 앉혔다. 이러니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코로나와 경제 악화에 허덕이는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또한 국정원을 국내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시켜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는 것도 성에 차지 않아 경찰까지 정치도구로 장악하고 있는 중이다. 경찰 1인 1총기 체제를 갖추겠다면서 경찰조차 비판하고 있는 총기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고물가, 경기 침체의 위기 앞에서 ‘대책이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내뱉고 법인세 감세, 노동개악, 생존권 탄압으로 부자, 재벌들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 윤석열의 경제정책이다. 복지는 줄어들고 교묘한 민영화가 진행 중이다. 사회적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 뻔하다.
윤석열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역대 어느 독재정권도 감히 추진하려들지 못했던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허용하려고 한다. 선제타격, 원점타격 등 무모한 전쟁발언과 대대적인 군사훈련으로 전쟁 위기를 불러오는 것이 윤석열의 무책임한 한반도정책이다.
미국의 반중국, 반러시아 패권전략에 맹목적으로 따라가 대외관계를 망치고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날로 더욱 심각한 경제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 윤석열의 외교정책이다.
윤석열 집권의 하루하루는 불공정과 몰상식, 부정의로 얼룩지고 있다. 지지율로 표현되고 있는 국민들의 거대한 분노와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이 계속 유지되어야 할 이유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국정 동력 소멸은 물론이고 더는 직무수행이 어려운 지경으로 가고 있다. 윤석열이 그 자리에 단 하루라도 더 있는 것은 국민들에게 그 하루의 고통이 더하여 생겨나는 것을 뜻한다.
이제 국민의 요구는 윤석열 퇴진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전한 존립과 평화,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윤석열의 즉각 퇴진을 요구한다.
촛불항쟁으로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낸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평화와 민주, 민생을 지킬 것이다. 진정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오직 윤석열의 조속한 퇴진을 원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국민들
http://m.dcinside.com/board/leejaemyung/933967?page=4
http://docs.google.com/forms/d/1tzPJnZZSo64cHBLRjHk4E6ZfyjljwMO8E-JCHYqRjho/v...
윤석열퇴진 촉구 100만 범국민선언(8.17~)
“대통령 자격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 정부의 부패무능과 민주파괴, 민생파괴, 평화파괴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자신들이 내세운 공정과 상식마저도 뒤엎고 국민의 최소한의 기대마저 저버려, 국민은 날로 고통과 혼란을 겪고 있다.
주가조작, 경력조작 범죄혐의자 김건희는 여전히 수사도 받지 않고 정권 실세로 군림해 국정을 농단하고 있으며 정부 권력의 요직을 모조리 측근 인사로 채운 것도 모자라 특혜 채용과 부정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논문표절은 그 수법 자체도 저급하다.
윤석열은 측근 검사들을 앞세운 정치보복으로 날을 새고 전문영역도 아닌 자리에까지 검사출신을 앉혔다. 이러니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코로나와 경제 악화에 허덕이는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또한 국정원을 국내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시켜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는 것도 성에 차지 않아 경찰까지 정치도구로 장악하고 있는 중이다. 경찰 1인 1총기 체제를 갖추겠다면서 경찰조차 비판하고 있는 총기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고물가, 경기 침체의 위기 앞에서 ‘대책이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내뱉고 법인세 감세, 노동개악, 생존권 탄압으로 부자, 재벌들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 윤석열의 경제정책이다. 복지는 줄어들고 교묘한 민영화가 진행 중이다. 사회적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 뻔하다.
윤석열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역대 어느 독재정권도 감히 추진하려들지 못했던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허용하려고 한다. 선제타격, 원점타격 등 무모한 전쟁발언과 대대적인 군사훈련으로 전쟁 위기를 불러오는 것이 윤석열의 무책임한 한반도정책이다.
미국의 반중국, 반러시아 패권전략에 맹목적으로 따라가 대외관계를 망치고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날로 더욱 심각한 경제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 윤석열의 외교정책이다.
윤석열 집권의 하루하루는 불공정과 몰상식, 부정의로 얼룩지고 있다. 지지율로 표현되고 있는 국민들의 거대한 분노와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이 계속 유지되어야 할 이유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국정 동력 소멸은 물론이고 더는 직무수행이 어려운 지경으로 가고 있다. 윤석열이 그 자리에 단 하루라도 더 있는 것은 국민들에게 그 하루의 고통이 더하여 생겨나는 것을 뜻한다.
이제 국민의 요구는 윤석열 퇴진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전한 존립과 평화,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윤석열의 즉각 퇴진을 요구한다.
촛불항쟁으로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낸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평화와 민주, 민생을 지킬 것이다. 진정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오직 윤석열의 조속한 퇴진을 원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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