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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 예상 스토리~~~

내일 조회수 : 5,601
작성일 : 2022-08-18 00:53:55
태수미는 아들 해킹으로 모든 계획 물거품...
권모술수 태산으로 옮기려던 계획 무산되지만
오늘 최수현 흑기사 노릇 제대로 한걸로
미래가 보장됨 ㅋ
우영우와 이준호는 글쎄요 답이 안나오네요

IP : 180.224.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8.18 12:56 AM (180.224.xxx.168)

    너무들 나는솔로 얘기만 하셔서 ㅋㅋ

  • 2. ..
    '22.8.18 12:57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정변이 사랑하는 사람은 꼭 잡으랬으니 잡겠죠.

  • 3.
    '22.8.18 1:01 AM (110.11.xxx.235)

    태수미는 장관직 물 건너가고
    정변 수술후 퇴원해서 변호사 사무실 차리고 영우랑 같이 일하고
    이준호씨랑 영우는 다시 만날듯해요 둘이 넘 애뜻해요

  • 4. 제 생각에도
    '22.8.18 1:24 AM (222.116.xxx.39)

    태수미는 장관직 물 건너가고
    정변 수술후 퇴원해서 변호사 사무실 차리고 영우랑 같이 일하고
    이준호씨랑 영우는 다시 만날듯해요 둘이 넘 애뜻해요 22

  • 5. 근데
    '22.8.18 1:43 AM (223.38.xxx.82)

    태수미 아들로 나온 배우,
    돼지왕의 철이 맞죠?!

  • 6. ..
    '22.8.18 1:59 AM (58.234.xxx.130)

    진지하게 이 드라마에대한 분석글쓰는 커뮤니티는 없을까요?
    예전 시크릿가든도 디시갤러리에 그게 진짜든 아니든 엄청난 글빨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글을 쓰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하다못해 톱스타 유백이때도 그런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죄다 깊이가 없고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전개라고 무조건 망작이라고 해대니..

  • 7. 뭘 드라마를
    '22.8.18 2:16 AM (210.2.xxx.22)

    분석씩이나....

    그냥 재미로 보세요.


    어차피 현실과 동떨어진 환타지인데.


    옛날에 신문에 문화평론가하고 김수현 작가 대담이 실린 적이 있는데

    거기서 문화평론가가

    김수현 선생님의 작품은 어쩌고, 저쩌고...

    등장캐릭터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쩌고 저쩌고....

    그러자 다 듣고 있던 김수현 작가하는 말이

    "그래요?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라고 해서

    평론가 급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

  • 8. 돼지왕!!
    '22.8.18 2:48 AM (114.199.xxx.8)

    해킹한 친구가 돼지왕의 철이 맞지요??
    돼지왕을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서 저친구 어디서 봤는데,
    봤는데 하며 뗘올라 검색해봤었어요.

  • 9. 나야나
    '22.8.18 6:12 AM (182.226.xxx.161)

    헐..철이여요? 와 눈썰미 대단쓰요~~

  • 10. 애뜻이 뭐죠?
    '22.8.18 8:19 AM (116.45.xxx.4)

    사랑의 뜻?
    사랑의 의미가 있다?
    첨 들어 봄

  • 11.
    '22.8.18 10:08 AM (211.245.xxx.178)

    딱봐도 애틋 오타잖유..
    ㄷㅌㄸ..두번 친다는게 세번 쳐졌나보죠.

  • 12. ㅡㅡㅡ
    '22.8.18 10:24 AM (122.45.xxx.20)

    현학보다 직관이 좋네요. 원글 시원.

  • 13. 오오!
    '22.8.18 6:19 PM (211.48.xxx.170)

    철이예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다시 보고 싶었는덕
    오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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