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먹을수록 중요하게 보이는 3가지 외모포인트

@@ 조회수 : 23,560
작성일 : 2022-08-17 21:01:45
눈크고 맑고, 깐달걀 같은 얼굴형에 적당히 봉긋한 이마 등 이목구비가 뚜렸하면 사실 피부좀 안좋고 몸매가 별루더라도 눈에확들어 오겠지만 그게 아니고 나이까지 많다면 평범한 얼굴이라도 피부가 좋고, 머릿결 관리잘되어 있고, 적당한 운동으로 몸매 탄탄하고 비율까지 좋으면 더 좋고^^ 나이가 먹을수록 더 중요하게 느껴져요~

타고난 피부 아니더라도 토닝, 리쥬란, 레이저리프팅, 머릿결은 복구클리닉에서 관리좀 해주니 훨씬 윤기나보이고, 운동은 굳이 돈 안들이고 집에서 유트브 보며 홈트해도 어느정도 관리는 되는거 같아요
IP : 211.36.xxx.5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7 9:14 PM (133.32.xxx.15)

    간단하게

    똥배유무

    헤어스타일

    다리길이

  • 2. 샷추
    '22.8.17 9:1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피곤 >

  • 3. 됐어요
    '22.8.17 9:16 PM (14.32.xxx.215)

    안아프고 민폐 인끼치면 돼요

  • 4. 투샷
    '22.8.17 9:16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피곤 *>

  • 5. ..
    '22.8.17 9:16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머리숱 많고 배 안나오고 키 크면 상위 3프로

  • 6. 샷추가
    '22.8.17 9:17 PM (1.235.xxx.28)

    피곤 --

  • 7. 의미없어요
    '22.8.17 9:17 PM (123.199.xxx.114)

    안아픈게 최고에요.

  • 8. ...
    '22.8.17 9:17 PM (116.123.xxx.129) - 삭제된댓글

    에휴 ㅠㅠ

    알겠어요

  • 9. ...
    '22.8.17 9:19 PM (116.123.xxx.129) - 삭제된댓글

    명심하겠으니
    엔간히 하세요

  • 10. 나이 먹으면
    '22.8.17 9:19 PM (175.123.xxx.9)

    안아픈게 이쁜겁니다

  • 11. ...
    '22.8.17 9:20 PM (116.123.xxx.129)

    명심하겠으니
    엔간히 하세요

    에휴ㅠㅠ

  • 12. ...
    '22.8.17 9:2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그냥 정신건강하신게 최고인것 같아요.. 저 사회생활 하면서 저보다 10살씩 많은분들이랑 이야기 할 기회도 많은데 그냥저렇게 좀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런 생각 들때도 있고 진짜 나이값 못한다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싶은 사람들도 있어요
    제가 지금 40대 초반인데 30대분들이 저보면서 그런 생각 든다면 참 슬플것 같아요
    진짜 나이값 못한다 이런생각요
    외모는 평범해도 상관없이 그사람 마인드가 건강하게 곱게 늙어가야죠 ...
    그리고 윗님처럼 안아픈게 최고구요..ㅎㅎ

  • 13. ...
    '22.8.17 9:23 PM (175.113.xxx.176)

    나이먹으면 그냥 정신건강하신게 최고인것 같아요.. 저 사회생활 하면서 저보다 10살씩 많은분들이랑 이야기 할 기회도 많은데 그냥저렇게 좀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런 생각 들때도 있고 진짜 나이값 못한다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싶은 사람들도 있어요
    제가 지금 40대 초반인데 30대분들이 저보면서 그런 생각 든다면 참 슬플것 같아요
    진짜 나이값 못한다 이런생각요
    외모는 평범해도 상관없이 그사람 마인드가 건강하게 곱게 늙어가야죠 ...
    그리고 윗님처럼 안아픈게 최고구요..ㅎㅎ
    그리고 길거리 지나가면서 봐도 완벽하게 꾸민50대 이후분들이 잘 있던가요
    있다고 해도 아무생각없이 보죠 .

  • 14. 에혀...
    '22.8.17 9:40 PM (121.135.xxx.116)

    늙는것도 서러운데 ....
    교양있게 늙으면 되는거아닌가요..
    목소리 작게 조심히 웃고..아프지 말고...

  • 15. 글게요
    '22.8.17 9:43 PM (211.250.xxx.10)

    외모갖고 너무 평가하는 눈들 정말 신경쓰여요
    교양있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 16. 맞아요
    '22.8.17 9:53 PM (125.178.xxx.135)

    민폐 안 끼치고
    냄새 안 나게
    옷 깨끗하게 입고 다니면 돼요.^^

    눈 작은 사람 천지예요.

  • 17. ....
    '22.8.17 9:54 PM (58.126.xxx.214)

    그만............나이드는 것이 범법행위도 아닌데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여기 젊으신 분들은 진짜 이해안되시겠지만, 나이가 든다는 건 인지적인 능력도 어쩔 수 없이 퇴화하게 됩니다. 저 역시 40후반이지만 40 전반과 같지 않습니다.

    (이상한 나이드신 분들 있다는 거 압니다)....그저 현재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뒤쳐진다는 것으로 나이드신 분들 도마위에 올려놓지 마십시오.....그들이 왜 젊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범법 행위가 아니면 제발 본인의 기준에 벗어났다고 혐오는 하지 마십시다.

  • 18. 겉보다인성
    '22.8.17 10:10 PM (223.39.xxx.110)

    나이들어 겉 많이 보는 여자들 속이 비어보여요
    정신적으로 모자란가 하는 생각....

    검소하면서 배려있고 인품있는 지성 있는 분이
    위나

  • 19. ....
    '22.8.17 10:13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근력운동 추천해요. 휼씬 어려보여요.

  • 20. ...
    '22.8.17 10:15 PM (211.36.xxx.133)

    근력운동 추천해요. 훨씬 어려보여요..

  • 21. 운동해서
    '22.8.18 12:19 PM (223.38.xxx.173)

    건강하고,
    무엇보다 뇌관리와 동시에 시선관리(a.k.a. 눈깔관리) 잘 해서 아무나 품평하고 다니지 말고,
    어디가서 싼티나게 품평질 안 하도록 입관리 잘 하고.

  • 22. ㅇㅇ
    '22.8.18 12:21 PM (222.234.xxx.40)

    아휴 엔간히 좀 2 2

  • 23. 건강이
    '22.8.18 12:21 PM (218.48.xxx.98)

    최고맞는거 같아요.
    이뻤던분이 크게 아프고 난 후 한번에 훅...나이들어 아프면 순간이더라고요

  • 24. 피곤
    '22.8.18 12:3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엔간히 좀33333

  • 25. 나이먹을수록
    '22.8.18 12:3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제일 중요한건 청결인거 같애요.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요전에 마트 갔는데 갑자기 역겨운 냄새가 확 나서 보니
    사오십대 되는 여자 둘이 바로 옆에와서 수다를..

    나올때도 저렇게 무신경하니 집구석은 보나마나 ..

  • 26. 송이
    '22.8.18 12:38 PM (182.225.xxx.76)

    50넘으면 뭐 이쁜거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폐경지나면 다 훅가고
    그후는 생김새로 판단말고
    청결한거 과장되지않은거 나이에 맞게
    옷입는거로 가야죠

    50넘어서도 외형적 미에 집착하는건
    별로 부질없어요

    동안이라그래도 제 나이다 보이고,,,,

  • 27. .....
    '22.8.18 12:39 PM (106.102.xxx.123)

    2030대들은 코르셋 없애자고 하고 있는데 82는 중년 코르셋 노인 코르셋 시작

  • 28. 연령대따지는
    '22.8.18 12:46 PM (124.49.xxx.188)

    것들은 여기서 놀지 말것 ...놀데가 그렇게 없나.

  • 29. ...
    '22.8.18 1:03 PM (211.244.xxx.70)

    나이들어 겉 많이 보는 여자들 속이 비어보여요
    정신적으로 모자란가 하는 생각....222222222

  • 30. 집착쩔
    '22.8.18 1:14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도 챙길께 외모 밖에 없나요?
    진짜 어지간해야지. 3333

    늙을수록 중요한게 아니라 아쉬운거겠죠
    좀 적당히 집착하고 사세요

  • 31. 집착
    '22.8.18 1:15 PM (222.106.xxx.251)

    나이들어서도 챙길께 외모 밖에 없나요?
    진짜 어지간해야지. 3333

    늙을수록 중요한게 아니라 젊음이 아쉬워 집착하는걸로
    보입니다만 좀 적당히 집착하고 사세요

  • 32. 고인유물matis3
    '22.8.18 1:19 PM (211.36.xxx.20)

    뭔가 피부과 시술 홍보느낌 낭낭

  • 33. starship
    '22.8.18 1:31 PM (222.110.xxx.93)

    2030대들은 코르셋 없애자고 하고 있는데 82는 중년 코르셋 노인 코르셋 시작 2222

  • 34. 에고
    '22.8.18 2:12 PM (175.207.xxx.121)

    뭐 나이먹어서까지 외모타령~

  • 35.
    '22.8.18 2:14 PM (223.62.xxx.220)

    눈 크고 깐달걀 같은 얼굴에 이마 봉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성괴들 얘기네요.
    인스타에 널렸던데

  • 36. 에고~
    '22.8.18 2:26 PM (39.125.xxx.170)

    의미 없어요
    아무리 시술해도 나이가 어디 가나요?
    나이 들면 '미모의 평준화' '학벌의 평준화'.......
    이거 딱 맞아요
    그냥 나이 수긍하고 살아야 해요

  • 37. 나이 들면
    '22.8.18 2:2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외모중 젤 나이 듦이 눈에 띄는게 걸음걸이, 전체적인 자세, 다리모양이더라구요
    이쁘고 잘생긴거보다 피부 탱탱하고 건강미 넘치는게 더 중요하구요

  • 38. 00
    '22.8.18 2:36 PM (182.215.xxx.73)

    이런글 쓰는 님이나 비슷한 댓글다는 사람들 수준은 알만하네요

  • 39. ...
    '22.8.18 2:50 PM (1.214.xxx.162)

    꼭 평균 하위 그룹이 이 말을 좋아합니다...

    '미모의 평준화' '학벌의 평준화'

    나이 들었다고 김희선, 김태희, 송혜교 등등이 평준화가 될 미모인가?
    나이 들었다고 지성인이 무지성으로 바뀌던가??

  • 40. 요즘
    '22.8.18 3:08 PM (211.36.xxx.95)

    요즘
    빈번하게
    추레하게 안보이는 법 이런식으로
    외모지상??
    피부과 마켓팅 같은 ~~
    싫타 진짜 먹고 살기도 힘들고
    잘 자고 일어나는 것도 힘든 요즘

  • 41. ...........
    '22.8.18 3:12 PM (210.223.xxx.65)

    꼭 평균 하위 그룹이 이 말을 좋아합니다...
    '미모의 평준화' '학벌의 평준화'
    나이 들었다고 김희선, 김태희, 송혜교 등등이 평준화가 될 미모인가?
    나이 들었다고 지성인이 무지성으로 바뀌던가??.

    22222222222

  • 42. ...
    '22.8.18 3:13 PM (220.118.xxx.135)

    다필요없고 지금 이순간 걱정없고 내맘 편한거

  • 43. ...........
    '22.8.18 3:14 PM (210.223.xxx.65)

    어떻게 나이 먹었다고
    미모가 평준화 되고 학벌이 평준화되는건가요?

    어불성설이죠.

    나이먹어도 미인은 미인이에요.
    나이먹었다고 명문대졸생이 고딩졸과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는건가요?

    유구무언입니다.

  • 44. ㅇㅇ
    '22.8.18 3:22 PM (125.180.xxx.185)

    외모타령 그만하라는 댓글은 굳이 왜 들어와서 글을 읽고 달지..싫으면 패쓰하면 되는데. 제목만 봐도 패쓰 가능한데...건강이 중요한 사람이 있고 아직 건강, 정신 말짱한 사람은 겉모습도 중요할 수 있는거지. 팔다리 불편한 사람이 이런글 쓸까 ㅎㅎㅎ

  • 45. 근력운동이나
    '22.8.18 3:57 PM (175.210.xxx.147)

    많이 하시고 신경쓰시고 사세요..
    가느댕댕 따지지 말고 활달한걸음걸이..

  • 46. 치매미
    '22.8.18 4:01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외모타령 그만 하라는 이유도 설명해야 할 만큼 지능은 못가꾸셨네요
    길거리에 똥을 싸는 똥개 똥을 피해 다니라게 유구무언이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일 몇번씩이 주구장창 외모타령, 평가질 글
    겉모습"만" 외모 집착 할 나이 지났음에도 사회적 통찰은 고사하고 집착하는 모습

    젊은면 젊다는 이유로 백치미라지만
    늙으면 미모는 어디 안가도 외모집착은 치매미스럽

    팔다리는 멀쩡한데 뇌는 돌고래 지능도 안되는 소리그만 듣고 싶습니다

  • 47. 나이
    '22.8.18 4:01 PM (106.101.xxx.88)

    50 넘으면 운동 언니들보면 안아픈게 최고같아요..
    근데 이쁜걸 떠나서 피부가 맑고 하얀 사람들이
    더 많이 이뻐보이긴해요.
    날씬하면서요..ㅎㅎ

  • 48. 치매미
    '22.8.18 4:03 PM (222.106.xxx.251)

    외모타령 그만 하라는 이유도 설명해야 할 만큼 지능은 못가꾸셨네요
    길거리에 똥을 싸는 똥개가 되려 싼똥을 피해 다니라니 유구무언이죠
    똥이라 좀 치워보겠다는 난리네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일 몇번씩이 주구장창 외모타령, 평가질 글
    겉모습"만" 외모 집착 할 나이 지났음에도
    사회적 통찰은 고사하고 집착하는 모습 안습이라구요

    무능력한 열등감 많은 여자들이 늙어갈수록 외모에 집착하지
    능력있고 이쁜 여자들이 하루왠종일 커뮤니티에서 이러고 살겠어요?

    젊은면 젊다는 이유로 백치미라지만
    늙으면 미모는 어디 안가도 외모집착은 치매미스럽

    팔다리는 멀쩡한데 뇌는 돌고래 지능도 안되는 소리그만 듣고 싶습니다

  • 49. ......
    '22.8.18 4:13 PM (211.234.xxx.181)

    집착인지 어쩌다 하는 생각인지 알게 뭐에요?
    외모포기하고 여자 김어준처럼 하고 다니는거 보다 낫지. 능력있고 예쁜 여자들은 커뮤니티에서 터줏대감 놀이하면서 남보고 돌고래 지능이라는 소리 안합니다. 한마디 했는데 외모타령 고만하라는 여자들 조용히하면되는데 탈브라한다고 떠들면서 난리치는 여자들...솔직히 뭐 말안해도 ㅋㅋㅋ

  • 50. 이게
    '22.8.18 4:24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외모타령 그만하라는데
    외모포기나는 단무지식 이분법 사고
    이러니 돌고래 지능소리 듣지

    그럼 외모타령은
    몸팔아 먹고사는 창녀들 커뮤니티 사이즈 재는걸
    늙어서까지 집착하는꼴과 같네요
    돌고래 지능같은 글 싸지르고 그런 소리 안한데 ㅋ
    매번 외모글이 베스트 까지 갈 글인가요?

    정신 말짱 안하니 주구장창 외모타령 하는거죠
    팔다리 불편한 사람들도 상식이 있으면
    안하는 짓꺼리를 당연하다 못해 자중하라니
    자기 정신이 멀쩡하다 착각하네요

    늙어서 김희선이라도
    지능이 경계선 장애급인데 치료가 시급한 거예요

  • 51. 이게
    '22.8.18 4:24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외모타령 그만하라는데
    외모포기 라는 단무지식 이분법 사고
    이러니 돌고래 지능소리 듣지ㅋ

    그럼 외모타령은
    몸팔아 먹고사는 창녀들 커뮤니티 사이즈 재는걸
    늙어서까지 집착하는꼴과 같네요
    돌고래 지능같은 글 싸지르고 그런 소리 안한데 ㅋ
    매번 외모글이 베스트 까지 갈 글인가요?

    정신 말짱 안하니 주구장창 외모타령 하는거죠
    팔다리 불편한 사람들도 상식이 있으면
    안하는 짓꺼리를 당연하다 못해 자중하라니
    자기 정신이 멀쩡하다 착각하네요

    늙어서 김희선이라도
    지능이 경계선 장애급인데 치료가 시급한 거예요

  • 52. ㅉㅉ
    '22.8.18 4:26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외모타령 그만하라는데
    외모포기자 라는 단무지식 이분법 사고
    이러니 돌고래 지능소리 듣지ㅋ

    그럼 외모타령
    몸팔아 먹고사는 창녀들이 커뮤니티 사이즈 재는 수준을
    늙어서까지 집착하는 꼴과 같네요
    돌고래 지능같은 글 싸지르고 그런 소리 안한데 ㅋ
    매번 외모글이 베스트 까지 갈 글인가요?

    정신 말짱 안하니 주구장창 외모타령 하는거죠
    팔다리 불편한 사람들도 상식이 있으면
    안하는 짓꺼리를 당연하다 못해 자중하라니
    자기 정신이 멀쩡하다 착각하네요 ㅎ

    늙어서 김희선이라도
    지능이 경계선 장애급인데 치료가 시급한 거예요. 치료

  • 53. ㅉㅉ
    '22.8.18 4:33 PM (61.82.xxx.9)

    외모타령 그만하라니
    외모포기자라는 단무지식 이분법 사고 어쩔
    이러니 돌고래 지능소리 듣지ㅋ

    그럼 외모타령은
    몸팔아 먹고사는 창녀들이 커뮤니티 사이즈 재는 수준을
    늙어서까지 집착하는 꼴과 같겠네요?돌고래 지능같은 글 싸지르고 그런 소리 안한데 ㅋ
    매번 외모글이 베스트 까지 갈 글인가요?

    정신 말짱 안하니 주구장창 늙어서도 외모타령 하는거죠
    팔다리 불편한 사람들도 상식이 있으면
    안하는 짓꺼리를 당연하다 못해 자중하라니
    자기들 정신이 멀쩡하다 착각하네요 ㅎ

    늙어서 김희선이라도
    지능이 경계선 장애급이면 치료가 시급한 거예요

  • 54. 여러분들
    '22.8.18 4:47 PM (118.235.xxx.27)

    나이들면요…..냄새만 안나면 됩니다. 아무도 신경 안써요.

  • 55. ....
    '22.8.18 4:47 PM (211.234.xxx.83)

    창녀에 돌고래에 오바다 오바
    내면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그분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극단적인건지..
    남의 내면 걱정말고 정신줄 먼저 잡고 알아서 노메이컵을 하든 탈브라를 하든 혼자 하시길.
    아무도 님들 쌩얼이나 브라자에 관심 없거든요 ㅋㅋ

  • 56. ......
    '22.8.18 4:50 PM (210.223.xxx.65)

    원글이 이상한 내용이라선지 댓글도 똑같이 이상한 댓글

    워워

    대체 왜들이러세요

  • 57. ...
    '22.8.18 4:50 PM (222.238.xxx.217)

    2030대들은 코르셋 없애자고 하고 있는데 82는 중년 코르셋 노인 코르셋 시작 3333
    제가 생각하는 나이 잘 드는 방법은 얼평 안하는거요
    20대때 알바할때 그리고 30대 회사다닐때도 50대 아줌마들 자기들끼리 뒤에 모여서 맨날 남사생활에 오질라게 관심많고 남외모 평가질하는거 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거만 안해도 잘 늙는거에요

  • 58. ㅉㅉ
    '22.8.18 4:54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돌고래 지능 창녀랑 비유 될 만큼 외모타령이
    내면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치료가 시급하다구요.

    극단적으로 말해줘야 알아먹는다니깐 ㅋ

  • 59. 외모
    '22.8.18 5:02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백날 가꾸고 언행이 경박 천박하면 무슨소용 있을까요

  • 60. 입만열면
    '22.8.18 5:16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외모타령 그만하자는 사람들을
    외모 포기자라면서

    여자 털보 비하 오버오바 다하고는 남들 관심없데
    211은 자기가 하는 비하는 괜찮고요? 관심 없다면서 엄청 부들거리네요
    돌고래 지능도 안되니 자기가 무슨 소리 하는줄도 몰라

  • 61. ㅂㄷㅂㄷ
    '22.8.18 5:18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외모타령 그만하자는 사람들을
    외모 포기자라면서

    여자 털보 비하 오버오바 다하고는 남들 관심없데 ㅋ
    211.234 은 자기가 하는 비하는 괜찮고요? 정신줄 놓고사나 관심 없다면서 엄청 부들거리네요. ㅋ

    돌고래 지능도 안되니 자기가 무슨 소리 하는줄도 몰라

  • 62. ㅂㄷㅂㄷ
    '22.8.18 5:19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외모타령 그만하자는 사람들을 외모 포기자라면서

    여자 털보 비하 오바 자기가 다하고는 남들 관심없데 ㅋ
    211.234 은 자기가 하는 비하는 괜찮고요? 정신줄 놓고사세요? 관심 없다면서 엄청 부들거리네요. ㅋ

    돌고래 지능도 안되니 자기가 무슨 소리 하는줄도 몰라

  • 63. ㅂㄷㅂㄷ
    '22.8.18 5:21 PM (175.209.xxx.239)

    외모타령 그만하자는 사람들을 외모 포기자라면서

    여자 털보 비하 오바 자기가 다하고는 남들 관심없데 ㅋ
    211.234 은 자기가 하는 비하는 괜찮고요? 정신 줄 놓고사세요? 관심 없다면서 엄청 부들거리네요. ㅋ

    지능이 안되니 자기가 무슨 소리 하는줄도 모르는데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면 지능도 떨어져요

  • 64. 츠암~
    '22.8.18 6:06 PM (39.125.xxx.170)

    송혜교 전지현 이런 사람은 왜 들먹거려요?
    미모나 지성이나 상위 0.0001%쯤 내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빼야죠
    보통사람들 이야기하는 거에요
    보통사람 아니면 스스로 빠지세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평균 하위 그룹이라고 함부로 단정짓는 사람 지성은 어디로 팔아 먹었나요?

  • 65. .....
    '22.8.18 6:08 PM (211.234.xxx.237)

    나이 먹을수록 중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보이는것에 집착도 모자라 깐달걀 비교라니
    무슨 정육점 고기 품질 등급 매기는 체크리스트도 아니고 한심하지요

  • 66. 나이먹을수록
    '22.8.18 7:16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제일 중요한건 청결인거 같애요.222
    깨끗이 잘씻기만해도 평타
    옆에서 냄새풍기지만않아도좋겠어요

  • 67. ...
    '22.8.18 8:41 PM (110.13.xxx.200)

    어휴 한심해..

  • 68. ...
    '22.8.18 8:50 PM (82.19.xxx.97)

    진짜 한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162 인생 길고 짤은 건 대봐야 안다 2 ㅎㅇ 18:20:31 238
1651161 추위도 많이 타요 어깨아픈데 18:18:51 74
1651160 요즘은 대학가 주변 음식점도 싼게 아니네요 ㅓㅏ 18:17:42 87
1651159 고딩엄빠 야무진 싱글맘 3 .. 18:13:39 426
1651158 대학 면접 망쳐도 붙을 수 있나요? 1 면접 ㅠㅠ 18:11:39 167
1651157 피부관리실 마사지 좋은가요? 1 @@ 18:09:21 196
1651156 당나귀귀 보는데요. 신입 여아나운서들 턱이. 2 ... 18:07:39 506
1651155 시저샐러드 시판 드레싱 맛 업그레이드하는법 18:06:50 121
1651154 조립식 가족 결말 결말 18:05:11 404
1651153 물건에 미친 엄마 2 쓰레기 18:04:24 942
1651152 삼성전자 2 뉴스 18:01:18 676
1651151 저녁에 국이 없는데... 8 밥때또돌아왔.. 18:01:08 521
1651150 인터넷설치와 에그 중 무엇이 더 나을까요? 1 .. 18:01:00 129
1651149 맥도날드 상하이버거 맛있나요? 1 ㅇㅇ 18:00:53 92
1651148 외동자식이 장성한데도 부모가 자식한테 독립을 못하는경우 6 주변에 17:55:19 833
1651147 10년만에 영화관가서 히든페이스 봤어요 4 유우 17:55:16 563
1651146 냉장고 소음 해결. 신기한 경험담예요~~ 3 신기 17:55:15 588
1651145 부부 노후자금 5 겨울 17:53:15 633
1651144 진미채무침이 짤때 2 사랑 17:52:42 216
1651143 전 어릴때부터 부엌일을 도왔어요 6 17:50:15 619
1651142 건강검진 오후도 하나요? 2 ^^ 17:43:59 356
1651141 동탄에 월세를 구하려는데요. 3 ... 17:42:28 438
1651140 정유미 여전히 이쁘네요. 5 얼굴 17:37:17 1,212
1651139 사실상 내일 대한민국이 부도가 난다고 해도 될정도의 현 3 ㅇㅇㅇ 17:32:58 1,402
1651138 고양이 참치캔 매일줘도 되나요? 6 애옹 17:32:29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