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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집 아이들도 삶이 쉽지 않던데요

ㅇㅇ 조회수 : 7,547
작성일 : 2022-08-17 16:37:49

물론 소외계층이나 힘든계층아이들 지원못받아

진학이나 취업 등등에서 어려움겪지만


좀 사는 집 중산층 아이들 과외해보면

일단 얘네들 인생도 결코 쉽지 않은것이

부모가 투자한만큼 어느정도 선까지 해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집안 전체에 쫙 깔려있어요


라면하나를 맘대로 못먹고(건강때문에 못먹게 하니까 이해도 되고)

놀고싶어도 맘대로 못놀고


그렇다고 막 뛰어난 성적에 부모가 원하는 그런 진로가

눈에 보이는 그런 성적도 아니라 답답해하고요..


누구인생도 쉽지 않더라구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인생이
    '22.8.17 4:39 PM (112.152.xxx.66)

    모든인생이 쉽지않은듯 해요
    여유있으면 더 낫긴하구요

  • 2. ,,,
    '22.8.17 4:41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집 애들도 힘들면 없는집 애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리고 부잣집 애들도 하면 먹는 애들이 더 많아요. 본인이 본 소수의 아이들 몇명으로 일반화 해서 생각하지는 마세요.
    어차피 인생은 힘듭니다. 다만 없는 집 자식이면 더 많이 힘들 뿐

  • 3. ..
    '22.8.17 4:42 PM (118.235.xxx.177)

    여유있는 집 애들도 힘들면 없는집 애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리고 부잣집 애들도 라면 먹는 애들이 더 많아요. 본인이 본 소수의 아이들 몇명으로 일반화 해서 생각하지는 마세요.
    어차피 인생은 힘듭니다. 다만 없는 집 자식이면 더 많이 힘들 뿐

  • 4. ㅇㅇ
    '22.8.17 4:48 PM (119.198.xxx.18)

    모든 생명들 다 불쌍합니다
    자기의지 1 도 없이 태어남 당해서
    생로병사 정해진 수순대로 겪어야만하고
    태어나보니 부모 형제 유전자 환경 중요해보이는 것들은 이미 모조리 다 정해졌고
    노력도 재능이라는데
    그런 재능조차 타고나지 않았고
    그저그런 머리, 외모, 환경
    남은건 그저 남들 쫓아가기 바쁜 고달픈 세월뿐
    부모들은 그런거 다 알면서도 낳았어요
    자기들도 겪었으면서도
    이미 결혼씩이나 했겠다 남들처럼 잘살아보겠다고 또 자식 낳은거겠죠

  • 5.
    '22.8.17 4:49 PM (211.114.xxx.77)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야한다는거 자체가 힘든거죠

  • 6. 극과극
    '22.8.17 4:52 PM (58.143.xxx.27)

    편의점 식사 아동이 두 부류라죠.
    빈곤층 아이들
    대치동 아이들

  • 7. 자기도겪었으면서
    '22.8.17 4:54 PM (125.143.xxx.63) - 삭제된댓글

    동감요.
    전 그 이유로 딩크입니다만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사람도 반 이상은 되지 않을까요?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는 싫어요 ㅎ

  • 8. 10%
    '22.8.17 4:56 PM (110.70.xxx.228)

    선택 받은자들 왕관의 무게 견뎌야죠

  • 9. ㅇㅇ
    '22.8.17 4:57 PM (118.221.xxx.227)

    여유있으면 그래도 살만해요..

  • 10. ㅇㅇㅇ
    '22.8.17 5:04 PM (59.27.xxx.224)

    부모의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결국 부모가 다른길을 제시해주죠

    가난한 이들은 대체할 다른 길 자체가 없다는,,,

  • 11. ㅇㅇ
    '22.8.17 5:19 PM (119.198.xxx.18)

    옛날 신분제 사회였을때
    노비들은 자기자식들 태어나면 자동으로 노비되는거 알면서도 낳았죠.
    그저 그리 태어난 늬들 운명일뿐이고
    나는 아무런 잘못 없다. 였겠죠??

  • 12. ㅁㅇㅇ
    '22.8.17 5:29 PM (125.178.xxx.53)

    돈걱정이 있냐 없냐의 차이뿐이겠죠

  • 13. ..
    '22.8.17 5:32 PM (112.152.xxx.2)

    가난한 집에 자란 사람이 어린 시절을 좋았다고 회상하기도 하고, 부잣집에 자란 사람이 삶을 힘들었다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가난이 지긋지긋하고 누군가에겐 가난도 원동력이자 추억이죠.
    그걸 가르는게 사랑인것같아요. 꼭 부모가 아니라도 형제애 이웃과의 정. 뭐 이런거요.
    그런데 요즘은 맞벌이가 많아서, 학원을 많이 다녀서 부모와 함께 지내는 시간의 절대적 부족, 형제 하나이거나 없는 집 대다수, 친척과의 관계 거의 단절, 이사많이 다녀서 이웃과의 정 별로 없고.. 뭐 그런것들이 현대사회의 편리함이면서도 반대로 외로움과 정서적 빈곤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들어요.

  • 14. 아 네
    '22.8.17 5:50 PM (223.38.xxx.205)

    안타깝군요

  • 15. ...
    '22.8.17 5:50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모든 생명들 다 불쌍합니다
    자기의지 1 도 없이 태어남 당해서
    생로병사 정해진 수순대로 겪어야만하고
    태어나보니 부모 형제 유전자 환경 중요해보이는 것들은 이미 모조리 다 정해졌고
    노력도 재능이라는데
    그런 재능조차 타고나지 않았고
    그저그런 머리, 외모, 환경
    남은건 그저 남들 쫓아가기 바쁜 고달픈 세월뿐
    부모들은 그런거 다 알면서도 낳았어요
    자기들도 겪었으면서도
    이미 결혼씩이나 했겠다 남들처럼 잘살아보겠다고 또 자식 낳은거겠죠 2222

    노력도 재능맞고요 머리도 뛰어나지않아 끈기도 없어 그런사람도 많아요 타고난거예요

  • 16. 노비
    '22.8.17 6:56 PM (118.235.xxx.129)

    노비는 임신 결정하고 피할 권한도 없었을걸요
    특히 여자 노비...

  • 17. ㅇㅇ
    '22.8.17 7:11 PM (119.198.xxx.18)

    여자노비는 주인꺼
    성노리개로 갖고놀다 임신하면
    남자노비한테 줘버렸을까요 선심쓰듯
    내가 너 생각해서 장가들게 해준다며

  • 18. 그거
    '22.8.17 7:46 PM (124.58.xxx.70)

    여유있는 척 하는거에 속아 그런거에요
    비싼 아파트 전세 사는 이, 좋은브랜드 옷 좋은차 인데 전세고 대출 많고 그걸 애들에게 떠넘기니 그렇죠
    그걸 보고 이런 글 너무 어리석고
    어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만나고 싶지 않은 학부모는 치렁치렁이다, 소박이다 라며 헛소리 하는구나 싶어요

  • 19. ㅇㅇㅇ
    '22.8.17 8:59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예요. 고통.

  • 20. ㅇㅇ
    '22.8.17 9:08 PM (119.198.xxx.18)

    ㄴ윗님
    그거 몰랐던것도 아닐텐데
    부모들은 왜 자식씩이나 낳은 걸까요
    부자나 가난한자나 삶은 고통인 부분이 다 있을텐데, 또 그걸 충분히 인지했을텐데요.
    그저 생겨서 낳은것 뿐일까요
    그렇다면 너무 무책임한거 같은데
    어느 생명도 고통당하고 싶어하지 않죠
    근데 태어난이상 피할 수 없는게 고통이구요
    고통당해보라고 낳은게 아닐텐데

  • 21. ..
    '22.8.17 11:22 PM (118.235.xxx.242)

    본능에 눈 감고 낳는거죠 애 장래 뭐 깊게 생각하고 낳겠어요

  • 22. ㅇㅇㅇ
    '22.8.18 11:47 A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119님
    윗님 말씀처럼 본능으로 낳는거죠
    인간이 그리 이성적이고 고차원적인 존재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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