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사이 큰 말다툼 있은이후로 이혼까지 하신분있나요

이혼 조회수 : 5,562
작성일 : 2022-08-17 16:05:26
물론 그전에도 잉꼬부부는 아니었습나 게다가 리스
그러나 그냥저냥 같이 여행다니고 친한친구처럼 지낸편이었는데
남편이 별일아닌데 욱할때가 종종있어요 저도 그냥저냥 넘어간편이었는데
한번 크게다툰적이있어요 저도 알게모르게 욱하는성격을 참고지내다가 터진걸수도있고 서로 쌍욕하고
그뒤로 3개월동안 서로 투명인간취급하고 있어요 눈도안마주칩니다 남편은 제카톡을 차단한상태고 꼭해야할말있을때 저한테문자로보내요
이러다 이혼할수도 있겠다싶기도하네요 서로 이미 정이 떨어진듯도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카톡내용을보니 몇달전에는 서로 농담도주고받고 했는데 말이죠 먼저 손을 내밀어라는분도 있을수도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멀리와버린듯해요 그사람이 원하는건 맞벌이하면서 주말에는 가족식사도 제대로챙기고 못하게되었을때는 양해를 구해라는건데 저걸 하려면 할수있는데 그렇게한다고 제가원하는 부부간의 관계는 어차피 안될듯합니다 저를동업자로 생각하고있는 기본마인드부터가 문제니까요 군인이나 경찰같은 성향의 남자에 가부장적인면이 강해요 대신책임감은있지만요
IP : 223.38.xxx.2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7 4:10 PM (223.62.xxx.252)

    애없으면 이혼하세요
    일단 속이 너무 좁네요 마인드 꼰대에 후진건 말할필요도 없고

  • 2.
    '22.8.17 4:11 PM (121.138.xxx.38)

    그게 말다툼으로 이혼이 아니고
    리스는 아내만 리스일 경우가 매우 많아요
    남편은 어디서든 누구랑은 할 확률이 높고
    그런 시간이 길어지면
    정떨어지고 시비걸어 싸우는더라구요
    촉을 세워보세요

  • 3.
    '22.8.17 4:14 PM (121.138.xxx.38)

    일단 싸우고 말안해야
    밖에서 뭘해도 안찾으니 놀기 좋거든요
    살살 풀어주고 불러놓고
    뒤캐보세요

  • 4. .....
    '22.8.17 4:16 PM (62.212.xxx.20)

    싸우는거야 어느 부부라도 싸우죠.. 쌩판 남으로 살다가 전혀 다른 사람 둘이 만나서
    같은 집에서 살아야 되는데 싸우는건 당연한건데
    잘 해결되는 집들은.. 애정이 있어서 어느정도 유연하게 대처가 되는거에요.
    서로 한발씩 양보하게 되죠. 왜냐면. 애정이 있으니까요. 잘지내고 싶으니까..

    근데 그냥 그런 애정조차 안남은 집들은 싸우면 자기 폭발한 감정대로 다 질러버리죠.
    왜냐면 애정이 없으니까 갈라서면 땡큐다 이래버리죠.

  • 5.
    '22.8.17 4:25 PM (121.138.xxx.38)

    그리고 리스극복하고 사는 사람으로 생각해보니
    전후의 차이가
    전에는 늘 불만에 대면대면하니 작은 싸움도 크게 되는데
    방도 합치고 같이 자니 해지기전에 화해 되도록합니다
    어차피 길어져봤자 서로 불편해지고
    소소한것은 부부관계로 풀리더라구요.
    리스의 원인은 부부의 수많큼 많더라구요
    꼭 극복노력하시길 바래요
    어차피 곧추석도 있는데
    당장 이혼서류쓸거아님 잘구슬려보세요

  • 6. 음...
    '22.8.17 4:27 P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별거아닌 이유로 화내고 짜증 내는 건
    권태기인데 그 이유는 딴 여자일 경우가 많아요.
    평소 그냥 지나던 것도 딴 여자와 비교되니
    더 미워보이구요. 그 여자의 이간질도 있겠고,
    하여튼 남편의 요구사항이 부부간 애정과도
    전혀 상관없는 밥 얘기니 앞으로도 좋은 부부사이는
    어렵겠어요. 왜 리스인지요? 이게 해결되면 좀
    나아질 듯.

  • 7.
    '22.8.17 4:28 PM (1.232.xxx.239) - 삭제된댓글

    왜 리스에만 집중될까요.
    맞벌이하면서 주말에 식사 챙기고 못하면 양해를 구하라니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 8.
    '22.8.17 4:32 PM (1.232.xxx.239) - 삭제된댓글

    왜 댓글이 리스에만 집중될까요. 그것도 남자 관점으로.

    맞벌이하면서 주말에 식사 챙기고 못하면 양해를 구하라니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그런 남자에게는 있던 성욕도 달아나겠어요.

  • 9. ㅇㄹㅇㄹ
    '22.8.17 4:34 PM (50.7.xxx.85)

    잘해볼거면 평소에 서로 잘해야죠... 평소에는 서로 개판 쳐놨다가
    싸우고 나서 잘 수습이 될까요?

  • 10. 애 없나요??
    '22.8.17 4:44 PM (112.145.xxx.70)

    그러면 더 이상 같이 살 이유가 없을 거 같은데....

    둘이 싫으면 간단히 이혼하면 남남이 되겠죠..

  • 11. ..
    '22.8.17 4:59 PM (116.125.xxx.10)

    저런 성향은 절대 안바껴요..애 있으면 더 심해집니다.
    이런걸로 이혼하는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아이 없을때 헤어지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물론 이혼의 상처가 두렵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아이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이혼 추천드려요..

  • 12.
    '22.8.17 5:12 PM (106.101.xxx.254)

    아이가 있나요 없나요?
    있으면 그럭저럭 구슬려 어울렁 더울렁 잘 살려고 노력하고
    아이 없으면 이혼이던 삼혼이던 맘 가는대로 자유롭게 하세요.

  • 13. ㅇㅇ
    '22.8.17 5:59 PM (1.238.xxx.77)

    그래도 당장 이혼할 생각이 없으시면 관계를 개선시키고자 노력은 해봐야지요. 자존심 다 내려놓고 대화 테이블에 앉히는 것까지는 해야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지요.
    아무 것도 안하고 해봐야 소용없다고 생각만 하는 채로 냉전중이라면 결말은 이혼밖에 없는거죠.

  • 14. 아이없는
    '22.8.17 7:24 PM (124.54.xxx.37)

    젊은 새댁이면 그냥 이혼하세요.안그러면 남편에게 다 맞춰가며 어르고 달래고 사시던가요.근데 애아빠도 아니고 내자식도 아닌데 그런 노력해가며 살 필요가 있을까요

  • 15. 일반적인
    '22.8.18 9:29 AM (223.38.xxx.136)

    부부 관계는 아닌것 같은데요.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명령하는것도 아니고.. 동등한 관계가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적어주신 내용만 봐서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298 말초신경병증 이라는 병 혹시 아세요?83년생 지인 미레나 했는데.. 3 ㅇㅁ 2022/08/22 2,043
1372297 강아지를 키우는 이유 14 2022/08/22 2,204
1372296 이런 시대에 결혼해서 애기 둘 키운다는 것만으로도 ;: 2022/08/22 889
1372295 호주 법 아시는 분 계세요? 사실혼일때 1 ㅇㅇ 2022/08/22 886
1372294 가족 많은 집의 막내분들 어떤 모습인가요? 8888 2022/08/22 604
1372293 달달한거 땡길때 껌 씹으세요~~ 2 ㅎㅎ 2022/08/22 1,268
1372292 알바비80만원 벌었는데 어디에쓸까용 9 .. 2022/08/22 2,346
1372291 큰일이 생겼을땐 모른척하고 있다가... 4 디디 2022/08/22 2,166
1372290 불륜법 삭제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20 성찰 2022/08/22 2,048
1372289 방문교체해보신분 5 방문 2022/08/22 991
1372288 모의고사 상위 4%면 몇 등급이에요? 13%는요? 26 ... 2022/08/22 3,554
1372287 바보들 천지이니 김진표도 날뛰고 윤석열은 여전하고 12 에휴 2022/08/22 1,115
1372286 남자 다 성매매한다는 글보면 조강지처병 운운 생각남 11 ㅇㅇ 2022/08/22 2,219
1372285 집에 모기 못 들어오게 하는 비법 없나요? 11 4층거주중 2022/08/22 2,756
1372284 스타벅스 캐리백 대체상품 신청 4 2022/08/22 1,328
1372283 부모님의 아들사랑. 18 쩜쩜 2022/08/22 4,125
1372282 한산에서 발포하라 대사 7 ㅇㅇ 2022/08/22 1,794
1372281 아버지가 간단한 수술로 병원에 입원해계신데요 8 ㅇㅇ 2022/08/22 1,580
1372280 남편이 코로나 이후에 장이 약해졌는지 ㅅㅅ가 멈추지 않는다는데요.. 6 남ㅍ냐 2022/08/22 2,173
1372279 하체비만인 여자는 사각팬티 ᆢ입었더니 13 2022/08/22 6,033
1372278 60대 엄마 피부처진거 뭐받으면 될까요? 14 봄날 2022/08/22 3,963
1372277 세상에 청와대에서 화보도 찍네요..gif 28 창경원?? 2022/08/22 4,443
1372276 대출이 적당한지 어떻게 판단하죠 ㅜㅜ 6 ㅇㅇ 2022/08/22 1,130
1372275 만성질염 갖고 있으신 분들 저 좀 해결되고 있어요 11 콩콩이 2022/08/22 3,332
1372274 제가 결혼한 썰 풉니다.(펌) 12 사랑의 힘 2022/08/22 8,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