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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신자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영성체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22-08-17 14:02:17
오랜기간 냉담하다가 이번에 고해성사 받고 미사를 드렸습니다



애들 어릴적엔 주일학교 델고 다니면서 나름 레지오도하고



성경공부도하고 갑자기 열심히 신앙생활 했더랬죠







문득 생각해보니 난 정말 하느님만 보고 성당을 나가는지



아님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나가는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둘째 첫영성체를 끝으로 발길을 끊어습니다







그러다 7년만에 다시 나갔어요







신부님께 고해성사하는데 눈물이..



영성체를 차마 못모시고 미사만 드렸어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게



주일미사를 못보는데 그럼 평일미사시 꼭 고해성사를 하고



영성체 모셔야하나요? 의무니까?







사정상 주일미사 못보고 평일미사만 보는데



영성체 못모시나요?







신자님들 도움 좀 주세요










IP : 58.226.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요일
    '22.8.17 2:06 PM (121.154.xxx.40)

    못가면 토요일 특전 미사 있고요
    집안 사정상 부득이하게 못가면 괜찮아요
    윈글님이 말씀 하시는건 율법주의 같습니다
    물론 특전미사나 주일미사가 의무이긴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못나갈수도 있는거지

  • 2.
    '22.8.17 2:08 PM (58.226.xxx.133)

    네 그렇군요

  • 3. 사랑
    '22.8.17 2:09 PM (118.235.xxx.21)

    주일미사는 신자로서 의무에요. 일요일이 시간이 안된다면 토요일 특전미사도 있어요.

  • 4. ...
    '22.8.17 2:10 PM (59.10.xxx.186)

    신앙생활을 편하게 하세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얽매이지 마시고.
    무슨 죄가 그리 많다고 매번 고해성사를 해야하겠습니까?
    주일이든 평일이든 당신께 가까이 오는 자매님을
    하느님은 사랑하시지 않을까요

  • 5. 저도
    '22.8.17 2:15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아직도 고해성사를 좋아하지 않은 신자인데요. 빠지면 묵주기도 열심히 많이 하고 그냥 성체 모십니다. 판공으로 주로...ㅠㅠ
    혼날라나?

  • 6. 참고로
    '22.8.17 2:17 PM (116.45.xxx.4)

    영성체- 성체를 영한다는 뜻이라 성체 모신다는 의미예요.
    예수님도 율법 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셨으니 융통적으로 하시면 될 거예요.

  • 7. 규칙
    '22.8.17 2:19 PM (222.116.xxx.49) - 삭제된댓글

    고해성사를 하시는게 편하실겁니다,
    성체를 모시고 마음이 불편하거든요
    부득이하게,
    그 부득이하게가 정말로 부득이 할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토요일 특전부터 주일미사까지 미사가 얼마나 많은데,
    이러는 저도 저번주 못가서 고해성사를 봤어요.
    여름 휴가를 멀리 가느라 성당이 없는 산골로 가느라,

    오랜 시간 냉담하고 다시 성당 갈때 저는 삼개월을 영성체 안하고 그냥 미사를 드렸어요
    정말로 내 자신이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3개월 지나서 신부님 면담하고, 오래 냉담이라 면담하라 하시대요
    그리고 무조건 갑니다,

  • 8.
    '22.8.17 2:19 PM (58.226.xxx.133)

    윗님들 감사드립니다

  • 9. 영성체
    '22.8.17 2:41 PM (211.200.xxx.73)

    복되어라 주님의 잔치~~~
    생명의 빵을 주시나니~~~~

    성당까지 나아가신 원글님을 주님께서는 어여삐 여기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편하게 마음 먹으셔요

    저는 이번 제임스웹 우주 사진을 보고는
    하늘에 계신~~~할때 마음이 너무 벅차오릅니다.
    무한하신 주님 이시지요

  • 10. ㅇㅇ
    '22.8.17 3:01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은
    자기 자녀를 사랑하는 어버이마음같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를 어찌 대할까요?
    멀리 떠나있다 다시 내 품으로 온다면
    두 필벌려 환영하겠죠
    저는 우리와 하느님의 관계를
    이렇게 이해하고있답니다

  • 11. 그누무
    '22.8.17 3:33 PM (121.133.xxx.137)

    고백성사 싫어서
    쉬는교우 된지 6년
    세상 속편하고 좋네요

  • 12. 나이롱
    '22.8.17 5:1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주일 미사는 의무이니 꼭 가셔야하지만

    미사 시작하고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 기도를 바친다.>


    이때 참회하는것으로 괜찮고 성체 모시라고 ......
    저는 그렇게 합니다
    미사에서 성채를 모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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