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합의이혼조건 이정도로 합의할까요?

이혼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22-08-17 10:55:17
계속되는 남편의 이혼요구로 이혼할까 합니다.
아이는 대학생한명 있고요
재산은 10억아파트한채(무대출) 입니다.
남편은 반반제안하는데 저는 제가 이혼당하는 입장이니 70프로 요구했고 상대방은 어이 없다는 반응입니다.
저는 이혼당하는게 억울해서 반반은 안되겠습니다. 
싫으면 이혼원하는 사람이 소송하라고 했습니다.
아니면 반반으로 하는 대신 아들 양육비는 남편한테 부담하라는 제안도 생각중입니다.(용돈은 능력껏 제가 주고요)
유책사유 없으면 소송해도 이혼성립 안되는게 맞나요?
그리고 남편 퇴직금과 연금은 분할 받을수 없나요?
IP : 112.147.xxx.13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7 10:59 AM (211.185.xxx.26)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자식 데려가는 쪽이 더 가져가는게 맞는 듯
    그러나
    이혼 요구하는 쪽이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싫으면 해주지 마세요

  • 2. 111
    '22.8.17 11:01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연금도 퇴직금도 당연히 분할 대상이죠. 집 반도 어이없어 하다니 남편은 역시 남이네요.

  • 3. ㅇㅇ
    '22.8.17 11:05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아파트 10억이면 다른 재산은 없나요
    예적금 같은거...
    그리고 원글님 재산형성에 기여도에 따라 다르겠죠
    가까운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 상담 받아보세요

  • 4. ..
    '22.8.17 11:07 AM (115.94.xxx.218)

    팔리지도 않는 집 반반 의미없구요.
    지금 시세로 5억 현금이라도 받고 퇴직금 연금 반땅하고 이혼 추진하면 안되나요?

  • 5.
    '22.8.17 11:08 AM (211.244.xxx.144)

    법적으로 소송건집 보니 35억짜리 아파트인데 여자한테 7억 판결났습니다.아이도 여자가 키우고..현실이 그래로 법적으론 여자한테 불리...
    남편이랑 잘 합의보세요소송까지 가진말고

  • 6. ..
    '22.8.17 11:13 AM (14.241.xxx.157)

    성인 자식은 법적 양육비없어요. 아이에대한 등록금 생활비 학원비 유학자금 용돈 등 일체비용을 한꺼번에 받는걸로하세요

  • 7. 구글
    '22.8.17 11:14 AM (221.146.xxx.140)

    대학생 아들인데 무슨 양육비요
    정신차리세요
    정말 소송으로 건다면 님의 맞벌이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도 못 받고 헤어질수도 있어오

  • 8. 이혼
    '22.8.17 11:14 AM (112.147.xxx.135)

    157님
    아들이라 남편이 키우는 걸로 하고 그런 비용은 남편이 부담하고 저는 능력껏 용돈정도 주려고 해요
    결혼할때 조금 보태주던가..

  • 9. 이혼
    '22.8.17 11:15 AM (112.147.xxx.135)

    144님
    결혼 20년 이상되고 맞벌이인데도 그렇게 판결나나요? 황당하네요

  • 10. 이혼
    '22.8.17 11:17 AM (112.147.xxx.135)

    140님
    그럼 반반에 퇴직금 연금분할 아들 용돈 학원비 일체비용 남편쪽이 지원 이정도로 제안해볼까요?
    참고로 맞벌이입니다.

  • 11. ...
    '22.8.17 11:19 AM (118.235.xxx.209)

    재판 이혼하면
    1. 별다른 유책 사유 없고 이혼 안하겠다 버티면 이혼 안됩니다.

    2. 대학생 자녀가 있는 것 보니 결혼 20년 이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재산분할비율 50%입니다. 연금도 당연 분할 연금관리공단에 신청하시면 근무연수 중 혼인기간 계산해서 나눠 줍니다.

    3. 대학생 자녀 양육비는 없습니다. 만19세까지 즉 대학교 1학년 생일 전날까지만 양육비 있습니다.

  • 12. dlfjs
    '22.8.17 11:20 AM (180.69.xxx.74)

    전업인데 반반이면 최선일거에요
    남편이 잘 벌고 ㅇㅋ하면 지원받으시고요

  • 13. 반반 한후
    '22.8.17 11:2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용돈 안주면 못받아요. 애초 처음에 분할 잘 받으세요

  • 14. 이혼
    '22.8.17 11:22 AM (112.147.xxx.135)

    74님
    전업아니고 맞벌이입니다

  • 15. 이혼
    '22.8.17 11:23 AM (112.147.xxx.135)

    209님
    양육비아니고 취직전 학원비 용돈 학비 등등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어쨋든 돈이 많이 들테니까요

  • 16. ...
    '22.8.17 11:25 AM (118.235.xxx.209)

    윗글에 이어서
    저 위에 37억 아파트인데 7억원 판결은
    아마도 결혼기간이 짧거나 시집에서 아파트 사준지 몇년 안 되었거나 입니다.

    증여를 받았든 상속을 받았든 10년 이상이면
    분할대상이고 20년 이상 정도되면 적어도 55:45
    이상으로 분할됩니다.

  • 17. ㅅㅅ
    '22.8.17 11:29 AM (211.108.xxx.50)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5HR439P

    퇴직금은 현재 퇴직한다면 받을 금액이 기준. 혹시 중간정산 같은 것 했다면 남아있는게 없을수도

  • 18. 마리
    '22.8.17 11:32 AM (59.5.xxx.153)

    연금과 퇴직금은 본인것도 분할대상이겠죠?
    성인인 아들의 용돈과 기타비용은 부모로서의 의무와 책임으로 감수하길 바랄 수 밖에 이혼조건은 아닐거 같은데요?

  • 19. ..타협
    '22.8.17 11:57 AM (211.36.xxx.253)

    60프로로 줄이세요..

  • 20. 이혼
    '22.8.17 12:02 PM (112.147.xxx.135)

    답글 감사합니다.
    이혼을 그토록 원하는데 내가 뭐가 못났다고 유교아줌마라서 이혼은 내인생에 안된다고 했는지
    어제 술취해 와서 또 밤새 이혼요구 듣고 마침내 이혼할 결심을 하니 별거 없네요
    좋은 조언 해주신 82쿡님들 감사합니다

  • 21. ㅇㅇ
    '22.8.17 12:3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들 돈준다하고 이혼해도
    안주면 끝이예요
    다큰성인인데 안줄확룰이 더높아요
    무조건 이혼전 받을수있을만큼 다받으세요
    저라면 집 다받고이혼해준다 할듯요
    아님소송해라 하고요
    연금 퇴직금도 중간 정산하면
    못받아요
    차후는 없다 생각해야합니다

  • 22. 의미없다
    '22.8.17 1:16 PM (58.233.xxx.22)

    맞벌이시어도 5:5가 최선이고
    전업이시면 5:5면 많이 받는것..
    그 이상 못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양육비는 못 받으실거고
    연금 퇴직금 분할 대상인데
    본인것도 분할 돼요

  • 23. 이혼사유가
    '22.8.17 1:38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뭐래요?
    다 늙어서 이혼하면 남자가 불리한 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돼요

  • 24. 남편
    '22.8.17 2:07 PM (222.235.xxx.172)

    여자있는거 아닌가요?
    왜 갑자기 이혼을 요구할까요?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557 탄수화물 줄이면 대체 뭘 먹어야 할까요? 18 ㅇㅇ 2022/08/19 5,880
1366556 영유아 확진 급증…어린 사망자 65.5% 기저질환 없어 15 ... 2022/08/19 3,646
1366555 기재부동산 긴급 공지.jpg 7 패러디 2022/08/19 2,733
1366554 윤석열 “쩍벌, 허벅지 살 많아서…지하철선 오므린다” 16 ... 2022/08/19 5,482
1366553 문콕 가해자라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7 호호호 2022/08/19 7,073
1366552 욕실 청소 노하우 좀 알려 주세요. 13 ... 2022/08/19 5,147
1366551 친구가 멀리서 장례식 왔다고 차비를 보내줫는데 4 트레비 2022/08/19 5,643
1366550 김종민 목소리 좋네요 ㅎㅎ 8 ㅇㅇ 2022/08/18 3,109
1366549 가출과 별거결심 14 ... 2022/08/18 5,542
1366548 저만 연애가 힘든가봐요 33 ㅡㅡ 2022/08/18 5,264
1366547 강기영도 안경 이식이 시급한거 같네요 10 .... 2022/08/18 5,695
1366546 태양의 서커스 공연 이요. 9 ㅇㅇ 2022/08/18 2,006
1366545 우영우 태수미 아들역 7 go 2022/08/18 6,614
1366544 우영우. 출근길 하늘에 출연한 고래 총출동 ㅎㅎ 6 ㅇㅇ 2022/08/18 4,401
1366543 갑자기 손등에 도톨한 게 많이 났는데요 4 ㅇㅇ 2022/08/18 2,505
1366542 아이폰 미니로 영화 보시는 분 계시나요? 3 fgd 2022/08/18 1,048
1366541 남편과 별거 8년 16 ... 2022/08/18 11,678
1366540 초등학생 조카가 명품? 사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펌 7 2022/08/18 4,390
1366539 조섹츤씨가 매력있나요? 5 Mmm 2022/08/18 3,455
1366538 촉이 좋은 분 계시죠? 39 .. 2022/08/18 11,805
1366537 지금 호르몬약을 먹고있어요 3 혹시 2022/08/18 2,324
1366536 우영우 OST 영우테마 "용기" 3 곰돌이추 2022/08/18 1,989
1366535 주말부부 남편이 조기축구를.. 7 저희 2022/08/18 2,711
1366534 고양이가 소파에 똥 싸요ㅜㅜ 21 ㅇㅇ 2022/08/18 5,177
1366533 재활병원 추천 부탁합니다 (분당, 경기도 광주) 4 재활 2022/08/18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