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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 떨쳐버리고 태국가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 조회수 : 6,385
작성일 : 2022-08-17 04:00:46
태국 여행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빈부의 격차가 심하긴 하지만
전 태국이 좋아요..편하고 사람들도 잘웃어주고요 여행자의 입장이었으니 살면 또 다를수도 있겠죠 ..지금 역시 해외거주중입니다.

일하면서 고연봉인편이다 보니 돈을 마음먹으면
금방 모을수 있어요 해외에서 싱글맘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아이 혼자 키우면서 일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니까
그냥 애가 좀 클때까지만이라도 바닷가 있고 자연도 있고
그런곳에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모두의 희망사항이겠죠..

그냥 아이 국제학교 보내면 되고 저는 가진돈으로 아파트 사서
부동산 월세수입으로 태국에 사는거 어떨까요?

IP : 92.184.xxx.1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7 4:05 AM (175.114.xxx.10)

    더 나이들기전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 2. ...
    '22.8.17 4:07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태국 3년,말레이시아 11년,싱가포르 1년 살다 온 사람입니다.
    동남아 가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한테 항상 하는 말,
    싱글이거나 노는 거 좋아하면 태국,
    애 있고 조용한 거 좋아하면 말레이시아로 가라고요.

  • 3. 주변에
    '22.8.17 4:09 AM (125.142.xxx.27)

    제주도 너무 좋아해서 정착한 제지인들 대부분 후회하더라고요.
    전 태국을 너무 좋아해서 6번 다녀왔는데 현지인들이랑 우연히 친해지고 지켜보는 계기가 있었어요. 근데 결론은 거기나 여기나 치열하게 사는건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달살기니 일년살기 생각 접었어요.
    거기서 직장을 구할수 있으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렌트정도의 수입이라면 전 안갈것 같아요.

  • 4. 제주
    '22.8.17 4:28 AM (220.117.xxx.61)

    제주는 땅 흙이 안좋아요.
    태국 노노
    우리나라 내고향이 좋아요.

  • 5. ㅇㅇ
    '22.8.17 5:20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전 말레이지아 생각하고 있습니다

  • 6. 외국은
    '22.8.17 6:26 AM (121.141.xxx.43)

    놀러가면 좋죠 살기는 글쎄요
    저라면 자주 갈거 같아요

  • 7. 아줌마
    '22.8.17 6:36 AM (116.34.xxx.209)

    제 동생이 3년전 태국 갔어요.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고요. 아이는 없어요.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방콕에선 스트레스 1도 없이 일한다 하네요.

  • 8. 태국
    '22.8.17 7:1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여행으로 갔었지만 기억이 참 좋게 남아 있는데...
    뭘 해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윗 분 동생은 태국에서 어떤 직업을 갖고 있으신지요..

  • 9.
    '22.8.17 7:39 AM (59.14.xxx.168)

    재산좀 있는 친척이 은퇴후 태국북부쪽에 세컨하우스 두고 왔다갔다 해요
    좋긴한데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가 있어야 할거예요

  • 10. ...
    '22.8.17 7:44 AM (49.179.xxx.43)

    정착하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어디나 그렇듯....편하게 왔다갔다 하세요

  • 11. 방콕
    '22.8.17 7:49 AM (124.120.xxx.234)

    현재 방콕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바닷가, 자연이 있는곳에서 국제학교를 보낼려면 푸켓이면 가능하겠네요.
    태국에 바다는 많지만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려면 몇시간씩 가야하구요.
    그리고, 부동산으로 월세수입은 비추입니다.
    태국에서 직업을 가지고 있고 부수입으로 약간의 생활비에 보탬이 정도 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몰라도요.
    렌트는 보통 외국인이 많이 하는데 1,2년에 한번씩 입주자가 바뀔때마다 기본 보수 새로 해줘야하고 에이전시에게 1~2개월치 렌트비를 수수료로 줘야하고 관리비도 주인 부담에 10년이 지나도 아파트(콘도)는 한국처럼 오르지도 않아 매매할때도 골치입니다.

    그리고, 태국의 일반 서민처럼 살거 아니면 생활비가 한국만큼 듭니다. 물론, 같은 돈으로 더 많은걸 누릴수는 있지만요.

    아무쪼록 해외에서 아프시지 마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태국은 여행으로 와서 즐겁게 놀다 가시는걸로!

  • 12. 정착
    '22.8.17 8:35 AM (211.218.xxx.114)

    정착하면 틀려요
    그냥여기저기 여행하고사세요
    민족성이라는게 있어서
    우리같지않아요

  • 13. 대마초합법
    '22.8.17 8:43 AM (211.115.xxx.203)

    태국은 대마초 합법이라 , 대마초 요리도 나온다고 하던데...
    돈 많으면, 한국이 최고죠.

  • 14. 부동산은
    '22.8.17 8:58 AM (39.7.xxx.103)

    부동산은 한국부동산을 사서 월세 놓고 태국에서 사시면 여유롭죠.
    저도 남편 퇴직하면 해외에서 한달살이 하는게 꿈입니다.
    강남 아파트는 일년단위로 월세 받고 깔세라고 하나요?
    암튼 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 하며 살고 싶네요.
    원글님도 우선 1~ 2년 계획하고 살아보세요.
    아이 교육때문에 어느순간엔 한국으로 들어와야합니다.
    태국의 대학보내고 태국에서 직장잡고 살게 아닐테니.
    돈을 마음대로 모을수 있다니 무슨직업인지 부럽네요

  • 15. ..
    '22.8.17 9:17 A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살지말고 자주 왔다갔다 하는게 제일 만족도 높아요

  • 16. 좋은데요?
    '22.8.17 9:50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해보세요.
    이 좁은 나라에서 다같이 북적북적 애들 잡으며 사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죠. 그냥 우물안 개구리들일뿐~
    능력되면 그렇게 살아보는 것 좋아요.

  • 17.
    '22.8.17 10:24 AM (222.116.xxx.49) - 삭제된댓글

    제주도 땅 흙이 안좋다니요
    빈정상하네요
    남의 댓글에. 이런글 써서 미안합니다만,
    그 감자, 당근, 양배추, 무, 양파, 마늘
    제주에 농산물이 얼마나 많은데
    다른것도 아닌 흙이 안좋다니

  • 18. 타이
    '22.8.17 11:19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딱 한달만 살다오고 싶어요..태국

  • 19. ..
    '22.8.17 12:39 PM (5.30.xxx.95)

    한국부동산을 사서 월세 놓고 살기 참고합니다

  • 20. 같은생각
    '22.8.17 1:0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여행가서
    정착해볼까 햇던곳중에
    푸켓도 있었어요
    음식도 맛잇고요
    결론은 돈쓰니 좋았다
    한국에서도 호텔에 돈쓰면
    이또한 좋았을것이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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