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생활하는 아이의 음식

오랫동안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22-08-16 20:18:59
많이 바빠서 음식해먹을 시간이 없는 아이에게 뭐라도 해주고 오시는 엄마분들은 냉장칸 냉동칸에 뭘로 채워주시는지 아이디어 부탁드려봅니다
외국인데 저의 한국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니 맘이 짠하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99.159.xxx.2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6 8:26 PM (118.37.xxx.38)

    냉동칸에는 가지고 간 김치 남은걸로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 미역국 잡채 생선전 장조림해서 봉지봉지 얼려주고
    냉장에는 멸치볶음과 금방 먹을 수 있는
    오이무침 가지나물 감자채 볶음등을 해 넣고 오곤 했어요.
    미역 멸치 김등은 싸들고 갔어요.

  • 2. 국종류
    '22.8.16 8:26 PM (211.250.xxx.224)

    많이 해둘것 같아요. 미역국 같이 해동해도 멀쩡한걸루. 시래기 된장양념해서 물만 부으면 국되는거.
    국만 있으면 밥이랑 김치나 계란후라이만으로도 훌륭한 한끼가 되니까.
    돼지불고기 소불고기 양념육. 마늘 파 볶음밥 재료 잘게 다져서 바로 음식에 넣을 수있게 해주고.

  • 3. ㅇㅇ
    '22.8.16 8:28 PM (110.12.xxx.99) - 삭제된댓글

    자녀입장에서 엄마가 만들어준거 먹고싶은게 있을거예요. 저희 엄마는 제육 같은거 그거랑 마른반찬류 값나가는 과일

  • 4. 고마운분들
    '22.8.16 8:32 PM (99.159.xxx.243)

    감사합니다

  • 5. ..
    '22.8.16 8:34 PM (118.35.xxx.17)

    아이 자취하면 이마트에서 배달시켜줄려고 생각해놨는데
    계란 김 참치 봉지파스타 노브랜드삼계탕 풀무원볶음밥 물만두 등등
    물론 직접만든 음식해다주면 더 좋지만 봉지 뜯어서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것도 좋아요

  • 6.
    '22.8.16 9:00 PM (122.37.xxx.185)

    볶음밥류 카레 제육볶음 김치찌개 미역국 갈비탕 곰국 북엇국 닭개장 삼계탕…

  • 7. ㅇㅇ
    '22.8.16 9:16 PM (49.175.xxx.63)

    해동해서 한끼 바로 떼울수있는걸로 준비해주세요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소불고기 카레 하이라이스 마파두부소스 같은거요 그게 가성비대비 좋아요 여력이 되면 국물도 좋지만 냉장고는 한정되어있으니까요

  • 8. ㅇㅇ
    '22.8.16 9:24 PM (110.12.xxx.167)

    1인분씩 포장된 소불고기
    볶음밥 각종 찌개 국류

  • 9. 모두
    '22.8.16 9:46 PM (99.159.xxx.243)

    감사합니다

  • 10. . .
    '22.8.16 9:58 PM (58.234.xxx.130)

    저희애도 해외에서 혼자 생활하는데 이번 여름에 아이 먹거리 챙겨주려 다녀왔거든요.
    우선 냉동고와 인스턴트팟이 있어 도움이 됐어요.
    남자아이고 아무래도 고기 좋아해요.
    대신 추운나라라서 겨울엔 뜨끈한 국물과 밥 말아 먹는걸 좋아하더라고요.

    마른반찬 몇가지 만들어서 지퍼팩에 소분해 냉장고 하단에 쟁여 두었구요.
    LA갈비 만들어서 한끼 먹을정도로 소분해 이것도 냉동고에 넣어주고요.
    육개장에 들어가는 야채건더기를 미리 양념에 버무려 지퍼팩에 소분해 냉동고에 넣어두었고요.아이는 마트에서 소고기를 사서 인팟에 넣고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되게 만들어줬어요.
    감자탕용 뼈다귀를 사서 미리 손질해서 소분해두고요.우거지와 양념들을 버무려 이것도 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두었어요.

    혼자 살림하면서 공부하는게 진짜 쉽지는 않은가본지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제가 귀국하는 날이 다가올수록 아이가 많이 우울해하더라고요.
    그러나 어쩌겠어요..자기가 선택한 길인것을.

  • 11. ..
    '22.8.16 10:19 PM (106.101.xxx.124)

    불고기 소분 냉동실 냉동 볶음밥 파는거
    카레 군만두
    냉동야채넣어 밥볶아먹는거나 알려주세여
    나트륨 덩어리인데 국이 좋은것도 아니고
    미역국 파는거 잘나와요.
    인스턴트 미소시루 정도만 있어도 될듯요

  • 12. 아짐
    '22.8.16 10:35 PM (39.119.xxx.128)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외국생활을 오래 했었는데 많이 바빠도
    음식은 해서 먹었어요
    석 박사기간 동안 정말 정신 없었지만 밥은 해먹게 되더라구요
    엄마는 한국에서 여러 음식재료를 많이 보내주셨었는데
    정말 한국음식 밍 재료 보내기의 달인이셨어요. 서너달에 한번씩
    별거 별거 다 보내셨었지요. 택배가 오면 정말 너무 기뻤구요
    거의 모든 국과 고기류는 냉동이 되니 많이 해서 넣어주시고
    한국에서도 택배 자주 보내주세요

  • 13. 여려분
    '22.8.17 4:17 AM (99.159.xxx.243)

    감사합니다

  • 14. 저도
    '22.8.17 5:51 AM (222.239.xxx.66)

    냉동반찬 정보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735 네이버 쇼핑 장바구니에 있는걸 못 봐요. 3 ㅇㅇ 2022/08/19 1,938
1366734 전복이 너무 먹고싶어요 10 ㄱㄴㄷ 2022/08/19 2,601
1366733 "우리는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 30 '... 2022/08/19 4,432
1366732 우영우 역할 박은빈 고집한 이유 알겠네요 27 영우 2022/08/19 19,480
1366731 조금도 나아가지 못하는 삶. 6 lIIllI.. 2022/08/19 3,611
1366730 우리나라 여름 날씨는 이제 동남아 날씨 같아요.. 2 ㅇㅇㅈ 2022/08/19 1,746
1366729 우영우) 털보네 식당 15 식당 2022/08/19 6,682
1366728 아들 군입대 했는데 복학전 수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5 ... 2022/08/19 2,114
1366727 참 추접스럽게도 해먹었네요, 23 추접 2022/08/19 5,876
1366726 민주당의원님들..정경심교수 살려주세요 28 제발요 2022/08/19 2,267
1366725 이대서울병원 입원실 면회되나요?? 4 .. 2022/08/19 2,498
1366724 카누같은 인스턴트 커피는 원두랑 성분이 많이 다른가요? nn 2022/08/19 752
1366723 오세훈 "TBS, 폭우 당시 교통방송 업무 충실했는지 .. 35 ㄱㅂㄴㅅ 2022/08/19 3,972
1366722 또 비가 마구 내리네요 8 ㅇㅇ 2022/08/19 3,358
1366721 허리통증ㅡ후관절비대로 인한 ㄹㄹ 2022/08/19 612
1366720 보육교사 6 여름 2022/08/19 1,468
1366719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는 3월코로나보다 증상이 심한가요? 무증상이.. 10 000 2022/08/19 3,909
1366718 이순신은 알면 알수록 사기캐릭터 14 ........ 2022/08/19 4,319
1366717 과연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난 적 없는걸까 10 ㅁㅁ 2022/08/19 2,114
1366716 "오빠가 10년간 성폭행" 법원 믿기 어렵다며.. 21 여동생 2022/08/19 8,451
1366715 공군 행정학교 조교는 어떤가요? 11 혹시 2022/08/19 2,275
1366714 30대 후반.. 이제 좀 꾸미고 다니려고요 13 ㅡㅡ 2022/08/19 4,038
1366713 일본어 잘 하시는 분? 전공하신 분? 8 2022/08/19 1,815
1366712 아들이 군대에서 석면해체를 했대요ㅠ 42 도와주세요 2022/08/19 8,054
1366711 패륜짓 해가면서 일찍 가져간 돈으로 투자한 곳들 폭락 3 에휴 2022/08/19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