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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입니다"

그러게요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2-08-16 20:09:02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입니다. 특히 이두봉, 이원석 후보의 경우 검찰과거사위원회에서 조사했던 사건의 피조사자들이었습니다. 이두봉 검사는 서울시간첩조작사건의 피해자 유우성에 대한 보복기소를 단행한 책임있는 검사였습니다. 대법원에서 보복기소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결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도 무시해야 검찰총장 후보로 오르나 봅니다. 이원석 검사도 신한은행 사건에서 문제점들이 노출되었고, 피조사자 신분인 상태에서 조사를 하던 후배 검사에게 강한 항의를 해 위협을 느끼게 했던 당사자입니다. 이들이 검찰을 이끈다면 참 막막합니다.

제가 이런 글 올렸다고 당연히 보복수사를 단행할 의지를 불태울수도 있겠습니다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IP : 117.111.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북
    '22.8.16 8:09 PM (117.111.xxx.248)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jPKLQHW4wHJP1cPJTYFrDyUBpGt...

    여기 들어가면 관련기사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 2. **
    '22.8.16 8:15 PM (42.25.xxx.175)

    이두봉 증거 조작 공소권 남용했던 사람인데. 사과도 안했죠?
    https://youtu.be/tHakVku1wFA

  • 3. 관련기사
    '22.8.16 8:16 PM (117.111.xxx.248)

    검찰총장 후보..'친윤' 이두봉·이원석, '비윤' 여환섭·김후곤 압축

    여환섭·김후곤 '비윤', 이두봉·이원석 '친윤' 평가
    특수통 여환섭·탕평인사 김후곤…야당 반발 최소화
    '尹 지근거리 보좌' 이두봉·이원석, '총장패싱' 불식

  • 4. 관련기사
    '22.8.16 8:17 P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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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총장 후보..'친윤' 이두봉·이원석, '비윤' 여환섭·김후곤 압축(종합)
    김소희
    입력 2022. 08. 16. 18:13
    화나요1003댓글 406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기사내용 요약
    여환섭·김후곤 '비윤', 이두봉·이원석 '친윤' 평가
    특수통 여환섭·탕평인사 김후곤…야당 반발 최소화
    '尹 지근거리 보좌' 이두봉·이원석, '총장패싱' 불식

    [서울=뉴시스] = 검찰총장후보추천위가 16일 오후 5시 제45대 검찰총장 최종 후보 4명을 선정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검찰총장 후보자로 선정된 김후곤(57·25기) 서울고검장, 여환섭(54·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이두봉(58·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53·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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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 검찰총장후보추천위가 16일 오후 5시 제45대 검찰총장 최종 후보 4명을 선정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검찰총장 후보자로 선정된 김후곤(57·25기) 서울고검장, 여환섭(54·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이두봉(58·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53·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2022.08.16
    [서울=뉴시스] 김소희 김재환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검찰총장 후보로 여환섭(54·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57·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58·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53·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추천됐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부터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제45대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을 위한 회의를 열고 논의한 결과 최종 후보 4명을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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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최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4명의 인물과 '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 원장과 김 고검장은 검찰 내에서 '비(非)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된다.

    여 원장은 검찰 내에서도 특수 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윤 대통령과 대검 중수부에서 함께 일했지만 측근 인사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그는 지금은 없어진 대검찰청 중수부 1·2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일선 검찰청의 특별수사를 총괄·지휘하는 대검 반부패부 선임연구관 등을 거쳤다. 특히 2005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과 2006년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 등에 참여했다.

    김 고검장은 지난 4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국면에서 전면에 나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인물이다. 그는 검찰 내부에서 신망이 두텁다.

    특히 김 고검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특수부, 대검 대변인 등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명 당시 인사청문회 준비 팀장을 맡은 경험까지 있어 야당의 반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이 고검장과 이 차장검사는 '윤석열 사단'으로 꼽힌다.

    이 고검장은 대검 중수부가 론스타 사건을 수사하던 2006년 당시 검찰연구관으로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과학수사부장으로 근무하며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그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좌천성 인사로 대전지검장으로 보임된 이후 월성 1호기 원전 의혹 수사를 지휘하며 문재인 정부를 정면 겨냥하기도 했다.

    이 차장검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연수원 동기로 윤석열 사단 대표 인물 중 한명으로 꼽힌다. 역시 특수통 검사인 이 지검장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취임하자마자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지내며 핵심 참모로 활약했다.

  • 5. 관련기사
    '22.8.16 8:18 PM (117.111.xxx.82)

    이 고검장과 이 차장검사는 '윤석열 사단'으로 꼽힌다.

    이 고검장은 대검 중수부가 론스타 사건을 수사하던 2006년 당시 검찰연구관으로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과학수사부장으로 근무하며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그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좌천성 인사로 대전지검장으로 보임된 이후 월성 1호기 원전 의혹 수사를 지휘하며 문재인 정부를 정면 겨냥하기도 했다.

    이 차장검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연수원 동기로 윤석열 사단 대표 인물 중 한명으로 꼽힌다. 역시 특수통 검사인 이 지검장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취임하자마자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지내며 핵심 참모로 활약했다.

  • 6. **
    '22.8.16 8:51 PM (223.38.xxx.149)

    어째 윤사단이라는 인간들은 죄다 조작 비리의 온상들인지 참 끼리끼리는 과학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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