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씨 에게 한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이 되는 길을 알려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왜를 방문하시라!
하네다(?)공항에 내리는 즉시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도요토미 히데요시 무덤에 넙죽 절(4배 반)하고, 이어서 숨 둘릴 틈도 없이 바로 왜구의 두목(왜놈들 말로는 “천황”)이 살고 있는 집(왜놈들 말로는 “궁”)을 찾아 역시 4배반의 예를 갖추기 바란다.
그것이 TV로 중계되는 즉시 왜 열도가 발칵 뒤집힐 것이다.
왜, 왜 열도가 발칵 뒤집혔으며 그 다음은 도쿄시내는 물론 왜 열도 전체에서 어떤 일이 벌여졌을 지는 읽으신 분들 각자가 상상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