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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좋은옷에 꾸미고 나가야

나이 조회수 : 8,724
작성일 : 2022-08-16 12:59:31
나이들수록 꾸미고 나가야
아줌마소리 안듣고 사모님 소리 듣고 설명
하나라도 더 친절히 받고 대하기 어려워해요. 부모님과 병원갈때도 그래서 더 힘주고 갑니다. 어느정도 사는동네고 왠만큼 사는데도 그래요. 병원에서 부시당했다는 할머니 이야기 들으니 제속이 상하네요. 80대 노신사인 아버지도 젊을때 공직에서 한자리 하시던 젠틀한 분인데도 병원다녀오시고 마음 상해하시더라구요. 말을 한번에 못알아들으시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도 있지만 무시하고 불친절한 못된 사람들...본인들은 나이 안드나요?
IP : 211.248.xxx.14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6 1:01 PM (221.151.xxx.109)

    네 그렇죠
    의사도 간호사도 바쁘고 짜증나나봐요
    그래서 저도 부모님 병원갈때 꼭 따라가요

  • 2. ..
    '22.8.16 1:02 PM (222.117.xxx.67)

    사람상대하는직업은데 꾸미고 안꾸미고 그런거로
    차별하지 않아요

  • 3. ...
    '22.8.16 1:02 PM (180.69.xxx.74)

    늙으면 참 여러가지로 서글퍼요
    배려해야 하는데 다들 바쁘니..
    종로에 국립의료원 갔다가
    어찌나 반복 설명하던지..
    거긴 노인이 많이 오니 좀 다르더군요

  • 4. 받아들여야지요
    '22.8.16 1:08 PM (59.8.xxx.220)

    나이 듦을 인정하고 젊을때와 대우가 다를수밖에 없다는걸 받아들여야지요
    젊을때 제아무리 잘 나갔어도 나이들면 똑같아지는거예요
    젊을때 듣기좋은 소리가 그야말로 듣기에 좋은 소리지 진심으로 했던 말들이 아니잖아요
    무시 받지 않으려고 애쓰기 보다 받아들이는게 훨 정신건강에 좋아요

  • 5. 런투유
    '22.8.16 1:08 PM (211.106.xxx.210)

    제가 부모님 따라 병원 가보면
    환자인 어머님이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무한반복이세요
    그쪽도 힘들겠다싶어요

  • 6.
    '22.8.16 1:09 PM (121.167.xxx.120)

    다 감수하고 살아요
    비 오면 비 오는대로 바람 불면 바람 부는대로요
    잘 나가던 젊은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 7. ---
    '22.8.16 1:13 PM (175.199.xxx.125)

    노인분들 고집쎄고 고정관념에서 안 벗어나니 대응하시는분들도 힘들어요...

  • 8. . . .
    '22.8.16 1:15 PM (182.228.xxx.67)

    사람상대하는직업은데 꾸미고 안꾸미고 그런거로
    차별하지 않아요 222222

  • 9. ㅇㅇ
    '22.8.16 1:17 PM (59.6.xxx.68)

    꾸미고 안꾸미고, 좋은 옷 그런걸로 차별 안해요 33333
    본인이 다른 사람들 외양으로 차별하는가봐요
    병적으로 인지능력 떨어지는 거 아니면 묻는 사람은 상식선에서 물으면 되고 대답하는 사람은 상식선에서 대하면 됩니다
    물론 가끔씩 아까 그 글의 직원처럼 사람 자체가 후지고 인성못된 사람이면 좋은 옷 그런거 소용없어요
    좋은 옷에 꾸미고 가야 대접받는다는 생각과 태도가 결국 사회 안의 차별을 만들어가는거예요

  • 10. 대학병원서
    '22.8.16 1:19 PM (112.167.xxx.92)

    검사가 3가진데 한날에 다 되는게 아니라 검사 날짜가 다 달라 3일을 제각각 받으라는건데 당시 뼈질환이라 거동이 불편한데다 직장때문에 각각 다른 날짜를 맞출수가 없는거에요 이게 문제

    글서 주거지 인근 중형병원서 mr을 찍고 첨부하고 3가지검사 중에 하나는 빼자 로 했는데 의사반응이 뭐지 하는거 있죠 내가 환잔데 환자 형편 의사도 있는거잖음 글서 밀었어요 내의사를~ 그니 억지로 그러라고 의사가 그러고는 인근 가까운 중형병원서 검사한거 첨부하고 이병원이 엠알기계가 새거라서 화질 상당히 좋아 의사가 보더니 만족하더구만

    보면 대학병원 일정도 일정이지만 늙고 초라해 보이니 검사들을 뭐랄까 질질 끄는게 있는 느낌인거있죠

  • 11. 근데
    '22.8.16 1:19 PM (219.249.xxx.181)

    차별은 안해도 좀 조심하게 되지 않나요?
    전 차별은 안해도 그렇더라구요.

  • 12. 오늘
    '22.8.16 1:22 PM (59.8.xxx.169)

    저 배아파서(복통..ㅠㅠ) 내과 다녀왔는데요 어느 간호사분이 동명이인 환자 두분한테 설명을 어찌나 잘해주는지 보고 감동받았어요..재미있게 친절하게 ..거기 환자많은 좀 규모있는 병원인데 다들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외양따지지 않고 잘해주는 그 분들에게 다른 의료진들도 친절교육 좀 받았으면..

  • 13. ddd
    '22.8.16 1:24 PM (112.147.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꾸미고는 상관없고
    저도 사람인지라
    거만하게 따지듯 말하면 할말만 해서 보내고
    공손하게 물어보면 친절해집니다

  • 14. ...
    '22.8.16 1:26 PM (221.151.xxx.109)

    꾸미고 안꾸미고 그런 거로 왜 차별이 없나요
    처음 보이는게 그건데
    겉으로야 티 안내더라도

  • 15.
    '22.8.16 1:27 PM (39.7.xxx.223)

    꾸미고 안꾸미고
    심하게 차별대우 하던데요?
    안하긴.

  • 16. 진짜
    '22.8.16 1:32 PM (116.123.xxx.191)

    여기 인터넷 양로원 맞는듯

  • 17. ㅇㅇ
    '22.8.16 1:33 PM (223.38.xxx.7)

    안하긴요. 당장 백화점에 쌩얼에 모자 쓰고 슬리퍼 끌고 나가보세요.

  • 18. ...
    '22.8.16 1:38 PM (121.178.xxx.155)

    어느정도 돈많은 분위기 나면 대우 달라지기도 해요.
    어느정도는 다 아시면서 ....

  • 19.
    '22.8.16 1:39 PM (119.149.xxx.2)

    맞아요...

  • 20. 글쎄요
    '22.8.16 1:40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글쎄요. 병원을 예로 들어서 그런가..
    아버지 일로 요즘 자주 모시고 나가게 되는데 통신사대리점도 안경점도 이비인후과도 어른들께 친절하지 않아요. 기본적인 질문하는데도 어른들은 개인병원에서도 입구에서 자동등록하는거 서툴잖아요. 물어봐도 알려주지도 않고 모른척~그런데 의복마저 추레하면 더 불친절하더라구요. 보기에라도 깔끔해보이면 함부로 대하는게 좀 덜하고 자식이라도 오면 또 덜하고.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가 있는상태라면 의복과 보여지는것이 좋으면 불친절함을 덜겪는것같아요.

  • 21.
    '22.8.16 1:40 PM (117.111.xxx.47)

    보고 차별 안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잘 차려입고 다녀야 한다에 한표애요

  • 22. 글쎄요
    '22.8.16 1:42 PM (211.248.xxx.147)

    글쎄요. 병원을 예로 들어서 그런가..
    아버지 일로 요즘 자주 모시고 나가게 되는데 바빠서 그렇겠지만 일부는 어른들께 친절하지 않아요. 기본적인 질문하는데도 어른들은 개인병원에서도 입구에서 자동등록하는거 서툴잖아요. 물어봐도 알려주지도 않고 모른척~그런데 의복마저 추레하면 더 불친절하더라구요.
    보기에라도 깔끔해보이면 함부로 대하는게 좀 덜하고 자식이라도 오면 또 덜하고.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가 있는상태라면 의복과 보여지는것이 좋으면 불친절함을 덜겪는것같아요.

  • 23. 나는
    '22.8.16 1:42 PM (222.239.xxx.66)

    안해도 그런사람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어떤사람이 날 응대할지모르는데 일종의 방어책이죠

  • 24. ...
    '22.8.16 1:50 PM (210.98.xxx.184)

    안입던 옷 힘 빡준거보다
    말 한두마디 행동거지에 평소 습관과 지금의 마음이 나타나죠.

  • 25. 우리애도
    '22.8.16 1:51 PM (211.245.xxx.178)

    병원에 보호자없이 혼자오는 노인분들이 제일 짠하대요.
    어르신들이 한번에 알아듣지도 못하고..병원은 바쁘고..설명해도 또 딴소리 하시고..
    그리고 왜 병원에서는 반말하냐고 물으니 어르신들 길게 설명하고 말 많으면 알아듣지 못하는 분이 많으니 짧고 간결하게 핵심만 말하는게 서로에게 편리해서 그렇다고..
    의외로 설명을 이해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대요.
    큰병원은 워낙 복잡도 하잖아요.
    방문객은 왜 친절하지 않냐..하시겠지만 병원 관계자들은 그걸 하루에도 수십수백명 상대하는거잖아요.
    그러거에 자괴감들거나 자존심 상해하기보다는 그냥 요즘 사람들 바쁘고 먹고살기 힘들고 뭐 그냥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거같아요.
    우리도 우리 직장에서 일하면서 늘 상냥하고 친절한건 아니잖아요.

  • 26. ..
    '22.8.16 1:51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사람상대하는직업은데 꾸미고 안꾸미고 그런거로
    차별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
    아닙니다
    모르면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어요
    사람들 많이 만나보면 왜 그런지 알아요

  • 27. 옷차림은 안꾸며도
    '22.8.16 1:52 PM (221.139.xxx.89)

    단정 하면 되구요
    태도가 본질이에요.
    원글님 뭘 좀 모르시는듯….

  • 28. 제생각에는
    '22.8.16 1:54 PM (125.187.xxx.44)

    꾸미는것보다
    매너를 익히는 게 더 중요할것 같아요
    대부분 노인분들 뭐 물어볼때 정중하지 않죠
    나이많은 나를 알아서 모셔라 이런 느낌 있어요
    젊은사람에게 나를 낮추고 정중하게 도움을 청하는
    매너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 29. 저 윗님은
    '22.8.16 2:14 PM (14.32.xxx.215)

    자기가 검사 빼라 마라 타병원에서 찍는다...
    이러다 병 키워도 암말 마셔야죠
    의사가 속으로 뭐라 했을듯요

  • 30. ......
    '22.8.16 2:20 PM (183.97.xxx.26)

    병원들이 예전보다 불친절해진건 사실이에요. 내 돈 내고 가도 의사들이 윽박지르고 뭐라고 하고 간호사들 잘 가르쳐 주지 않고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친절한 병원 가면 쓸데없이 너무 비싼 과잉진료이고. 꾸미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의료가 몇 년 사이에 바뀌었어요.

  • 31. 백화점이야
    '22.8.16 2:3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점원들이 매상에 신경을 써야 되니
    고객이 입은 옷을 보고 대충 판단하지만

    병원은 아픈사람이 다 돈인데 바쁘다보니
    말이 통하냐 아니냐의 기준이겠지 옷차림이 무슨상관

  • 32. ....,
    '22.8.16 3:18 PM (119.192.xxx.38)

    병원근무 12년차인 저는
    태도만 봅니다

  • 33. love
    '22.8.16 3:28 PM (220.94.xxx.14)

    병원에서 수많은 환자 만나는데
    외모모습으로 평가하지않아요
    말투만 봐도 견적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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