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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남편이 골프 가는 게 그렇게 꼴보기 싫네요

나도골프해야되나 조회수 : 5,001
작성일 : 2022-08-15 16:09:51
전 휴직 중인데
평소에도 주말은 무조건 골프인 남편 때문에 열 받고 있네요.

남편은 일중독이라 휴가 중에도 출근하질 않나... 아니면 지 좋아하는 액션영화만 보자고 하더니
하루는 풀로 골프연습장 가고
그 다음엔 연 이틀 골프 모임 가네요

전 고3 아이 때문에 꼼짝 못하고 있어요
게다가 사실 친구도 많지 않고 취미도 없어요

비도 계속 왔고 아이는 고3이고
이래저래 어디도 못가서
비 안오는 날 당일로 잠시 바람 쐬고 오자고 할 생각이었는
내내 아무말 없더니 자긴 골프 약속 있다고 바로 전날 통보하네요.

더러워서 정말...

IP : 106.101.xxx.1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5 4:10 PM (116.46.xxx.87)

    너무 이기적이네요…

  • 2. ......
    '22.8.15 4:11 PM (182.211.xxx.105)

    집에서 사라져주니 좋다고 생각하세요.

  • 3. 아.
    '22.8.15 4:11 PM (112.166.xxx.103)

    전 님편 골프가면 가 좋은데요..
    애들하고 맛집가고
    집에서 푹 쉬고
    영화도 보고
    완전 편한 휴일이거든요..

  • 4. ...
    '22.8.15 4:11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남편 안변해요

  • 5. 아줌마
    '22.8.15 4:11 PM (61.254.xxx.88)

    사라지면 좋은것도있는것이사실.

    아직 남편과 하고싶은 것, 남편에게 기대하는 점이 많으신가봐요

  • 6. 에이
    '22.8.15 4:22 PM (218.38.xxx.12)

    표정관리 하시면서 애랑 맛있는거 사먹게 카드나 놓고 가라고 웃으면서 말하세요 보상이 있으면 덜 미워요

  • 7. 나쁜인간
    '22.8.15 4:36 PM (124.5.xxx.96)

    여자 도박 유흥 이런거
    골프 핑계 엄청 댑니다.
    애가 고3인데 그러고 싶을까

  • 8. ...
    '22.8.15 4:37 PM (59.16.xxx.66)

    친구도 취미도 없는 건 좀 그래요
    친구있고 취미있음 남편 그러는거에 이렇게까지 분개하지 않거든요

  • 9. 이박삼일
    '22.8.15 4:43 PM (125.177.xxx.70)

    고3있는데 2박3일 tv 한번도 안끄고 밤새 크게 틀어놔서
    결국 오늘 싸웠어요
    남편이 애는 귀마개하고 자거나 이어폰끼고 음악틀어놓고자서 괜찮대요

  • 10. 취미
    '22.8.15 4:54 PM (175.213.xxx.18)

    골프도 중독이에요
    원글님도 같이 골프하시든지
    원글님만의 취미 가져보세요 인생 짧습니다

  • 11. 연휴내내
    '22.8.15 4:54 PM (218.38.xxx.12)

    Tv틀어놓고 유튜브보고 배고프다 밥달라 조용하면 자는거고
    애한테 시비걸고 되도않는 훈육하고 애 저렇게 놔둘거냐고 저 갈구고 ..
    1박2일 어디가주면 솔직히 고맙죠

  • 12. 남자들
    '22.8.15 5:12 PM (117.111.xxx.54)

    집에 있어봤자 밥 차려줘야 하고 귀찮지 않나요?
    전 애들 고3때도 학원 라이드 한 번 안 해준 남편이라
    휴일에 골프치러 나가면 땡큐예요
    한 번 가면 돈을 써서 그렇지.

  • 13. 휴가
    '22.8.15 5:21 PM (1.229.xxx.73)

    계획은 미리미리 통보하고 시간 확정 받아놔야해요

  • 14. ..
    '22.8.15 5:33 PM (220.78.xxx.189)

    님남편은 전날 말이라도 하네요
    우리남편은 당일 아침에 말하고 가버려요ㅠㅠ 짜증이... 정말 화나요

  • 15. 마누라보다
    '22.8.15 5:37 PM (218.48.xxx.98)

    골프가 더 좋고 사람이랑 노는게 좋으니 그렇죠
    그게 쉽사리바뀔까요

  • 16. 동감100
    '22.8.15 6:01 PM (112.150.xxx.101)

    Tv틀어놓고 유튜브보고 배고프다 밥달라 조용하면 자는거고
    애한테 시비걸고 되도않는 훈육하고 애 저렇게 놔둘거냐고 저 갈구고 ..
    1박2일 어디가주면 솔직히 고맙죠 222222

  • 17. 저라면
    '22.8.15 6:10 PM (175.223.xxx.58)

    삼식이 나가서 좋을것 같은데요

  • 18. 골프장가는거
    '22.8.15 6:11 PM (118.235.xxx.100)

    싫죠.여자들 엄청 많음..

  • 19. 남편
    '22.8.16 3:09 AM (41.73.xxx.76) - 삭제된댓글

    병들어 골골하는개 좋겠어요 ?
    운동하고 즐긴단는데 …
    집에서 누워 천조도 드라마 보고 잠만 자는 남편보다 백배 낫죠
    전 남편이 운동하러 가능성 무조건 오케이
    도박하고 게임하는 한심한 남편도 많아요
    운동은 권장해줘요 님도 다른 취미 해소 방법 찾으세요
    현명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뭐하러 불만을 키우고 사나요

  • 20. 남편
    '22.8.16 3:10 AM (41.73.xxx.76)

    병들어 골골하는개 좋겠어요 ?
    운동하고 즐긴다는데 …
    집에서 누워 교차 차지하고 드라마 보고 잠만 자는 남편보다 백배 낫죠
    전 남편이 운동하러 가는거 무조건 오케이
    도박하고 게임하는 한심한 남편도 많아요
    운동은 권장해줘요 님도 다른 취미 해소 방법 찾으세요
    현명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뭐하러 불만을 키우고 사나요

  • 21. ...
    '22.8.16 7:22 AM (121.166.xxx.61)

    있어봐야 걸리적거리고 답답해요.
    놀러나가는 게 차라리 집안 분위기 차분해지고 여유있어요.

  • 22. 로즈
    '23.1.17 12:22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집에 있으면 귀찮아요
    사업하는 남편
    주말엔 무조건 골프
    너무 편하고 좋아요
    설명절엔 우리부부 해외여행갑니다
    고3 아이 시험 끝나면 님도 마음껏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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