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동료 대처법 조언부탁 드려요

토마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22-08-15 10:03:25
직장에서 부서는 다른데 동료업무 협조하거든요

교육업무 담당인데 동료가 요청하면 제가 할 때도 있고

기간이 길게 필요하면 외부에 의뢰하기도 하고 유동적이예요

이번에 ㅇㅇ시간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말에 쉬고 있는데

전화로 저한테 부탁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긴 시간은 어렵다고 하니까 마감이 촉박해서 외부 컨택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제 업무도 많아서 힘들다며

외부를 더 찾아보시라고 했더니 약간 흥분하며 외부 없다니까요하는 거예요

직급은 같아도 입사경력, 나이가 몇 살 더 많은 동료라서

상대는 흥분해도 차분하게 요즘 이러이러한 업무를 처리하느라

저도 시간이 안 된다고 하니까 통화 중인데 한참을 아무 말도 안하고

있더니 그럼 상급자께 보고 하겠다고 협박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제 업무과중한 사실을 관리자도 알고 있으니 그러라고 하고 끊었어요

이번 교육은 아마 외부에서 할 것 같은데,

제가 담당이 아니고 협조하는 업무인데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압박하는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82님들 지혜를 구합니다.
IP : 211.59.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5 10:05 AM (122.38.xxx.134)

    잘하셨어요.
    앞으로는 사족 없이 안 된다 딱 자르세요.
    설명은 상사에게 하면 됩니다.
    상사가 하라고 해도 상황이 안 되면 못 하는 거예요.

  • 2. ㅎㅎ
    '22.8.15 10:06 AM (211.234.xxx.77) - 삭제된댓글

    잘 대응하신거 같은데요? 그냥 하던대로 하시면 될듯

  • 3. ...
    '22.8.15 10:09 AM (122.38.xxx.134)

    그리고 말려들지 마세요.
    그 사람이 기분 나빠 툴툴대건 말건 같이 어색해 하고 같이 기분 나빠지고 눈치 보면 계속 그래요.
    너는 너 나는 나 그러거나 말거나 하셔야합니다.

  • 4. ....
    '22.8.15 10:33 AM (211.245.xxx.53)

    저라면 앞으로 그 담당자가 요청하면 다 안해줄거에요.그냥 협조해주는 거 아네요??

  • 5. ㅇㅇ
    '22.8.15 10:40 AM (106.101.xxx.61)

    잘하셨네요 어이없네 조금일찍들어온걸로 유세는.
    저는 그런애는 그다음부터 원리원칙대로하고 절대 사정안봐주고요
    꼭필요한일 아니면 저한테 연락못하게 눈치제대로 주고
    한3개월이상 업무협조 안해줍니다

  • 6. 토마
    '22.8.15 10:49 AM (211.59.xxx.24)

    저도 거절은 했지만 통화 끝나고 굉장히 불쾌하더라구요
    협조하는 건데 정중하게 요청을 하는 게 아니라 압박을 하니까요
    그래서 짧은 시간 교육도 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까지 들고
    다음에 또 그러면 뭐라고 받아쳐야 할 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올려봤어요

    강단있게 대해야 하는데 우습게 보였나 싶고 그렇습니다

  • 7. ㅇㅇ
    '22.8.15 11:28 AM (58.143.xxx.14)

    대처잘하셨네요

  • 8. ...
    '22.8.15 11:34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대처를 잘하셨네요

  • 9. 잘하셨어요
    '22.8.15 3:46 PM (123.199.xxx.114)

    그냥 앞으로 그렇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090 전기요금중에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이 부과되는거 알고 계셨어요.. 6 ... 2022/08/16 1,570
1369089 집값 폭락해도 기분나쁘지 않은 이유 17 .. 2022/08/16 4,036
1369088 이제 코로나 걸려도 자가격리 아예 안하나요? 20 지금 코로나.. 2022/08/16 4,228
1369087 강원도 여행 추천 좀요 11 모르겠다.... 2022/08/16 2,259
1369086 내가 원하는 한국 날짜와 시간을 미국 동부 시간으로 변환 시켜주.. 7 시간 2022/08/16 1,296
1369085 직장에서 퉁명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20 ap 2022/08/16 4,830
1369084 베란다에 더러운 가구를 버려야 하는데.. 15 궁금 2022/08/16 3,531
1369083 명동쪽 가족모임 식당 추천해주세요 5 그레이 2022/08/16 1,399
1369082 초밥 너무 비싸지않나요? 활어초밥 2만원이네요 14 .... 2022/08/16 2,574
1369081 제주에 사갈 것 물으시는 글 보고 생각났어요. 5 ... 2022/08/16 2,327
1369080 닭백숙은 왜그렇게 비쌀까요 25 2022/08/16 4,372
1369079 윤석열이 문프 정치보복 할꺼라구요? 14 ㅇㅇ 2022/08/16 2,741
1369078 중학수학 쎈 70-80 정도인데, 고등 선행이 맞을까요? 6 열심 2022/08/16 1,933
1369077 남대문 다촛점렌즈 해보신분? 8 ... 2022/08/16 1,340
1369076 제주도 관광 질문이요~ 7 .... 2022/08/16 1,049
1369075 사관학교 점수가 폭락했네요. 8 ㅇㅇ 2022/08/16 5,642
1369074 반지하 어떻게 될까요 3 ㅇㅇ 2022/08/16 1,193
1369073 주민세?언제까지예요? 9 부탁드립니다.. 2022/08/16 1,600
1369072 나이들수록 좋은옷에 꾸미고 나가야 29 나이 2022/08/16 8,757
1369071 치과) 스케일링이 아픈가요? 6 연희 2022/08/16 1,663
1369070 귓볼에 혹이 만져져요 6 병원 2022/08/16 1,712
1369069 세입자가 나무 바닥을 썩게 했는데 9 무지개 2022/08/16 3,958
1369068 중3아들 키 168ㅠㅠ 25 중3아들 2022/08/16 5,559
1369067 도어스테핑은 공식기록물로 처리되지 않나봐요? 5 ??? 2022/08/16 891
1369066 박정현 수현 함께한 비긴어게인 방송 다 보신 분~ 5 .. 2022/08/1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