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코로나에 걸렸어요ㅠ

.. 조회수 : 3,651
작성일 : 2022-08-15 06:07:54
어제 열이 좀 나는것 같고 목이 불편하다고 해서 저녁에 자가진단키트를 했더니 선명한 한줄과 희미하게 또 한줄이 떴네요ㅠ

오늘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것이 빠르겠죠?

보건소는 하루 늦게 나와서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동거가족도 보건소에 가서 PCR 하는 거죠?

코로나에 걸린게 처음이라서 어찌 해야할지 걱정만 앞서네요ㅠ

저도 어제부터 목이 칼칼해서 자가키트했더니 음성이 나오긴 했어요. 걱정이 되서 밤을 꼬박 샜네요ㅠ




IP : 1.242.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5 6:14 AM (222.234.xxx.40)

    요새 근육통 인후통이 너무 심한데 어째요

    아드님 가볍게 넘어가길 바랍니다. 오늘 휴일인데.. 오늘 여는곳 가서 신속항원 하시고 양성나오면

    가족도 내일쯤 신속항원 받으세요.
    병원이 결과도 금방나오고 비싸지 않으니까 보건소 가까우면 가시고요

  • 2.
    '22.8.15 6:16 AM (211.107.xxx.150)

    원글님도 목이 칼칼하다는거 보니 코로나네요.
    자가키트 음성은 믿을거 못되던데요?
    아들과 같이 신속항원 해보세요.
    신속항원도 네번이나 음성나오다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갔다
    신속항원 양성나온 사람도 봤어요,
    시간 갈수록 목 찢어진듯 엄청 아파질텐데
    식사, 약 잘 챙기시구요, 가벼이 잘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 3. ㅇㅇ
    '22.8.15 6:38 AM (121.190.xxx.178)

    걱정돼서 잠 못잔거겠지만 이제부터 아이와 본인 건강만 챙기세요
    잠도 잘 자야하고 잘 챙겨먹고 약도 잘 먹어야죠
    휴일병원 검색해서 검사부터 받고 처방받고 다른 가족과 동선분리하세요
    마트 배송할거 있으면 주문해놓고요(이온응료나 즉석식품 소독용품등)
    치방약 받을때 스트렙실 같은 인후염약도 추가로 사놓는것도 좋아요
    지금부터 짭짤한 소금물로 가글하세요

  • 4. ..
    '22.8.15 8:43 AM (223.62.xxx.189)

    저도 아들이랑 같이 목아프고 증상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아들만 양성 나왔어요
    의사가 당연히 저도 걸렸을거라고
    생각하고 초기라 안나온거 같다고
    이틀후에 다시 하자고 했어요
    그 사이 아이가 열이 엄청나고 밤새
    끙끙 앓아서 저도 어짜피 걸렸을거라고 생각하고
    밤새 물수건 해주고 죽 끓여먹이고
    밥도 같이 먹고 했는데 아프긴 계속 아팠는데
    두번이나 더 검사하고 아이 격리 기간동안
    같이 있었는데도 저는 음성 이였어요

  • 5. 다들 친절
    '22.8.15 8:45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우리끼리 상태나 상황 묻고, 자세히 알려주고
    각자도생이라지만 다들 친절하고 같이.걱정해주시니 그래도 안심이예요 ㅜㅜ

    원글님 가벼운것같아도 제대로 쉬고 체력 회복 다 될 때까지 방심말고 잘관리하세요ㆍ 끝난것 같지않은.후유증도 생각보다 오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573 윤석열씨 에게 한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이 되는 길을 알려드린.. 6 꺾은붓 2022/08/16 1,256
1365572 대파김치 아세요? 너무 맛있네요 5 ??? 2022/08/16 3,606
1365571 넘웃기네요 박지원할배를 건드리다니. . 11 ㄱㄴㄷ 2022/08/16 5,027
1365570 왜 안꾸며서 차별 받는다 생각하시나요? 45 지나다 2022/08/16 5,379
1365569 가족확진이면 나머지가족도 검사격리하나요? 3 2022/08/16 1,115
1365568 10억이랑 약사면허랑 25 ㅇㅇ 2022/08/16 4,556
1365567 밥 따로 먹자고 했더니 화났나봐요 15 ........ 2022/08/16 7,409
1365566 가격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25 가격 2022/08/16 7,073
1365565 베스트 결혼 못하는삶 글 읽고 32 ㅇㅇ 2022/08/16 5,707
1365564 나는 솔로 여자들 말투 6 .. 2022/08/16 4,800
1365563 탕웨이 부부 최근 영상 39 .. 2022/08/16 25,417
1365562 바퀴벌레가 생겼어요... 7 ㆍㆍㆍㆍㆍ 2022/08/16 2,886
1365561 올해 들어 소방관 10명이 극단선택을.. 21 ㅇㅇ 2022/08/16 5,672
1365560 샴푸 냄새 2 ........ 2022/08/16 2,081
1365559 양산 신고 꼭!! 36 유지니맘 2022/08/16 1,973
1365558 전기요금중에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이 부과되는거 알고 계셨어요.. 6 ... 2022/08/16 1,674
1365557 집값 폭락해도 기분나쁘지 않은 이유 17 .. 2022/08/16 4,116
1365556 이제 코로나 걸려도 자가격리 아예 안하나요? 20 지금 코로나.. 2022/08/16 4,311
1365555 강원도 여행 추천 좀요 11 모르겠다.... 2022/08/16 2,341
1365554 내가 원하는 한국 날짜와 시간을 미국 동부 시간으로 변환 시켜주.. 7 시간 2022/08/16 1,446
1365553 직장에서 퉁명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20 ap 2022/08/16 5,085
1365552 베란다에 더러운 가구를 버려야 하는데.. 15 궁금 2022/08/16 3,645
1365551 명동쪽 가족모임 식당 추천해주세요 5 그레이 2022/08/16 1,473
1365550 초밥 너무 비싸지않나요? 활어초밥 2만원이네요 14 .... 2022/08/16 2,664
1365549 제주에 사갈 것 물으시는 글 보고 생각났어요. 5 ... 2022/08/16 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