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추진, 갈팡질팡, 아마추어 의견수렵도 없었던 교육정책
지금까지 이것처럼 토론회, 공청회 없이 이런 정책이 대통령에게 들어간 적도 없었다네요.
여당이 음주운전, 갑질, 논문투고 문제 등등 비리덩어리 교육부장관 미숙했다며 사퇴로 끝나는가 싶은데.. 알고보니..
안철수가 본인은 학제개편파라 말하며 만 5세 때 5년짜리 초등으로 시작해서 빨리 사회에 진출시키라는 녹취록이 나오네요.
직접 의회에서도 말한 적도 있었고 저 비리덩어리 장관도 안철수계였다고..
결국 안철수가 밀어붙인 정책을 박장관이 총대맸고 윤석열과 국힘당은 졸속추진하다 박장관에게 다 뒤집어 씌워 사퇴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