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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는 이제 개인선택이면 좋겠어요.

...... 조회수 : 7,131
작성일 : 2022-08-14 16:28:54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이제 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분이 너무너무 원망스럽고 싫었어요.

아니야 왜... 마스크쓰고 그러면 막을수 있어..

3년 지나니 알겠네요.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네요.ㅠㅠ

그냥 같이 사는거 같아요.

좀 안전한 백신이 나오면 좋겠구요..

여튼..... 마스크 쓰고 안쓰고는 개인선택이 되야 될꺼 같아요.

내가 면역력이 약하면 쓰는거고

나 백신도 맞고 걸리기도 했다...걸려도 참을만 하다 그러면 안쓰는거고...

IP : 182.211.xxx.10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4 4:30 PM (180.228.xxx.136)

    나만 생각하면 그래도 되지만
    나 때문에 옮는 사람은 어쩝니까

  • 2. 저는
    '22.8.14 4:30 PM (121.133.xxx.137)

    무조건 쓸겁니다
    냄새에 민감해서
    마스크쓰고 다니니 삶의 질이 올라감

  • 3. 코로나
    '22.8.14 4:31 PM (223.38.xxx.118)

    코로나 위중증·사망 석 달 만 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5539?sid=102

    또 신규 확진 12만명 육박… 하루 만에 57명 사망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94317?sid=102

  • 4. 실내에서는
    '22.8.14 4:31 PM (221.139.xxx.89)

    계속 착용해야되요

  • 5. 어린이 사망자들
    '22.8.14 4:32 PM (223.38.xxx.118)

    나오고 있어요.
    나로인해 노약자 감염시킬 수 있잖아요.
    그래서 계속 쓸래요.

  • 6. 선택
    '22.8.14 4:32 PM (211.36.xxx.123)

    저는 한여름빼고는 쓰는게 더 좋을때도 있어요 근데 코로나가 각자도생이라 쓰는게 나을거 같아요 ㅠㅠ 에휴

  • 7. 실내에서는
    '22.8.14 4:33 PM (123.199.xxx.114)

    무조건 쓰고 오래있는곳은 안가고
    마스크 벗는데서 밥은 안먹어요.
    집말고

  • 8. hap
    '22.8.14 4:33 PM (175.223.xxx.133)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써야 해서 뭐

  • 9. 싫어요
    '22.8.14 4:34 PM (1.235.xxx.28)

    전철에서 마스크 제대로 안쓰고 킁킁거리고 재채기 크게하고
    어휴
    마스크는 실내에서 계속 의무화 했으면 좋겠어요.

  • 10. 마스크는
    '22.8.14 4:35 PM (210.2.xxx.235)

    나를 위해서도 있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쓰는 이유도 있는데요.

  • 11. 사무실에
    '22.8.14 4:3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난데없이 3명이나 확진.
    안될것같아요.

  • 12. 공감
    '22.8.14 4:38 PM (223.62.xxx.10)

    위드코로나해야죠
    이정도 전국민강제했으면 사실 할만큼 한겁니다

  • 13. ..
    '22.8.14 4:40 PM (223.62.xxx.151)

    위드코로나가 마스크인 겁니다.
    방역패스 안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 마스크까지 벗자는 건 너무 나가는 거죠. 마스크 살 돈이 없으면 모를까 공공 위생을 위해서 그 정도도 못참나요

  • 14. ㅇㅇ
    '22.8.14 4:40 PM (211.196.xxx.99)

    무슨 글에 이렇게 일관성이 없어요
    코로나 이전으로 못 돌아가니 같이 살자(공동체 중요함) + 여튼 마스크는 개인선택(개인주의)
    하나만 해요 하나만.

  • 15. ....
    '22.8.14 4:41 PM (118.235.xxx.49)

    더워서 그런지
    밖에서 마스크 내리고 다니는 분 종종 봐요
    어차피 야외에서 마스크 강제 아니지 않나요
    실내도 보통은 음식점이니 다 벗고 있고

  • 16. 아뇨
    '22.8.14 4:42 PM (114.203.xxx.20)

    엘리베이터 환기도 안되는데
    1층에 도착해서 그제서야
    마스크 걸고 나오는 인간들 보면
    화가 나요.
    나만 쓰면 뭐합니까.
    확진자라면 여기저기 바이러스 묻혀놨을텐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확실한 치료제와 백신 나올 때까진
    써야죠 마스크

  • 17. .......
    '22.8.14 4:42 PM (182.211.xxx.105)

    유럽은 안쓰는거 같더라구요.
    많이들 걸리기도 한거 같고...
    저러면서 면역력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애들도..백신도 안맞추고 지금 거리두기도 안하는데 언제까지 피하기만 하는게 맞는건지...

  • 18. .......
    '22.8.14 4:43 PM (182.211.xxx.105)

    일관성이 없는게 아니라 마스크 열심히 써보고 거리두기 해봤자 예전같은 세상 어차피 오지도 않는다구요.

  • 19. .....
    '22.8.14 4:44 PM (59.15.xxx.124)

    마스크가 나혼자 걸리고 마는 문제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
    내가 걸렸는데 내가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남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다니니 그게 문제죠.
    나야 걸려도 안 죽는다 치고..
    걸리면 죽을 수 있는 약한 사람들도 많아요..
    기저 질환 있는 노인들, 걸려서 죽었다는 초등학생들..
    그 사람들에게 마스크 안 쓰고 바이러스를 뿌려대면..
    나는 건강한 젊은이니 괜찮지만
    그런 약자들은 다 죽으라는 건가요 ㅠㅠㅠ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죠 ㅠ

  • 20. 흠냐
    '22.8.14 4:45 PM (1.235.xxx.28)

    그러다가 가족중 누가 혹시라도 죽으면 어떡해요?
    요즘은 아이들 코로나 사망도 나오는데요.

  • 21. ....
    '22.8.14 4:45 PM (1.233.xxx.247)

    해외여행 20일 다녀왔는데 마스크없이 다니니 너무좋더라구요
    집단면역가야죠
    어차피 식당 카페 다 벗는데 무슨의미인지...

  • 22. 그나마...
    '22.8.14 4:45 PM (211.224.xxx.247)

    마스크착용으로 이정도 일상을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속상한 그 마음은 이해되구요

  • 23. ..
    '22.8.14 4:49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마스크라도 쓰니 이정도 일상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 마스크 쓰니 세상 좋아요 ㅠㅠ

  • 24. ..
    '22.8.14 4:49 PM (1.251.xxx.130)

    실내에서는 쓰는게 맞다고봐요
    지하철 환기도 안되잖아요

  • 25. ㅠㅠ
    '22.8.14 4:51 PM (61.83.xxx.150)

    화장장 늘리고
    사망자가 최다하고 하잖아요?

    개인이 아프면 무료치료도 없어졌는데
    안쓰고 걸리면 개인 책임인데

    원글님! 여기는 유럽이 아니예요!

    저는 계속 k94쓰고 다니려고요

  • 26. ㅇㅇ
    '22.8.14 4:51 PM (211.196.xxx.99)

    그럼 같이 사는 거라는 이야기가 살긴 사는데 마스크 벗고 강한 사람은 살고 약한 사람은 죽고 그런 걸 인정하며 살자는 이야긴가요? 그건 저는 싫네요.

  • 27.
    '22.8.14 4:52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마스크 계속 쓰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ㅎㅎ

  • 28. ㅇㅇ
    '22.8.14 4:56 PM (211.196.xxx.99)

    그리고 어차피 코로나 아니더라도 다른 감염병들이며 기후위기며 극심한 빈부격차며 이 세계는 위기에 처해 있었어요.
    코로나 이전 세계가 무슨 태평성대도 아니었고 정신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조금씩이라도 개선하거나 유지하면서 사는 겁니다.

  • 29. 마스크 문제
    '22.8.14 4:57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3년을 강제로 쓰고 다니고 있어요
    저는 마스크 쓰면 얼굴에 접촉성 알레르기 때문에 넘 불편헙나다 ㅠ
    잘 쓰고 다녔지만 오미크론 유행할때 확진 됐었고요
    마스크가 코로나에 도움이 되는지 저도 의심스럽네요
    확진자 아니거나 기절질환자 아니면 굳이 강제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30.
    '22.8.14 4:58 PM (223.38.xxx.254)

    실내에서 마스크 안써서 위중증 환자 대폭 증가 하면 그들은 어디서
    치료를 받나요?
    그런 환자가 늘면 다른 암환자나 뇌출혈등 위급한 응급환자들 제대로 치료
    못받는데 의료 붕괴는 어쩌라구요
    원글님 주변은 다 건강해서 걱정이 없으신지 모르겠지만 노인뿐 아니라
    기저질환자 가족들은 근심 속에 삽니다
    어차피 야외에서는 마스크 의무도 아니고 실내에서 쓰자는거잖아요

  • 31. ...
    '22.8.14 4:59 PM (39.7.xxx.49)

    이제 오미크론-펜타우로스 이후로는 실내마스크도 해제가 맞습니다. 적어도 강제규정은 없애야하고 원하는 사람이 계속 쓰는건 본인 자유고요.

    사실 이미 실내에도 음식점 커피숍 등은 마스크 프리나 다름없죠.

    물론 고위험군 시설 - 요양원 병원 노인복지관 등은 실내마스크 의무 유지로 관리 계속 하면 되는겁니다.

  • 32. 미국
    '22.8.14 5:02 PM (69.125.xxx.139)

    저 지금 미국에 있는데, 안쓴 사람들 많네요. 눈치주는 사람도 없구요

  • 33. ㅇㅇ
    '22.8.14 5:03 PM (211.196.xxx.99)

    실내 마스크가 오미크론 이후 의미 없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마스크가 의미가 없다면 어차피 고위험군 시설에서도 의미없는 건데 왜 거기는 유지하죠?

  • 34. 계속
    '22.8.14 5:03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마스크 계속 쓰면서 살고 싶어요

  • 35. ..
    '22.8.14 5:03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야외에서는 벗어도 되고
    카페 밥집도 벗죠 거진..예민한 분들은 먹고 마스크 하시고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곳은 회사 쇼핑몰 병원 정도인데 이런곳은 평소에도 쓰는게 더 편하고 위생상 좋다고 봅니다.

    전 회사에서 마스크 쓰니 쓸데없는 말 안해서 좋고
    싫은 표정 감출수 있어 좋고
    에어컨 바람에 감기 안걸려서 좋구요.

    쇼핑몰도 아이쇼핑 할때는 마스크쓰고 하니 좀 덜 민망하달까? 나름 엄청 편한덧 같아 좋아요.

    병원은 당연히 쓰는게 좋은거고요.

  • 36. 고인유물matis3
    '22.8.14 5:07 PM (182.216.xxx.245)

    어휴 싫어요 아파트에 운동하러 레깅스입은 아자씨.마스크 빼고 지는 운동하러 가겠다는 강아아악력한 의지로 마스크 벗고 당당하게 저랑 같이 타신 아저씨가 생각나네요.제가 마스크 꽉 부여잡고 떨어져서 타는걸 즐기더란..

  • 37. 진짜
    '22.8.14 5:08 PM (124.111.xxx.108)

    한여름의 열기에 혼자 걸을 땐 안 쓴 적도 있지만 주위에 보면 다 쓰고 다닙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면 마스크 써도 땀이 덜 날테니 다행이라는 생각이예요.
    누군들 돈들여 가며 답답한 생활 하고 싶나요.
    서로 조심하며 살자는 거죠.

  • 38. 나만
    '22.8.14 5:24 PM (211.248.xxx.147)

    나만 걸리고 끝이면 안쓰면 되는데, 전염병이라 ....써야죠

  • 39.
    '22.8.14 5:46 PM (125.176.xxx.225)

    모양만 마스크 쓴 이들
    째려봐요

  • 40. ..
    '22.8.14 6:04 PM (59.14.xxx.159)

    서비스직들은 침받이인가요?
    어쩔수 없이 응대해야하는데 마스크 벗은사람 응대하라고요?
    생각이란것좀 하세요!

  • 41. 타인이
    '22.8.14 6:17 PM (59.4.xxx.58)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려면
    내가 좀더 편하면 돼요.

  • 42. ㅡㅡ
    '22.8.14 6:28 PM (125.176.xxx.131)

    그건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불편하다고 마스크 벗고 다닐 때,
    나로 인해서 감염된 타인은요...???

    내가 virus carrier가 되어 타인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염병 시대엔 서로 조심해야죠.

    안그럼 페스트처럼 몇백년 지속될 수도...

  • 43. ...
    '22.8.14 6:36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기침 한번에 침방울 3미터나 날아간답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님 앞에서 기침한다 생각해보세요. 바이러스 섞인 침 님 얼굴에 끼얹는 거거든요. 이기적인 무식한 생각은 접어 두세요.

  • 44. ...
    '22.8.14 6:37 PM (39.7.xxx.149)

    저도 마스크 꼭 쓸거에요.
    걸려 아파보니 귀찮고 힘들어도
    쓰는게 좋겠다 싶어요.

  • 45. 어차피 한번씩은
    '22.8.14 6:55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걸리게 되어 있어요

  • 46. 계속
    '22.8.14 8:04 PM (61.47.xxx.114)

    돌연변이가 생기는데요?
    그리고 익숙해져서 저도 쓸래요

  • 47. ..
    '22.8.14 8:12 PM (118.235.xxx.162)

    그런데 인적없는 곳에서 마스크 벗고 다니면 째려보는 이들도 있어요

  • 48. ㅡㅡㅡ
    '22.8.14 8:19 PM (58.148.xxx.3)

    그러게요 솔직히 가장 위험한 식당 카페에서 안쓰는데 무슨소용인지

  • 49. ....
    '22.8.14 8:42 PM (110.13.xxx.200)

    그나마 써서 이정도 아닌가요.
    요즘 산책하때보면 둘중 한명은 안쓴 사람 꼭 잇던데요. 더워선지...

  • 50. 안쓰고
    '22.8.14 9:19 PM (180.71.xxx.55)

    모두 걸러야 끝날지도
    백신 맞았어도
    걸렸음
    언제까지 마스크 쓰고 사나요?

  • 51. 저도
    '22.8.14 10:55 PM (220.121.xxx.175)

    해외에 2주 정도 다녀왔는데 마스크 안쓰고 다니니 좋긴 하더라구요.
    엘베 같은곳은 불안해서 썼는데 오히려 눈치가 보였어요.환자 같이 보일까봐서요. 마찬가지로 혹시나 마스크 쓴 사람보면 환자 같아서 약간 신경쓰이구요.
    막상 한국오니 또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닙니다.
    한국 코로나가 더 센 것도 아닌데..여튼 더 무섭게 느껴져요.사회적 분위기 때문이겠죠

  • 52. ..
    '22.8.14 11:24 PM (1.241.xxx.157)

    조용히 동의합니다 어차피 식당이나 카페서 안쓰고 떠드는데 마스크가 무슨 소용인가 싶고 어차피 쓰고 싶은 사람은 다 쓰고 다닐거고.. 그냥 개인의 자율에 맡기는게 맞다 싶습니다

  • 53. 저도
    '22.8.15 9:08 AM (1.245.xxx.145)

    동의해요
    매일 나오는 마스크 쓰레기도 걱정스럽고
    내가 불안하면 쓰는걸루요

  • 54. 211.196
    '22.8.15 12:53 PM (125.252.xxx.31)

    실내 마스크가 오미크론 이후 의미 없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마스크가 의미가 없다면 어차피 고위험군 시설에서도 의미없는 건데 왜 거기는 유지하죠?

    ===> 고위험군(고령층)과 그 외의 사람들 간에 치명률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위험군 외의 사람들에겐 독감 이하의 치명률을 보이므로 더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미쳤다고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했을까요? 세계 제일의 방역을 펼친 문재인 정부에서요!!!

    지난 2년간 인터넷 끄고 지내신건지... 답답한 울트라 호박고구마 질문이라 다소 강하게 답변드렸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55. 선택적
    '22.8.15 4:28 PM (125.191.xxx.148)

    코로나는 밥먹는 식당과 까페에서는 예외인가요?
    식당에서 다 떠들면서 먹고 회식도 하고 모임도 하면서
    그때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외로 피해가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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