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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예쁜 유방 혹

51세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22-08-14 12:33:53
계속 유방이 부은듯 찌르는듯 통증이 있어서 유방외과에서 엑스레이와 초음파를 했어요.

선생님이 엑스레이에서 혹이 있다 하는데, 하얗고 동그란게 보이더라구요. 초음파는 처음이라 보여주시는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물혹도 양쪽에 있는데, 신경쓰지 않아도 된대요. 혹은 1센티 넘는데 모양이 예뻐 6개월 뒤에 초음파 보자 하구요.

의사선생님이 6개월 뒤에 보자 하시니 그냥 혹인가보다 해요. 걱정안해도 되겠죠?

유방 혹이 1센티 넘으면 크기가 큰 건가요? 그냥 두면 물혹처럼 사라질까요?
문진할 때 통증만 조금 있다 하니 혹 때문에 통증이 있는 건 아닐거라 하네요. 혹으로 인한 통증은 어떻게 다를까요?
여성이라면 유방과 자궁에 혹이나 물혹 없지 않겠지만, 내 몸에 혹이 있다니 신경이 쓰이네요. 괜히 검사했나도 싶구요. 그냥 잊고 살아도 되겠죠?


IP : 112.165.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년전 건강검진후
    '22.8.14 12:50 PM (221.145.xxx.247)

    양쪽에 여러개 발견되서 조직검사도 하고 지금은 1년에 1번 정기검진 다니는데 제가 다니는 유방외과샘은 영양제 뭐 먹고 있는지 체크 먼저하고 진료시작 했어요.
    당시 유산균.비타민디만 먹고 있을때였는데도 보름동안은 딱 끊고(몸에 남은 약이 다 빠지는시간) 매일 먹지말고 1주일에 1,2번만 먹고, 음식도 몸에 좋다고 같은걸 매일.자주 많이 먹지는 마라.
    몸에 좋다는건 혹도 좋아한다 그냥 골고루 조금씩 먹으라고 해서 모든 영양제 다 끊고 골고루 1년 잘먹다가 검진갔더니 동그랗고 경계도 또렷했던 혹들이 타원형으로 경계선이 무너지며 작아져 있고 혹 갯수도 줄어 있었어요. 이때까지는 혹이 해마다 조금씩 커지고 자잘한 혹도 자꾸 생기고 있었음.
    암튼 의사샘은 약팔이 의사들 좀 극혐하시고ㅎ 오메가3는 먹어도 되지만 다른 영양제는 굳이는 안 권한다고 하셔셔 그냥 먹거리만 신경쓰고 1년에 1번 검진 다니고 있는중.
    제 경우는 이러니까 참고 하시라고 길게 썼어요

  • 2. ..
    '22.8.14 12:55 PM (211.206.xxx.170)

    윗남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유방초음파시
    영양제나 즙 먹지 마라고 하더라고요.

  • 3. 원글
    '22.8.14 1:07 PM (112.165.xxx.136)

    몇년전 님 감사해요. 병원서 물어보던데 질유산균만 꾸준히 먹는다 하니 다른 말씀은 없었네요. 최근 방광염이 잦아 크렌베리 영양제를 먹었영양제 끊어봐야겠어요. 식생활도 배달 야식 없는데 가공식품 밀가루도 줄여보면 되려나요. 저도 혹이 동그랗고 경계가 뚜렷했던거 같아요.

  • 4. 크렌베리
    '22.8.14 1:33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전 유방에 음성혹도 있고
    6개월마다 초음파찍어요
    방광염도 있어서 크렌베리 먹어야하는데
    어쩌나요?
    한약도 아니고 먹어도 된다던데
    다른 영양제는 유산균만 먹는데

  • 5. 크렌베리
    '22.8.14 1:35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아 비타민 D,랑 오메가는 생각날때 먹네요

  • 6. 여기서
    '22.8.14 1:52 PM (14.32.xxx.215)

    갱년기 좋다고 뭐 먹으라는 글 볼때마다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절대 드시지 마세요

  • 7. 저도..
    '22.8.14 2:37 PM (180.70.xxx.149)

    저도 손으로 애들 갖고 노는 투명구슬 그정도 되는? 동글동글한 혹이 만져지거든요.
    10년 훨씬 넘었고 절대 줄어들거나 없어지지는 않아요.
    초음파도 해봤구요.
    근데 저도 같은 소리 들었어요.
    모양이 동그랗고 다른 조직에 들러붙어 있지 않고 독립적인 느낌이라서 괜찮다고 하네요.
    표피에 가깝게 혹이 있어서 만져지다 보니 신경쓰이는거지 피부 저 깊은 곳에 혹이 수두룩한 경우도 많대요.

  • 8. 원글
    '22.8.14 6:40 PM (112.165.xxx.136)

    저도님 그럼 추적관찰 계속 하겼나요? 독립덕인 느낌이 딱 맞는 표현같네요. 그냥 데리고 살아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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