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코순이’는 KBS1의 탐사 프로그램 ‘시사기획 창’ 제작진이 강제 동원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미얀마에서 발견된 조서인 포로 20명을 심문한 보고서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왜곡된 기록과 감춰진 진실을 밝히는 추적 르포무비라고 합니다
지난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이 발표돼 학계 안팎에서 큰 비판을 받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분개했었는데 ...
영화 코코순이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천인공로할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은
언제나.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을 지려나요?
반대하는 교수도 자발적이라고 **리던데
정말 인간인가 싶더라고요.
이효리보고 어쩌고저쩌고 해도 이런일에 유불리 따지지않고 나서주는 모습 참 좋아요
이효리는 참 "잘" 사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좋은일 많이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