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기자회견 ‘윤이 어디선가 이 새끼, 저 새끼 부른다며’

[ㅇㅇ]

오늘 이준석은 기자회견에서
윤핵관에게 총선때
열세지역인 강북에 출마하라고 공격하는 것을 넘어,
대선기간에 어디선가 당대표인 자기에게 막말로 호칭한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위해 뛰었던 마음을 이야기하며
윤석열의 저열함을 정확히 조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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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작심 발언을 했다. “윤 대통령이 원내대표에게 보낸 어떤 메시지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것은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 위기”라고 말했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겪는 과정 중에서 어디선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누차 저를 ‘그 XX ’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선당후사란 대통령 선거 과정 내내 한쪽으로는 “저에 대해서 ‘이 XX’, ‘저 XX’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당 대표로서 열심히 뛰어야 했던 제 쓰린 마음이, 여러분이 입으로 말하는 선당후사보다 훨씬 아린 선당후사였다

[ㅇㅇ]

https://news.v.daum.net/v/20220813163001516?x_trkm=t

[그런데]

너를 동정할 만큼 사람들이 멍청하지 않다는 거야, 알아.

[짐작에]

윤은 너말고도 다 이새끼 저새끼 할것 같은데

[ㅋㅋ]

그러게 왜 그랬어. 확 들이받고 다 까발리지.

[그럼]

그동안 그 막말을 참고 있었던 건 무슨 속셈이었던 거지.
윤가가 자리보장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었으면
역시 우리 보스는 사내다워, 이러지 않았을까.

[우네]

왜 울어.
그러다 다시 포옹하고 하나되고 또 그러는거지.
안속는다.

[ㅇㅇ]

개고기를 걸어놓고 양고기라며 팔았다는
양두구육을 이야기하며
이준석 본인이 앞장서서 그짓을 한 것 같다고..

결국 윤석열이 양고기가 아니라 개고기였다는 소리임.
그 말로 윤석열을 멕이고 싶었겠지만
대통령 감도 아닌 넘을 대통령 만드는데
본인이 앞장서 국민을 속인 죄에대해서는 사과를 안하는
나쁜넘이네요.

[자고로]

조직이 크든 작든 리더는 조직원들의 상벌을 엄격하게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했어요. 안그럼 조직이 무너져요.
열심히 일했는데 상을 안주면 조직원들이 일을 안해요. 일해봤자 알아주지도 않으니까요.
일을 열심히 안했는데도 상을 주면 빽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안해요. 안해도 상을 주니까요.
그럼 일하는 사람이 없게 돼요. 당연히 조직은 무너지는거죠.
오늘 이준석 기자회견에서 윤정권에겐 상벌 기준이 없다는걸 암시한거죠.
앞으로 정권에 아부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희생하며 일하는 사람들은 없게되는거죠.
사람들이 살면서 한 번쯤은 당했을 억울한 일을 상기시켜 주는 기자회견이라 영향력이 엄청날겁니다.
어린놈이 못된 것만 배웠다느니 하면서 욕을 해도 사람들 마음에 닿는 말을 했기에 윤정권에 대한 비호감은 점점 커져갈 겁니다.

[...]

자기가 받는 부당함은 서럽고
자기는 장애인, 여성한테는 막 말해도 괜찮고
참 생각 편하네

[윤석렬]

말투 상상가죠.
이준석이한테만 이** 저** 하딘 않았을 듯. 원래 그런 저열한 인간들 구석이니 이준석씨도 같은 무리에 있었던 걸 후회하세요.

[기자회견도]

이준석 답다했네요.나이는 꽁으로 먹었나봐요

[똑같은 인간]

대통령 감도 아닌 넘을 대통령 만드는데
본인이 앞장서 국민을 속인 죄에대해서는 사과를 안하는
나쁜넘이네요. 2222

이러다가 또 끌어 안고 쑈쑈쑈
썩어빠진 노란싹은 썩어들어가는 수 밖에

[ㅁㄴㅇㄻㄴㅇㄹ]

이준석 비호글 쓰려고 했는데, 더 욕만 쳐먹는 ...
윤은 원래 그런인간이고...

[**]

저 집단은 저로 비리저질러서 해먹고 덮어주고.. 그러는것같아요.

[..]

에고

이 새끼
저 새끼...

윤석열은 우리가 이 새끼, 저 새끼 부르는데..ㅋㅋㅋ

[이새끼]

저새끼가 뭐가 어때서? 아무렇지도 않음ㅋㅋ 중노년층들도 많이 쓰던데 지금 그딴걸 폭로라고 하고있냐?ㅋㅋㅋ 니 아랫도리나 좀 닦아. 더러워

[ㅇㅇ]

자기 성상납받은거, 7억 각서 왜 쓰라고 사주했는지, 변호사와 장이사가 왜 입을 맞췄는지를 먼저 해명해야하는데, 살다살다 저런 빤빤한 인간은 처음임

[ᆢ]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판거
지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사기친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