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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폭탄 난리가 나도 온실 가스는 줄지 않겠죠?

기후 위기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22-08-13 14:11:18
올 봄의 울진 삼척 동해안 산불과 지금 물폭탄
폭우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인 걸
다들 아시면서도 이미 맛본 산업화의 편리함을
포기하면 인류는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하고
기업은 생산성 감소에 따른 일련의 부작용들
일자리 감소,생산물량 감소에 따른 물가 급등,
경제 흐름 둔화, 정부여당의 지지도 하락등등의
부작용때문에 이 난리가 나도 정부와 기업은

'온실 가스 배출을 지금 같이 하면 20~30년내에
모두 물에 잠겨 죽거나 산불이 전국에 확산되어
다 불에 타서 죽을 수 있다'
는 말을 안 하겠지요;;

생각해보세요.
이번 폭우 물 폭탄 몇 시간만에 강남과 동작구가 쑥대밭이
됐어요. 며칠동안 폭우가 전국적으로 쏟아지면 전국민이
물에 잠겨 죽는 거지요.
영구동토인 북극, 남극, 그린란드등의 빙하가 1천년만에
제일 빠르게 계속 녹고 있어요. 스위스 얼음도 계속 녹고
있고요. 탄소 원자 1개가 대기에 방출되면 1백년동안
대기중에 존재한다고 해요. 그 누적된 탄소,온실가스가
더욱더 빙하를 녹이면 그 수증기들이 더 많이 하늘로 증발되고
높아진 해수량이 또 더 많이 증발하여 더 많은 수증기가
하늘에 존재하여 비구름되어 육지를 몇 십미터 높이의
물바다를 만들 수 있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눈 앞에 인류의 멸망이라는 죽음의 그림자가 덮여오는데도
정부와 기업 그리고 인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공장 가동,
각종 에너지를 써야하는 문명의 이기 사용을 멈추지 않겠지요.
온실가스 누적량은 계속 축적되어 어마 어마해지겠지요.
임계점을 지나면 인류가 탄소 배출을 멈춰도 그동안 축적된
온실가스로 인하여 지구는 자체 발열을 하면서 금성처럼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고 해요.

2050년보다 10년정도 앞 당겨서 인류는 멸망할 수 있어요.
이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하고 돈 되는 거라면 지구온난화고
뭐고 상관없다 는 식으로 계속 공산품과 문명의 이기를 만들어가고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비행기 타는 것도 포기하지
못하고요.

그냥 다 같이 죽는 거겠죠ㅠㅠ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811/114914726/1
IP : 222.121.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후위기
    '22.8.13 2:11 PM (222.121.xxx.204)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811/114914726/1

  • 2. 오래
    '22.8.13 2:17 PM (221.143.xxx.13)

    전부터 기후위기를 대비하자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했었지만 결국 우리는 이상기후의 일상화를 겪는 중이고
    더욱 악화일로를 걷는 중이지요
    여기만 해도 하루 종일 에어컨 켜는 걸 자랑처럼 떠벌리는 사람들 많잖아요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각종 세계기구가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지만
    이미 너무 많이 진행된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세계 정부와 기업 그리고 모든 지구시민이 행동하지 않으면 택도 없죠

  • 3. ㅇㅇ
    '22.8.13 2:21 PM (218.51.xxx.239)

    온난화 되면 지구의 북쪽은 또 살만한 지역이 될 수도 있죠.
    결빙되었던 북극항로가 열리는 것 처럼요.

  • 4. 1도 오르면
    '22.8.13 2:32 PM (210.100.xxx.74)

    수증기가 15% 증가하고 그로인해 폭우와 태풍은 엄청난 강도로 세진다니 어디가 살만할지는 잘 판단해야겠죠.

  • 5. ...
    '22.8.13 2:33 PM (14.52.xxx.133)

    온난화로 북극, 남극이 살만한 지역 되면 뭐하나요?
    그 정도면 빙하가 다 녹아서 뉴욕, 상하이, 도쿄 등 이 문명의 첨단 대도시들 포함
    대부분의 육지가 다 수장된다는 얘긴데요.
    웬만한 조치로는 택도 없고 성장률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 자체를 포기하든가
    근본부터 변화시킬 다른 시스템을 모색해야 하는데
    불가능에 가깝겠죠.
    당장 지금 누리는 편의를 몇 가지만 포기하라고 해도 못할 인간들 수두룩하죠.
    한 번 쓴 수건 말려서 한 번 더 쓰라고 해도,
    하루에 샤워 한 번만 하라고 해도 난리칠 사람들 여기 많더군요

  • 6. ...
    '22.8.13 2:35 PM (14.52.xxx.133)

    국립기상과학원장 지낸 조천호 박사가 쓴 '파란 하늘 빨간 지구'
    미국 저널리스트가 쓴 '2050 거주불능 지구'
    둘 다 쉽게 쓰여져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보세요.
    과학자들은 보통 매우 보수적으로 예측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예상보다도 더 빨리 무너질 거 같더군요

  • 7. 어차피
    '22.8.13 3:01 PM (39.117.xxx.171)

    사람들은 안변해요
    소수가 노력해도 대다수가 안변하고 더욱더 편리만 추구할테니 인류멸망이 가속화 된다해도 어쩔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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