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걸렸을때 음식하세요?

리강아쥐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22-08-13 10:31:48
저 어제 코로나판정 받았는데요
남편이랑 7살딸은 음성이예요.
어제는 여동생이 현관문밖에 음식을 놔두고 가서 그거 딸한테 먹였어요.
제가 한건 저만 먹었어요.
남편은 어제 오늘 안들어와요. 혹시나 코로나 전염될까봐 근데 내일부터는 집에 와요
밥먹는거 어찌 해야 하는지
주부님들 코로나 걸렸을땐 식구들 음식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딸은 어제는 원에 안보냈는데 집에만 갇혀있으니 심심하다 나가자고 너무 울어서 미칠것 같어요 ㅜㅜ
원에서는 엄마인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원에
데려다놓으면 된다 그러는데
이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25.134.xxx.1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JS
    '22.8.13 10:33 AM (211.209.xxx.136)

    음식안했어요.
    다 시켜먹거나 친정엄마가 해오신 반찬먹었네요

  • 2. 그럼에도감사
    '22.8.13 10:36 AM (39.118.xxx.37)

    저는 마스크 끼고 일회용 비닐 장갑끼고 음식 해줬어요~ ^^;;; 내일이 격리 해제 날이예요

  • 3. 저는
    '22.8.13 10:37 A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마스크 쓰고 장갑.끼고 음식했어요.
    아무도 옮지.않았어요.
    아침 점심은.사다먹고 저녁만 해먹었어요.

  • 4. ...
    '22.8.13 10:37 AM (183.96.xxx.238)

    음식 하심 절대 안되요

  • 5. ......
    '22.8.13 10:4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몸 괜찮으세요?
    저는 이틀간 고열로 너무힘들어서, 누워만 지냈어요.
    반찬 사다먹고, 밥만해서 남편이 애들(중고딩)이랑 지냈어요.저는 안방에서 안 나욌어요. 식기도 일회용품, 생수 받아서 먹고,쓰레기도 안방에서 모았어요.
    너무 아파서, 식구도 전염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안방에서 안 나왔어요.

  • 6. ..
    '22.8.13 10:49 AM (39.7.xxx.59)

    마스크쓰고 장갑끼고 간보는건 생략하거나 그릇에 따로담아 간보면서 하긴했어요. 일주일을 어찌 시켜먹을수가 있어야죠..남편은 한번 걸렸던사람이고 해서..

  • 7. ...
    '22.8.13 10:49 AM (106.101.xxx.8)

    배달 이용하세요
    코로나 접종률 낮은 연령이 많이 옮아요

  • 8. 목따갑고
    '22.8.13 10:53 AM (125.134.xxx.134)

    아파요. 근데 옆에서 딸이 밖에 나가자고 칭얼거리고 짜증내서 이게 더 돌겠어요. ㅜㅜ
    동생이 자기한테 애 맡겨라고 했는데 딸이
    집에만 있겠다 해서 보낼수도 없고
    혼자살면 걱정이 안되는데 가족이 있으니 신경쓸게 많네요.

  • 9. 그냥
    '22.8.13 11:02 AM (61.105.xxx.11)

    제가 걸렸다면
    마스크쓰고 할것 같아요

  • 10. 엄마가
    '22.8.13 11:09 AM (180.228.xxx.136)

    걸렸고딸이 옆어 있는데 어떻게 전염이 안되나요.
    둘 다 나가면 안됩니다. 유치원은 당연히 안되죠.

  • 11. oo
    '22.8.13 11:14 AM (223.62.xxx.150)

    저는 안방에서 격리하고
    남편이 배달시키고 포장해와서
    식구들 챙겼어요

  • 12. 마스크
    '22.8.13 11:20 A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

    마스크쓰고 계속 손씻어가며 했어요.
    양념은 평소 느낌대로 넣고 간 보는 건 안했어요.
    저 먹을 것만 따로 덜어서 방에서 혼자 먹고
    남은 음식은 제 것도 식구들 것도 무조건 버렸어요.

  • 13. gh
    '22.8.13 11:31 AM (39.117.xxx.173)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한국가정은 정말 멀었습니다. 여자는 주부는 전염성질환에 걸려도 그놈의 밥을 안할수는 없는 운명ㅜㅜ 이래서 한국 여자들 결혼하고싶지 않은거죠.
    아빠가 집엘 안 오다뇨.원룸이 아니라면 당장들어와서 엄마격리시키고 애 건사해야죠!!

  • 14. ...
    '22.8.13 11:34 A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아침은 빵 먹고,
    점심은 김밥 같은 거 먹고,
    여기까진 남편이 사다줬어요.
    근데 3끼를 그리 먹을 순 없으니
    저녁은 밥해서 먹었어요.
    반찬은 일부 사다 먹기도 하고
    제가 밥, 국, 찌개, 냉국, 계란후라이 같은
    간단한 요리는 하구요.
    약을 먹어야.해서 3끼 다 챙겨 먹었어요.
    장갑 끼고 마스크 끼고 요리하니
    전염은 안됐어요.

  • 15. 저도
    '22.8.13 11:51 AM (27.172.xxx.44)

    마스크쓰고 요리해서 밥상차려 아이 먹으라고하고 방에 들어가 있었어요. 아이는 끝까지 안걸렸어요.

  • 16. 저는
    '22.8.13 11:52 AM (118.218.xxx.119)

    아들이랑 저랑 확진이고 남편은 음성이였는데
    음식 했어요
    제가 반찬 만들어 반씩 나누어 남편꺼 따로 담아 먹었어요
    아들은 입맛 없어 배달 원했는데 남편은 제가 만든 반찬 먹고 안 걸렸어요

  • 17. 마스크쓰고
    '22.8.13 12:09 PM (24.120.xxx.4)

    세끼 다 해먹었어요
    배달음식도 물려서 못먹겠더라구요
    식사할때만 방에서 혼자 먹었어요 다른가족 다 음성이요

  • 18. 저는
    '22.8.13 12:09 PM (118.218.xxx.119)

    아들이 확진이라 입맛 없어 자꾸 시켜달라고 해서 며칠 시켰는더니
    1회용품 엄청 나옵니다

  • 19. 네네?
    '22.8.13 1:48 PM (210.205.xxx.119)

    남편은 코로나걸릴까봐 집에 안온다구요? 7살아이가 있는데도요? 휴가내고 집에서 애챙기고 부인 밥챙겨도 시원찮을 텐데 안온다구요? 에라이~

  • 20. ㅡㅡㅡㅡ
    '22.8.13 2: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어려서 더 힘드시겠어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식구들 없을때
    나와서 마스크 쓰고
    음식 해 놓으면 남편 아이들이 알아서들 차려서
    먹고 그랬어요.

  • 21. 에구
    '22.8.13 2:13 PM (223.38.xxx.152)

    아프지 않고 쉬이 지나가시길 바랄게요
    아내가 코로나인데 애는 어쩌라고
    남편은 집에 안들어오나요??
    남편이 애랑 아픈 와이프 챙겨줘야지요
    배달시켜서 드시고 마스크 잘 쓰고 애도 챙겨주셔야 할 것 같아요

  • 22. ..
    '22.8.13 3:18 PM (116.39.xxx.162)

    확진 안 된 사람이 해야디
    여자들은 확진 되어도 음식을 해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968 아이 담임선생님께 연락드릴때 전화,문자 뭐가 편하실까요? 13 ..... 2022/08/19 3,654
1372967 수시에서 추합인원이요 3 대입 2022/08/19 1,497
1372966 중학생 딸키가 기상시에는 무려 2센티나 업! 5 궁금 2022/08/19 1,718
1372965 계란말이 냉장보관해서 다음날까지 먹어도 될까요? 4 포포로포 2022/08/19 2,525
1372964 8월 대학졸업식 가족 참석과 선물 6 혀니여니 2022/08/19 978
1372963 요즘은 버스도 방역을 안하나봐요ㅜ 7 2022/08/19 1,559
1372962 갱년기 상담좀 드려요 1 갱년기 2022/08/19 1,349
1372961 남편의 충청도식 화법(??) 62 충청도 2022/08/19 13,021
1372960 19금입니다. 12 벌써 열두시.. 2022/08/19 6,625
1372959 내가 약하게 하니까 만만하게 봤다는 생각 5 Hhh 2022/08/19 1,810
1372958 이번 815행사가 깔끔했던 이유 59 어휴 2022/08/19 5,704
1372957 50대 여 자전거 추천해 주세요 7 .. 2022/08/19 1,287
1372956 저는 예전부터 손석구 배우 좋아했었어요 10 .. 2022/08/19 2,526
1372955 쿠*에서 가전제품 구매해 보셨나요? 8 ^^ 2022/08/19 696
1372954 누우면 바로 잠드는 게 좋은 건지 아닌지 6 .. 2022/08/19 2,858
1372953 우영우) 한바다가 비밀을 지켜주네요 20 ... 2022/08/19 6,863
1372952 너무 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는건 왜일까요 9 .... 2022/08/19 2,276
1372951 한동훈 처조카들, 퇴학 위기? 미국대학신문 '대서특필' 17 한동훈아웃 2022/08/19 4,952
1372950 믹스커피 아이스. 중독 ! 13 커피 2022/08/19 2,586
1372949 하이뮨 맛 어때요? 4 ... 2022/08/19 2,090
1372948 지하철 임산부석 18 ... 2022/08/19 2,085
1372947 한총리,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에 "국민이 이.. 20 2022/08/19 3,419
1372946 휴가 기간중 원없이 먹었는데 오히려 살이 빠진 것 같아요 4 근력운동 고.. 2022/08/19 1,539
1372945 165에 60키로초반인데 가슴은.. 14 덩치 2022/08/19 3,754
1372944 60만원짜리 팍스로비드를 4천원에 처방받는거 다행 46 ㅇㅇ 2022/08/19 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