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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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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40대초 미혼인데 몸매관리 많이들 하시나요?

.. 조회수 : 6,661
작성일 : 2022-08-12 23:03:57
주5회 헬스 시작하고

간식은 미주라 도넛 한개 정도 먹으며 과하지않은 식사3끼

나름 절제하며 살고있는데

현타오네요ㅠ 지금은 165에 53kg이에요

유일한 즐거움이 쇼핑이랑 먹는건데..

어차피 선볼때 빼곤

누가 내 몸매 훔쳐보는것도 아닌데 소름끼치게 날씬해야하나ㅠ 스트레스받아요ㅋ

직업도 뷰티쪽이라 신경은 써야하지만

과자 빵 튀김 좋아하는데 이정도 유지하는것도 넘 힘드네요.



하루정도만 방심해도 배가 미쉐린처럼 바로 올록볼록 흘러내리고

슬퍼요




IP : 119.203.xxx.1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잔
    '22.8.12 11:07 PM (112.165.xxx.121)

    그렇게 유지 하니까 소개팅 들어오는 거예요
    살찌면 한건도 안들어와요 슬프지만 현실

  • 2. ㅇㅇ
    '22.8.12 11:10 PM (66.248.xxx.25)

    몇살이세요? 저는 39에 애엄마인데도 몸무게 관리해요..
    제 주변 엄마들 대부분 식단 조절하고 신경쓰더라구요.

  • 3. ...
    '22.8.12 11:11 PM (175.113.xxx.176)

    뷰티같으면 기혼자라고 해도 일반인들도 보다 훨씬 더 관리를 하시긴 해야겠네요 .백화점 화장품 코너를 가더라도 그분들중에 뚱뚱한분들은 없잖아요

  • 4. ..
    '22.8.12 11:14 PM (119.203.xxx.186)

    마흔인데 올해도 반이상갔으니 거의 마흔하나라고 생각해요..
    53키로나 56키로나 겉보기엔 비슷할텐데
    벗겨놓으면 차이좀 있겠지만.
    맘껏 빵먹어보는게 소원이네요. 먹방 유튜버처럼 늘어놓구ㅜ

    사는데 낙이없어서 그런가봐여

  • 5. ㅇㅇ
    '22.8.12 11:16 PM (222.234.xxx.40)

    미혼친구들 3명 몸매관리 정말 열심히 취미 습관으로 몸에 배었어요

    시간과 경제력이 부러워요

  • 6. dd
    '22.8.12 11:20 PM (116.42.xxx.132)

    저도 30후반 애 엄마인데 170에 53키로 유지해요.
    특히,여름에는 팔뚝에 살찌면 진짜 관리 안되어보여서 더 더욱요.
    마음 같아서는 50키로로 유지하고 싶어요. 평생 살 안찔줄 알았는데 나잇살이라는게 있네요.
    나이들수록 더 관리해야하는거 같아요.

  • 7. 사랑스런추억
    '22.8.12 11:27 PM (116.15.xxx.206)

    글쓴님 저랑 동갑인거 같아요 꿀꿀 ㅎㅎㅎ
    전 기혼이고 168 56 인데 나름? 체중조절해서
    필라테스하고 사랑하는 맥주 치즈 튀김은 주말에만 먹고 절제해요.
    이 정도 절제도 안하면 금방 60 넘을 거 같아서요.
    53kg되면 훨씬 예뻐보일 거 같긴한데 삶은 피폐해지겠죠 ㅠ

  • 8. ..
    '22.8.12 11:30 PM (119.203.xxx.186)

    170에 53이면 무슨옷을 입어도 예쁠 체중이네요.
    어렸을때 살안찌는 체질이셨을듯

    2키로정도만 더 빼고싶은데
    절제하다가 오히려 폭주할까봐
    쪼금씩 군것질은 하는데 성에 전~~~혀 차질않아여ㅎ

  • 9. 빵그까이꺼
    '22.8.12 11:40 PM (180.70.xxx.42)

    며칠전 가볍게 저녁먹고(배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간식을 먹는게 포인트)
    그동안 먹고싶었던 샌드위치 단팥생크림빵 생크림우유빵(3개 다해서 1200칼로리쯤)먹었어요.
    3개째 먹는데 배 불러 더 못먹겠는걸 꾸역꾸역 억지로 먹었네요.
    적당히 배부른 상태에서 먹으면 배고플때 먹는것보다 맛도 덜하고 질려서 한동안 빵 생각이 안나요ㅋ
    참고참았다가 일년에 한두번 제 나름대로 이렇게 먹빵(방)해요.
    대신 다음날 한끼만 먹어요. 그럼 살 안찌더라구요.
    먹고싶은 과자 있으면(자주는 아니구요) 간식으로 150칼로리 미만으로 양조절해서 먹어요.
    밥안먹고 과자로 대신해버리면 한봉지에서 못끝내는거아니깐 차라리 밥먹어 적당히 배부른 상태에서 과자먹으면 맛만보는 선에서 양조절 되더라구요.
    이렇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164에 49에요.

  • 10.
    '22.8.12 11:54 PM (106.101.xxx.83)

    5살 아이 하나있는 40대도 관리해요.
    매일 운동하고 주말마다 마사지도 받구요.
    누가 보는 거보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니까요.
    전 162에 평생 43키로. 마른 체질인데 평생 야식이라는 걸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샤워하고 전신 거울 서면 왜 내가 운동을 했는가 느껴집니다. 관리는 자기만족이죠.

  • 11. .......
    '22.8.13 12:16 AM (59.15.xxx.81)

    주 4회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먹고싶은거 잘먹기 하면 되죠.

    완전히 떼버리면 안되요.

  • 12. 54세
    '22.8.13 12:41 AM (188.149.xxx.254)

    아줌마도 다이어트에 몸매, 허리사이즈 신경 씁니다.
    50대 들어서니 국민건강검진에 허리사이즈 잽디다.

    님도 검진할때 창피당하지 않으려면 허리 몸무게 잡아야해요.

  • 13. 54세
    '22.8.13 12:43 AM (188.149.xxx.254)

    살찌면 모든 사람들 눈에 투명인간 됩니다.
    살빠지면 갑자기 내가 보이나봅니다.
    친절해지고 상냥해집니다.
    어떻게 살을 안빼나요...ㅠㅠ

  • 14. ...
    '22.8.13 12:46 AM (112.187.xxx.78)

    어릴 때부터 말라서 절대 안 찔 줄 알았어요.
    님과 똑같은 바디프로필이었는데, 순식간에 플러스15됐습니다.
    처음 5는 아주 천천히 늘었고, 나머지 10은 순식간에 늘었어요.
    갱년기가 대단하다는 소문에 덜컥 겁이나서 열심히 감량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관리는 계속 하셔야합니다. 찌고 난 후에 빼는 건 더 힘들어요.

  • 15. rose
    '22.8.13 1:07 AM (113.173.xxx.51)

    다이어트 고고!!

  • 16. 오마니
    '22.8.13 6:56 AM (59.14.xxx.173)

    월~금 빡세게 운동하고
    불금~일요일까지 치팅데이.

  • 17. 40초
    '22.8.13 12:05 PM (106.102.xxx.31)

    결혼하고 아이낳아도 열심히 관리해요
    정말 잘 하고 계신 거예요
    먹는 즐거움보다 내가 바라는 바디이미지가 주는 기쁨이 더 크지 않나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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