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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왔는데…요

wantdy 조회수 : 5,048
작성일 : 2022-08-12 18:51:13
초등학교 1학년 아들 방학이 끝나가서 아들이 원하는 호캉스 왔는데 
수영하려고 수영복도 챙기고 여러가지 준비해서 왔어요,

숙소가 너무 좁은게 늘 너무 답답해서 
큰맘먹고 호텔 스위트룸으로 왔더니 숙소 좋다고
남편은 꼼짝도 안하고 자고,, 아들은 옆에서 퀴즈 푸느라 정신이 없네요,

전 할일이 없습니다. 
이럴거면 집에서 자지…하는 생각이 들어요

더운데 안나가려고 몰까지 연계된 호텔로 왔구만.. 정말 체크아웃때까지 꼼짝도 안하게 생겼어요.


IP : 210.96.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22.8.12 6:52 PM (119.69.xxx.167)

    누워서 쉬세요
    티비도 보고
    맛있는거 포장해서 먹구요
    부엌에서 저녁밥하는데 부럽네요

  • 2. ㅇㅇ
    '22.8.12 6:5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몰에나가서 아이쇼핑 하다가
    맘에드는거잇음 사고
    간식거리 사오세요

  • 3. ...
    '22.8.12 6:5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비록 방에서만 뒹굴거려도
    내가 치울 걱정 안 해도 되는 공간에서 쉬고
    남이 차려놓은 밥 먹고 설거지 안 해도 되니
    좋지 않나요?
    그 무료함을 누리세요~~

  • 4. 에구
    '22.8.12 6:56 PM (223.38.xxx.181)

    저녁을 근사한 데서 드세요
    몰 구경하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원한 아이스티도 먹고
    들어올때 맛있는 안주에 시원한 맥주나 와인 사들고 들어와서 드세요

  • 5. ...
    '22.8.12 6:59 PM (220.75.xxx.108)

    그래도 초1아들은 나가서 노는 맛을 보면 달라질 거에요.
    저는 사춘기 애들 데리고 클럽메드 갔다가 방에서 내내 게임하는 꼴만 보다가 온 적 있습니다... 이것들은 와이파이 안 될 때만 저를 찾더군요. 엄마가 가서 데스크에 말 좀 해달라고 ㅜㅜ

  • 6. dlfjs
    '22.8.12 7:40 PM (180.69.xxx.74)

    나가서 저녁 먹고 수영해요

  • 7. 외동맘
    '22.8.12 11:17 PM (124.50.xxx.74)

    그러게요 외동은 부모가 나서서 노는판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말이죠 우선 산책이라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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