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캉스 왔는데…요

wantdy 조회수 : 4,999
작성일 : 2022-08-12 18:51:13
초등학교 1학년 아들 방학이 끝나가서 아들이 원하는 호캉스 왔는데 
수영하려고 수영복도 챙기고 여러가지 준비해서 왔어요,

숙소가 너무 좁은게 늘 너무 답답해서 
큰맘먹고 호텔 스위트룸으로 왔더니 숙소 좋다고
남편은 꼼짝도 안하고 자고,, 아들은 옆에서 퀴즈 푸느라 정신이 없네요,

전 할일이 없습니다. 
이럴거면 집에서 자지…하는 생각이 들어요

더운데 안나가려고 몰까지 연계된 호텔로 왔구만.. 정말 체크아웃때까지 꼼짝도 안하게 생겼어요.


IP : 210.96.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22.8.12 6:52 PM (119.69.xxx.167)

    누워서 쉬세요
    티비도 보고
    맛있는거 포장해서 먹구요
    부엌에서 저녁밥하는데 부럽네요

  • 2. ㅇㅇ
    '22.8.12 6:5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몰에나가서 아이쇼핑 하다가
    맘에드는거잇음 사고
    간식거리 사오세요

  • 3. ...
    '22.8.12 6:5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비록 방에서만 뒹굴거려도
    내가 치울 걱정 안 해도 되는 공간에서 쉬고
    남이 차려놓은 밥 먹고 설거지 안 해도 되니
    좋지 않나요?
    그 무료함을 누리세요~~

  • 4. 에구
    '22.8.12 6:56 PM (223.38.xxx.181)

    저녁을 근사한 데서 드세요
    몰 구경하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원한 아이스티도 먹고
    들어올때 맛있는 안주에 시원한 맥주나 와인 사들고 들어와서 드세요

  • 5. ...
    '22.8.12 6:59 PM (220.75.xxx.108)

    그래도 초1아들은 나가서 노는 맛을 보면 달라질 거에요.
    저는 사춘기 애들 데리고 클럽메드 갔다가 방에서 내내 게임하는 꼴만 보다가 온 적 있습니다... 이것들은 와이파이 안 될 때만 저를 찾더군요. 엄마가 가서 데스크에 말 좀 해달라고 ㅜㅜ

  • 6. dlfjs
    '22.8.12 7:40 PM (180.69.xxx.74)

    나가서 저녁 먹고 수영해요

  • 7. 외동맘
    '22.8.12 11:17 PM (124.50.xxx.74)

    그러게요 외동은 부모가 나서서 노는판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말이죠 우선 산책이라도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982 식당보조 이 정도 일에 일당 괜찮나요? 13 질문 2022/08/31 4,180
1370981 초6여아 토플 단어 힘들어하는데 29 영어 2022/08/31 3,455
1370980 국제 인권위원회에서 도와줄 수 없나요 5 정교수님 2022/08/31 1,314
1370979 아파트 5층 욕실에 실지렁이 나오는 데 7 감사해요 2022/08/31 4,561
1370978 마녀김밥 묵은지김밥 집에서 만들어봐야겠어요. 2 ㅇㅇ 2022/08/31 2,655
1370977 김찬우씨 결혼하네요 축하드려요 7 happy 2022/08/31 6,573
1370976 대통령실 이전비 경찰 급식비까지 갖다 썼다 7 이게나라냐 2022/08/31 1,885
1370975 나솔 정숙 매력터지네요ㅋㅋㅋ 18 ㅎㅎ 2022/08/31 6,357
1370974 "정경심 하지마비로 다리 끌어" 27 ㄱㅂㄴㅅ 2022/08/31 7,708
1370973 애를키워보니 힘든점은 10 애를 2022/08/31 3,232
1370972 리스면 자궁경부암 검사 안해도 되나요? 8 ㅇㅇ 2022/08/31 4,680
1370971 친정에서 할 말은 하면서 자라셨나요 10 .. 2022/08/31 3,050
1370970 부모가 만만해지는 때가 왔나봅니다 27 ..... 2022/08/31 8,951
1370969 경알못)2년전 분양받은집 집단대출 받으려는데 3 뽕뽕이 2022/08/31 1,799
1370968 층간소음 발소리 참으세요? 9 아아아아 2022/08/31 2,282
1370967 헌트 보면 든 생각 ㅡ스포 6 영화 2022/08/31 2,211
1370966 요즘도 이바지음식 해 가는 것이 정석인가요? 33 이모 2022/08/31 7,532
1370965 펌 윤석열.한남동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4 한남동 2022/08/31 2,044
1370964 돋보기 새로 맞춰야 하는데요.. 3 나무 2022/08/31 1,184
1370963 정경심교수 위해 목소리 내주는건 임종석 뿐. 24 ... 2022/08/31 3,795
1370962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직원 채용 공고 1 공고 2022/08/31 1,563
1370961 종일 휴대폰보는 대딩… 8 mm 2022/08/31 1,838
1370960 고딩엄빠 13살차 부부 심각하네요 8 .. 2022/08/31 7,588
1370959 대청소하고싶은데 뭘어떻게해야할지 6 아이고 2022/08/31 1,710
1370958 적당한 맥시멀리스트~가 좋다. 11 가을좋아12.. 2022/08/31 4,596